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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꿈은 삶이 된다
지치지 않고 꿈을 실현한 청년의사 폴 파머 이야기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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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1부 의사 폴 파머

첫 만남
어떤 포부
장미 라장테
단순하지 않은 세계

2부 캉주의 양철 지붕

별난 가족과 함께
인생 모델과 아이티행
오필리아 달
인생의 길
톰 화이트
특별한 사람
연약한 희망
빛과 어두움

3부 모험을 즐기는 의사들

결핵과의 싸움
잭 신부님을 잃고
죽음을 처방하다
도발적인 문제 제기
어깨 위의 무거운 책임감
무엇이 세상을 바꾸는가
다른 길로 같은 곳에

4부 가벼운 여행의 달

절망을 모르는 사람
당신이 내내 불편하기를
드넓은 품
눈보라야, 몰아쳐라

5부 가난한 이들에게 우선권을

아이티에 한 다리를 두고서
꺼져가는 작은 생명
끝없는 패배 뒤에는

뒷이야기
첫 번째 에필로그 (2009년 3월)
감사의 말
두 번째 에필로그 (2022년 2월 24일)
토론을 위한 10가지 질문

저자 소개 2

트레이시 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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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y Kidder

‘살아 있는 휴머니즘의 펜촉’으로 불리는 미국 최고의 논픽션 작가. 1945년에 태어났으며, 하버드대학교와 아이오와대학교에서 수학했다. 컴퓨터 엔지니어들의 장인 정신을 다룬 《새로운 기계의 영혼》으로 퓰리처상을 받았고, 전미 도서상, 로버트 F. 케네디상 등을 수상했다. 《고통은 너를 삼키지 못한다》 《홈타운(Home Town)》 《오랜 친구(Old Friends)》 《아이들 사이에서(Among Schoolchildren)》 《하우스(House)》 《노숙인(Rough Sleepers)》을 비롯한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으며, 현재는 매사추세츠주와 메인주를 오가며 지내고 있다.
서강대학교 영미어문학과 및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백화점 의류패션팀과 법률사무소 기획팀을 거쳐 현재 전문번역가 및 작가로 활동 중이다.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좋은 권위』 , 『태도의 품격』 , 『인듀어』 , 『인재로 승리하라』 , 『나는 내 나이가 참 좋다』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일러스트 에세이 『회사 체질이 아니라서요』 , 『나와 작은 아씨들』 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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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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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9.6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7.7만자, 약 8.6만 단어, A4 약 173쪽 ?
ISBN13
9791195977796

출판사 리뷰

“끝없는 역경과 반복되는 실패를 마주 볼 수 있는 용기가 있다면.”
자기모순 없이 진실하게, 꺾이지 않고 세상을 살아가기


파머는 저자 트레이시 키더에게 “저는 절망이 뭔지 몰라요. 앞으로도 알게 될 것 같지 않고요”라고 편지에서 말한 적 있다. 하지만 파머가 아무리 낙천적이라 한들 그 역시 좌절한 적이 없을 리 없다. 책은 완전무결한 위인의 모습을 그리지 않는다. 생명과 긴밀하게 얽힐 수밖에 없는 직업인 의료인을 소재로 다룰 때는 그들을 신격화하고 위인화하기 쉽다. 읽는 이가 안전하고 적절한 거리를 확보한 상태에서 그를 롤모델로 삼게 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키더는 정반대 전략을 취한다. 때로 갈등하고 흔들리기도 하면서도 자신의 길을 꿋꿋이 걸어 나가는 파머의 젊은 날의 모습을 선명하게 그려냄으로써 자신이 정한 가치를 지키고 자기 안의 모순을 몰아내기 위해 애쓰는 우리와 다를 바 없는 한 인간의 면모를 부각한다. 그리고 그를 롤모델로 삼기보다는 그의 가치에 공감하고 거기서 한 발 더 나아가 더 나은 시스템과 세상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그려보게 한다.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밤낮으로 일하면서도 파머는 자신이 희생하고 있다고 여기지 않았다. 다만 구매할 수 없는 사람이 버젓이 존재하는 세상에서 자신의 의술을 파는 현실에 모순을 느끼기에 그 불편함을 줄여나가기 위해 노력할 따름이라고 말한다. 이처럼 자신의 가치관을 단단하게 세운 사람은 수많은 역경 앞에서도 절망하지 않을 수 있다. 파머가 스스로를 ‘절망을 모르는 사람’으로 칭한 것은 아마 그래서일 것이다. 아무리 많은 실패를 해도 자신의 길에 확신이 있고, 그 실패가 자기 내부의 불편함을 줄여나가는 과정임을 안다면 잠시 좌절할지언정 종국에는 꿈을 이룰 것이기에.

“폴 파머, 김용 그리고 오필리아 달이 함께 꾼 꿈.”
서로를 응원하며 한 발씩 나아가는 아름다운 여정


원대한 꿈도 혼자서는 이룰 수 없다. 폴 파머의 꿈은 함께하는 사람들을 만나 더 크고 건실해졌다. 특히 오필리아 달 그리고 김용은 그의 길에서 빼놓을 수 없는 동료이다. 그들은 쉴 새 없이 토론하며 각자의 나아갈 바, 함께 만들고자 하는 세상에 대해 고민하고 정립했으며 서로를 신뢰하고 응원했다. 이 세 사람의 이야기는 배우 맷 데이먼과 벤 애플릭이 총괄 제작한 다큐멘터리 영화 〈벤딩 디 아크: 세상을 바꾸는 힘〉으로 그려지기도 했다. 특히 맷 데이먼은 “폴 파머, 김용, 오필리아 달은 나의 영웅이다”라고 말하며 그들의 용기와 실천에 찬사를 보낸 바 있다.

또한 PIH의 열렬한 후원자인 톰 화이트(Tom White)와 파머의 인연도 감동적이다. “이승을 떠날 때 한 푼도 남기지 않고 싶다”고 말할 정도로 사회봉사에 뜻이 깊은 톰 화이트였지만, 그조차도 파머와 김용이 자신이 죽기도 전에 돈을 다 써버리는 것은 아닌지 걱정해야 할 정도로 그는 많은 돈을 PIH에 기부했다. 그리고 걱정과 별개로 그는 단 한 번도 파머와 김용의 청을 거절하지 않았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아는 것만큼이나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는 인생에서 매우 중요하다. 그들은 서로를 만나 서로의 인생을 바꾸었으며, 좋은 영향을 주고받았고 마침내 세상의 변화에도 기여했다.

“하찮게 보이는 일이 위대한 일이다.”
작은 일, 소수의 사람을 소홀히 하지 않는 태도


“아마도 파머는 아무도 자신을 본보기로 따르지 않아도 상관없다고 할 것이다. 그래도 그는 여전히 환자를 위해 몇 시간이고 산길을 걸을 것이다. 어떤 이는 빈곤 가정 두 곳을 방문하는 것이 일곱 시간을 투자하기에 너무 작은 목표라고 주장할지 모른다. 하지만 이런 주장에는 그 두 개의 가정에 달린 목숨이 다른 대단한 일들보다 하찮다는 전제가 깔려 있으며, 이렇게 목숨에 경중이 있다는 생각이야말로 세상에 수많은 문제를 일으키는 근본적인 원인이다.”

오늘날 우수한 많은 학생이 의대를 지원한다. 그렇지만 지금 우리의 의료 현실은 어떠한가. 정작 사람을 살리는 일, 위험 부담이 큰 의료 분야에서는 의사들이 사라지고 있다. 아파서 병원에 가도 내 몸에 대한 친절한 설명을 듣기 어렵고, 사람은 지워지고 오로지 증상으로만 취급된다. 환자의 맥락과 상황을 구체적으로 알아보고자 하는 자세, 그리고 그러기 위해 기꺼이 자신의 시간과 의지와 지식을 사용하는 파머의 모습은 그래서 오늘날 시사하는 바가 더 크다고 하겠다. 하찮아 보이는 일은 사실 그 일의 본질과 가장 가까이 맞닿아 있을 때가 많고, 작은 일을 소홀히 하는 순간 자신이 하는 일 자체의 의미가 퇴색되고 만다. 파머의 하루를 따라가다 보면, 전인적 돌봄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더 나은 의료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둬야 하는지를 다시 한번 생각해게 된다.

당신의 삶과 정치적 관점을 흔들어놓을 놀라운 책이다. 『꿈은 삶이 된다』는 의학의 역사를 다시 쓰고 의술이 절실히 필요한 나라에 가뭄의 단비 같은 구원의 손길을 내밀었던 한 인간의 삶에 대한 완벽한 증언이다. 이런 책이 퓰리처상 수상작이 아니라면 그 상은 의미를 잃어버릴 것이다.
- [USA투데이]

영감과 불편함과 자극을 동시에 선사하는 책.
- [뉴욕타임스]

폴 파머의 삶에 존재하는 다채로운 이야기를 아름답게 풀어낸 책.
- [퍼블리셔스 위클리]

한 놀라운 인간의 영혼에 대한 노련하고 우아한 탐험.
- [키커스리뷰]

이 훌륭한 책은 냉소주의를 치료하는 해독제다.
- [북페이지]

퓰리처상 수상자인 저자 트레이시 키더는 (…) 이 훌륭한 작품에 몰입하며 폴 파머의 삶에 존재하는 다채로운 이야기를 아름답게 풀어냈다 (…) 책 전반에 걸쳐서 파머가 환자들에게 끼친 거의 성스럽기까지 한 영향력이 잘 드러나 있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열정적인 시골 의사이자 공공보건계의 용맹한 전사인 폴 파머의 놀라운 업적은 경이로운 희망의 메시지로 당신의 마음을 울릴 것이다.
- [피플]

명상 여행을 떠날 때 영적인 독서를 위해 챙겨가고 싶은 책이다. (…) 저자 트레이시 키더는 우리 모두가 폴 파머처럼 살 수는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러나 그 불가능성이야말로 우리에게 생명을 전해주는 무언가다.
- [워싱턴포스트 북월드]

이 책은 우리의 삶이 (파머가 해결하려 노력했던) 문제에 깊이 얽혀 있다는 사실을 새삼 상기시켜준다. (…) 그의 복합적인 인간성을 보면 그가 우리와 마찬가지로 불완전한 인간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며, 이러한 깨달음은 우리가 그를 조금 더 닮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성찰로 이어진다.
- [뉴스데이]

『꿈은 삶이 된다』는 당신을 움직이게 할 것이다. 분노와 좌절이 점점 커지는 이 시대에, 이 책은 세상을 바꾸는 한 사람의 힘에 대한 믿음을 회복시켜준다.
- [샌디에이고 유니언트리뷴]

이 섬세하고 매력적인 책은 최소한 일부 독자에게라도 독서의 재미와 교육적 가치를 뛰어넘어 파머가 인생을 바쳤던 행동에 뛰어들도록 자극하는 기폭제가 될 수 있다.
-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그야말로 트레이시 키더다운 글이다. 다시 말해서, 매우 훌륭한 작품이다. (…) 키더는 일상의 작은 순간을 포착하여 모두의 마음을 울리는 웅장한 서사시로 빚어낸다.
-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올해 읽은 논픽션 중에서 가장 재미있고, 가장 매력적이고, 가장 큰 영감을 주는 책이다. (…) 키더는 파머의 환자들이 겪는 곤경을 생생하게 묘사함으로써 그의 사명이 얼마나 긴박한지 정확히 보여준다.
- [산호세 머큐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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