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행복충전소
김정애홍가람 그림
한그루 2023.09.30.
가격
12,000
10 10,800
YES포인트?
6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책소개

목차

심심한 건 못 참아|06
꽃점|26
끼루의 여행|44
주인이 누구야?|62
내 친구 토마토|76
친절한 침입자|88
행복충전소|108

저자 소개 2

2004년 《아동문학평론》 동화 등단 2019년 《어린이 시조나라》 동시조 등단 2024년 《월간문학》 수필 등단 [지은 책] - 장편동화 『형제는 함께 달리는 거야』 『소금바치』, 『새벽빛』(공저) - 동화집 『괜찮아 열두 살일 뿐이야』, 『기억을 팝니다』 『또또의 붉은 조끼』, 『행복충전소』 그림동화 『도깨비방망이는 어디로 갔을까』 * 『괜찮아 열두 살일 뿐이야』는 2016 북토큰 청소년 우수도서, 문화포털 어린이 우수도서로 선정 후 번역되어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초등학교 도서관에 보급되었고, 『기억을 팝니다』는 2019년에 서귀포 시민의 책
2004년 《아동문학평론》 동화 등단
2019년 《어린이 시조나라》 동시조 등단
2024년 《월간문학》 수필 등단

[지은 책]
- 장편동화
『형제는 함께 달리는 거야』
『소금바치』, 『새벽빛』(공저)

- 동화집
『괜찮아 열두 살일 뿐이야』, 『기억을 팝니다』
『또또의 붉은 조끼』, 『행복충전소』
그림동화 『도깨비방망이는 어디로 갔을까』

* 『괜찮아 열두 살일 뿐이야』는 2016 북토큰 청소년 우수도서, 문화포털 어린이 우수도서로 선정 후 번역되어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초등학교 도서관에 보급되었고, 『기억을 팝니다』는 2019년에 서귀포 시민의 책으로 선정됨.

[수상]
교원문학상, 성호문학상
박정희 대통령동화 전국민 공모전 우수상
한국해양문학상, 제주문학상

전 제주아동문학협회장
한국예총제주도연합회 감사 역임

김정애의 다른 상품

그림홍가람

관심작가 알림신청
 
애니메이션을 전공하고 팝아트 성격의 창작활동과 전시 기획 및 애니메이션과 관련된 일을 하고 있다. 개인전 1회 및 다수의 그룹전에 참여했으며 2019년 비엔날레 UKYA city takeover(Nottingham, UKYA 영국)에 참가한 바 있다. 동화 일러스트로는 『행복충전소』, 『소금바치』, 『세상에서 가장 슬픈 병』 외 다수의 작품이 있다.

홍가람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25쪽 | 153*225*20mm
ISBN13
979116867111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아아, 이를 어쩌나. 인기가 짱이라니 이젠 사범님 때문에 태권도 하기 싫다는 핑계도 통하지 않게 되어버렸다. 쿠조 아빠는 한국말을 잘했다. 게다가 성격도 유쾌해서 며칠 사이에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말았다고 한다. 더욱 큰일은 쿠조도 아빠를 따라서 체육관에 나오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체육관에서는 운동도 잘하고 아이들과 엄청 잘 어울린다고 한다. 쿠조가 체육관에 있다는 게 나에게는 또 다른 두려움이 되었다. 체육관에 가자니 쿠조 아빠가 무섭고 그냥 집에 가자니 엄마가 무서웠다. 그러다 보니 다음 날도 체육관에 갈 수가 없었다. 휴대폰을 꺼놓고 성주와 함께 거리를 헤매다가 꼴깍 해가 저물어버렸다. 달이 뜰 때까지 놀이터에 있었다.
“이제 우리 어떡해?”
--- p.37

따지고 보면 자기가 숲의 주인이 될 이유가 없었다. 숲에 있는 돌 한 덩어리, 나무 한 그루, 풀 한 포기, 어느 것에도 대가를 지불한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사슴은 자기가 크게 잘못한 것 같기도 하고 지나친 욕심을 부린 것 같기도 해서 부끄럽기도 했다.
이런저런 생각에 밤을 하얗게 새운 사슴은 다음 날 하나님을 찾아가서 공손하게 말했다.
“숲은 누구의 것이 될 수 없다는 걸 알았습니다. 하나님께 다시 돌려드리겠습니다.”
--- p.73

내가 쪼잔한 줄은 알지만 호영이가 점점 밉고 싫었다. 그런데도 궁금해서 집에 오면 내 유튜브 먹보 TV를 들어갔다가 습관적으로 호영이의 ‘멍이와 냥이’를 열어보게 된다. 호영이에게 아기처럼 구는 멍이와 앙탈 부리는 냥이가 귀엽기는 하다. 솔직히 내가 봐도 아귀아귀 먹어대는 영상보다는 훨씬 낫지 싶다. 그래도 호영이가 나보다 낫다는 걸 인정하기는 싫었다. 호영이에게 점점 까칠하게 대하는 나 자신을 어쩔 수가 없다.

--- p.82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0,800
1 1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