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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아름다운 마음을 담다
2부 주변을 살피며 오늘을 산다 3부 고난을 딛고 일어서다 4부 공직자여 들으시라 5부 교양을 교육으로 보다 6부 삶의 지혜를 찾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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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세 알’은 우리 조상들이 쓰던 말이라고 드었다. 언제 어디서 들었는지는 기억나지 않으나 내용은 알고 있다. 콩 세 알을 심는 농부의 마음을 나타내는 것에서 유래됐다고 한다. 콩 하나는 그 열매를 새들의 먹이로 자연에 내준다는 뜻이요, 하나는 이웃을 위해 심는다는 뜻이며, 하나는 자신의 양식으로 심는다는 뜻이다. 내가 심었으니 나만 먹겠다는 것이 아니라 이웃과 서로 상부상조하며 나누자는 뜻이다. 이 세상의 아름다운 자연도 돌본다는 깊은 심성을 읽을 수 있다. 조상들의 넓은 아량과 덕스러운 생각에 그저 머리 숙인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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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에게 미래는 뿌연 안갯속처럼 흐릿합니다. 길을 찾기가 어렵고, 잃기도 쉽습니다. 가늠할 수 없는 미래를 살아가야 하는 우리 청년들이 희망을 품고 방향을 잡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저자는 글을 적었습니다. 물론 대부분은 생활 주변의 이야기들이거나 생각 속에만 있던 것이지만, 이 책이 청년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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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ㅋㅋㅋ』 옆에서 웃음소리가 들리는 듯한 유쾌한 제목의 마음 따뜻해지는 책이라고 느껴집니다. 40여 년 한평생 교육자로 살아온 강일구 총장님의 청년에 대한 따뜻한 시선 그리고 사회를 향한 애정 어린 쓴소리가 담겨있습니다. 재밌지만 가볍지 않은, 세련되지만 차갑지 않은 그의 삶과 철학이 일화와 사유를 통해 쉽게 쓰여 있어 저도 매우 재밌게 읽었습니다. 인생과 세상에 대한 배움이 필요한 모든 이들이 꼭 한번 읽어보기를 추천합니다. - 김우식 (창의공학연구원 이사장, 前 부총리겸 과기부장관, 前 연세대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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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미소를 짓기도 하고, 같은 공감으로 걱정되는 문제를 발견하기도 한다. 저자의 풍부한 경험, 뛰어난 문장력, 여유로운 유머 감각이 넘치는 내용들이 독자들의 마음을 채워줄 것이라고 믿는다. 코로나19 이전이나 금년과 같은 무더위 전에 출간되었으면 더 좋았을 이야기들이다. 총장으로서의 저자가 아닌 ‘인생의 이야기 선배’의 따뜻하고 진정 어린 대화에 참여하는 독자가 많아졌으면 좋겠다. - 2023년 한더위에 -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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