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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SECTION 1 상처치료의 원칙(Principles of wound healing) CHAPTER 1 상처치료자에게 필요한 피부의 해부학적 구조와 혈관분포 CHAPTER 2 상처가 낫는 과정에 대한 이해 CHAPTER 3 상처의 평가 CHAPTER 4 상처 소독과 초기 처치 CHAPTER 5 상처 처치와 관리원칙 CHAPTER 6 상처 드레싱 제재의 종류와 적응증 SECTION 2 급성상처(Acute wounds) CHAPTER 7 멍(타박상) - 피하출혈, 혈종 CHAPTER 8 까진 상처(찰과상) CHAPTER 9 찢어진 상처(열상) CHAPTER 10 물린 상처(교상) - 사람, 동물(개, 고양이) CHAPTER 11 물린 상처(교상) - 뱀 CHAPTER 12 화상 SECTION 3 만성상처(Chronic wounds) CHAPTER 13 욕창(압박상처) CHAPTER 14 당뇨합병증으로 인한 상처(당뇨발) CHAPTER 15 방사선 치료에 의한 상처 CHAPTER 16 정맥궤양 CHAPTER 17 흉터조직에서 생긴 만성상처 SECTION 4 흉터관리(Scar management) CHAPTER 18 흉터 줄이기 CHAPTER 19 비후성 흉터와 흉터종(켈로이드) CHAPTER 20 상처치유연구를 위한 동물모델 에필로그 상처관련 연구논문 및 특허 목록 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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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치유에 관한 책이나 논문은 대부분 상처가 낫는 과정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는 피부해부학, 좀 더 구체적으로 피부조직학으로 시작합니다. 그 이유는 상처를 눈으로 보면 피부의 해부학적 구조가 망가진 것이 먼저 보입니다. 상처가 낫는 과정은 이렇게 훼손된 해부학적 구조가 복원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보이는 조직에서 시작하여 보이지 않는 세포로 이해를 넓혀 가면 더 이해가 쉽고 원리를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였기 때문입니다.
--- p.2 우리가 몸이 아플 때 진찰과 검사를 통하여 병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상처를 보았을 때 상처를 평가하는 것은 상처를 잘 치료하기 위해 정확하게 진단하는 것과 같다. 또한 상처를 치료하는 전문가들 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서도 상처를 기술하는 용어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 p.26 같은 부위에서 반복적으로 상처가 생기고 잘 낫지 않고 만성상처가 되었을 때는 반드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왜냐하면 악성피부암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흉터에서 생긴 피부암은 정상적인 피부에서 발생한 피부암에 비해 악성도가 훨씬 높기 때문에 광범위한 절제수술이 필요하다. 또 다른 이유는 흉터에서 생긴 만성상처일지라도 완전히 절제하고 피부이식을 하면 상처를 깨끗하게 낫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환자는 만성상처로 인해 겪었던 매일의 불편함과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어 수술 후 만족도가 매우 높다. --- p.214 흉터관리의 첫 단추는 상처를 합병증 없이 깨끗하게 낫게 하는 것이다. 첫 단추를 잘 꿰면 다음 단추를 빠르고 정확하게 채울 수 있듯이 상처가 아주 잘 나은 것으로 이미 흉터 줄이기의 90~95%가 완성된 것이나 다름없다. 상처를 정확하게 평가하는 것을 시작으로 염증단계를 최소화하고 이후 증식단계를 지나 표피가 완전히 덮일 때까지 상처치유의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합병증을 최소화하고 잘 낫게 하는 비결이자 상처치유의 기본이다. --- p.221 켈로이드를 비후성 흉터와는 완전히 다른 별개의 질병단위로 보고 두려워했던 과거에서 벗어나 그물진피의 만성염증과 피부긴장이라는 일반 흉터와 같은 원인에 의한 것이며 여기에 전신적, 국소적, 유전적인 소인이 더해진 것으로 이해되면서 수술적 치료에 대한 기대와 성과가 증가하고 있다. 수술의 원칙은 당연히 그물진피의 염증을 최소화하고 피부긴장을 완벽히 제거하는 것이다. 이 두 마리의 토끼를 완벽히 제어하는 날이 켈로이드를 극복하는 날이 될 것이다. --- p.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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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에 잡히는 모든 상처: 의료인을 위한 상처치료 가이드』는 누구나 쉽게 얻을 수 있는 가벼운 상처부터 심각한 상처까지 피부층의 해부학부터 상처 치유의 흐름에 따른 의료 현장에서 마주하실 다양한 상처들의 치료법을 다루고 있습니다. 자세한 설명과 사진과 일러스트, 상처 치료 과정을 담은 동영상을 통해 여러 가지 치료법을 보다 더 생생하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크게 10가지 종류의 상처에 대한 설명과 치료 방법 등을 기술하여 상처의 대부분은 필요한 부분을 보며 차근차근 순서를 따라가면 실수 없이 잘 치료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본문 내 QR코드를 통해 실전에서 하기 까다로운 술기 및 처치를 한층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11가지 영상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상치(상처치료)매뉴얼을 통해 가정된 상황에서 처치를 위한 준비물부터 어떤 순서로 치료를 진행해야 하는지 자세히 알고 학습할 수 있습니다. 『한 손에 잡히는 모든 상처: 의료인을 위한 상처치료 가이드』를 통해 상처에 대해 전공하지 않은 의료인에게 도움을 주고 싶으셨다는 저자의 집필 동기처럼 많은 의료인께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