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아버지의 커리어 다이어리
내 아들에게 꼭 전해주고 싶은
가격
13,000
10 11,700
YES포인트?
6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책소개

목차

여는 글: 여행, 커리어 그리고 나의 희망사항
프롤로그: 아버지의 뒷모습

제1장 나의 커리어를 찾아 떠나는 여행
내 평생의 커리어 네비게이터, 아버지의 메모 / 지독한 몸살 중에 만난 열두 명의 헤드헌터
미스터 최의 커리어 업그레이드 과외 / 커리어 마스터플랜이 주는 의미

제2장 억대 연봉자들의 커리어 시크릿 노트
지금 당신이 가장 먼저 해야 할 것들 / 핵심인재를 넘어서는 나만의 커리어 스토리
남들과 다르다는 것의 의미와 가치 / 록키는 어떻게 아직도 건재할까
내가 ‘박지성’을 좋아하는 진짜 이유 / 독수리와 뱀에게 배우는 생존의 지혜
회사를 경영하듯 커리어를 관리하라 / 멀리 보는 새가 높이 난다

제3장 변화 없이는 기회도 없다
게임의 룰이 바뀌고 있다 / 당신이 이직하려는 진짜 이유
나의 파란만장한 이직 이야기 / 이력서에 관한 불편한 진실
이순신 장군에게 길을 묻다 / 협상에서의 칼자루와 칼날

제4장 이별 그리고 새로운 도전
죽음이 삶의 일부이듯 이별도 커리어의 일부 / 잉카로 가는 길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 브랜드 파워가 커리어에 미치는 영향
시련 없는 결실이 어디 있으며 실패 없는 성공이 어디 있으랴 / 먼저 떠나 가버린 친구 YW를 그리워하며

저자 소개

저자 : 한준기
현재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인사 총괄 상무이사로 근무하고 있다. 현대그룹에서 인사업무로 직장생활을 시작한 이후 피자헛코리아, 브리티시아메리칸토바코코리아, 디아지오코리아 등 세계 유수의 다국적기업에서 인사기획, 인력?조직개발, 변화관리 등의 직무를 담당했다. 그리고 독일계 화장품 및 헬스케어 관련 기업 바이어스도르프의 한국지사에서 인사담당 임원을 지냈으며, 독일 본사(함부르크) 글로벌 인사팀에서 전세계 임원 및 핵심 인재 평가?개발 업무를 맡기도 했다. 이어 이베이코리아(이베이지마켓&이베이옥션)에서 인사 총괄 상무이사를 지냈다. 인사실무자들의 학습조직 HRPA(한국인사전문가모임) 회장으로 활동했고, 경희대 및 성균관대 겸임교수를 지냈다. 기업의 인사문제와 직장인의 커리어를 주제로 꾸준한 기고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주말에는 한국장학재단과 숙명여대 등의 소속 대학생들의 커리어 멘토로서 재능기부에도 열심히 참여하고 있다.《평생커리어 성공전략》(국일미디어, 2007)을 지었으며, 《연봉 재테크》(국일미디어, 2007) 번역을 감수했다.
- 이메일 lasthrguy@hotmail.com / lasthrguy@naver.com - 페이스북 facebook.com/lasthrguy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460g | 153*224*20mm
ISBN13
9788993854732

책 속으로

세계 초일류 다국적기업들은 엉뚱한 스펙을 지원조건으로 내세워 채용을 결정하는 어리석은 오류는 절대 범하고 있지 않다. 이제 우리는 평생 커리어를 구축해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취업이나 이직?전직은 그 커리어 시작의 출발점일 뿐이다. 물론 성공적인 취업은 중요하지만 취업의 연속선상에서 의미 있는 스토리를 만드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그것을 만드는 데는 엉뚱한 스펙 수백 개가 있어봐야 아무 쓸모가 없다. 그러니 이제 의미 없는 스펙을 쌓는 데 시간과 금전과 정력을 낭비하는 일을 그만두어야 한다. 그 대신 어떻게 하면 자신의 특성과 장점을 살려서 취업을 하고, 이직 또는 전직을 할까를 고민해야 한다. 나아가 어떻게 하면 자신의 직장에서 롱런하면서 경쟁력 있는 커리어 가치를 쌓아갈까를 고민해야 한다. 자신의 색깔을 찾지 못한 채 ‘잃어버린 세월’ 때문에, 말 같지도 않은 스펙이 없다는 것 때문에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르는 고개 숙인 중년들이, 맹목적으로 스펙 쌓는 데 목을 매는 청년들이 더 이상 없기를 바란다. (48쪽)

사람들은 흔히 기본적으로 든든한 뒷배나 스폰서가 있어야 하고, 명문대를 나와야 하고, 유학도 다녀와야 하고, 영어도 유창해야 하고, 정치(처세)도 잘해야 하고, 외모나 언변도 뛰어나야 하는 것들이 커리어 성공의 결정적인 요인이라고 믿는다. 내 주변에도 그렇게 믿는 사람들 천지다. 물론 무시할 수 없는 요소들이지만 ‘결정적인 요소’는 아니다. 공부에 왕도가 없듯이 커리어에도 비책은 없다. 유일한 비책이라면, ‘비책이 있을 것이라는 맹신을 버리는 것’이다. 커리어에 성공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일상을 비교하면 생각보다 작은 차이가 있을 뿐이다. 바로 그 작은 차이가 결국 엄청난 차이를 만든다. 커리어에 성공하는 사람은 목표를 설정하고, 실행계획을 세우고, 시간(일정)관리?자기관리를 하는 데 하루 2시간을 더 투자할 뿐이다. 그 2시간이 커리어의 성패를 가른다. (57쪽)

독수리가 새로운 생을 얻으려면 몸이 피범벅이 되도록 고통스러운 과정을 거쳐야 한다. 산꼭대기 가장 높은 절벽 위에 둥지를 틀고, 그 둥지 위에서 자신과의 처절한 싸움을 시작한다. 안으로 굽어버린 부리를 바위에 수없이 부딪혀 부숴버리고 새로운 부리를 얻어 야 하고, 다음에는 그 새로운 부리로 살을 파고든 발톱을 모두 뽑아내어 새로운 발톱을 얻어야 한다. 그러고는 그 새로운 부리와 발톱으로 낡아서 못쓰게 된 깃털을 모두 뽑아내고 새로운 깃털을 얻어야 한다. 그런 고통의 시간이 무려 150일이다. 과거와의 처절한 결별이다. 그 결별이 성공했을 때 독수리는 다시 하늘의 제왕으로 30여 년을 더 군림할 수 있다. 우리 직업인생에서도 그런 고비가 온다. 비즈니스 세계가 워낙 급변하는지라 적어도 커리어 시작 20년쯤에는 고비가 오고 빠르면 10년, 5년만에도 온다. 그때를 대비해 당신은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가? (117쪽)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꿈꾸는 직장인을 위한 커리어 로드맵”
육군 장교 출신인 저자의 아버지는, 아들이 육군 소위로 임관되어 첫 임지로 떠나는 길에 메모 한 장을 건넸다. 아버지의 메모에는 ‘實務部隊勤務要領’(실무부대근무요령) 일곱 가지가 적혀 있었다. 당시엔 그 진가를 미처 알아보지 못했던 저자는 20여 년간 직장생활을 해오면서 그 ‘아버지의 메모’를 스승 삼아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을 수 있었다.
“당시 내겐 당연하고 평범한 이야기인 듯 여겨졌고 아직 철이 없어서 그랬는지 가슴에 썩 와 닿지 않았다. 그런데 국내 대기업과 다국적기업에서 20여 년간 나름 자부할 만한 커리어를 쌓은 이 시점에서 그때 아버지의 메모를 다시 읽어보니 무릎을 탁 치게 된다. 이렇게 간결하면서도 파워풀한 원칙과 철학이 다시 있을까. 기업의 인사책임자로 일하고 있는 나로서는 요즘 들어 더욱 아버지의 메모에 숨어 있는 가치를 절감하곤 한다. 불과 몇 줄의 짧은 메모 안에 아버지 평생의 경험과 철학이 압축되었기 때문이리라. 다양한 커리어의 여정 속에서 숱한 ‘선수’들을 보아왔지만 지극히 평범해 보이는 이 일곱 가지 수칙을 커리어의 일상에서 실천하는 사람은 드물었다.”
저자는 ‘아버지의 메모’를 자신의 커리어 성장에 적용하는 과정에서 아주 중요한 진리 하나를 깨달았다고 했다.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지 못하고 행복한 삶을 살지 못하는 이유를 아는가? 고수들이 알려주는 ‘압축된 지혜’가 때로는 너무 단순해 보여서 미덥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성공에는 무슨 특별한 비결이 있을 것이라는 환상을 버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가장 위대한 것은, 가장 심오한 것은 가장 단순한 것에서 비롯한다.”
‘아버지의 메모’로부터 시작된 이 책은, 이른바 ‘스펙과 채용’에 관련된 오해와 진실, 커리어 마스터플랜, 성공하는 커리어에 숨은 비밀, 억대 연봉자들의 커리어 시크릿, 새로운 게임의 룰에 따른 변화, 이력서에 관한 불편한 진실, 커리어에서의 이별과 새로운 도전을 다루면서 직장인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고 추동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청년들 그리고 동료 직장인들의 ‘청춘’을 되찾아주고 싶다고 했다.
“나는 청년들에게 그리고 우리 직장인 동료들에게 ‘듣기만 해도 가슴 설레는’ 청춘을 찾아주고 싶다. 우리 직장인 동료들이 커리어의 정체성을, 인생 항해의 나침반을 뜨거운 심장 속에 재부팅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 우리는 주위에서 심심찮게 ‘나이를 잊은 청춘’을 볼 수 있다. 환갑 지나 대학에 들어가 다시 공부를 시작한 40년 전업주부, 굴지의 대기업 임원 은퇴 후에 레스토랑에서 서빙을 하는 일로 인생 2막을 연 은발의 신사, 손자뻘 되는 아이들 틈에 끼어 가수 오디션에 참가하여 열정을 불사른 노년의 꿈… 청춘은 더 이상 청년만의 특권이 아니다. 청춘 없는 청년들이 넘쳐나는 현실이다. 나이가 젊다고 해서 청춘은 아니다. 꿈을 꾸고 있는 한, 그 꿈을 향해 노력하는 한 그 누구라도 청춘이다.”

추천평

This book is filled with interesting and insightful messages on the career management. Sensible advices and heart-felt stories are running through the book. A young son who just followed through the footsteps of the father, now became the head of a family and a middle aged man in the society. I strongly recommend this book that he has written based on his own experience in the field.

김 제임스(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이사)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상심의 바다(Sea of Heartbreak)”에서 생존과 커리어를 고민하며 살아야 하는 세상에, 평생을 인사전문가로 살아온 저자가 생생한 체험을 통해 커리어와 인생에 관한 지혜를 진솔하게 들려주고 있다.

현천욱(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
가장 위대한 가르침은 가까운 곳에 있다! 아버지가 건넨 한 장의 메모가 최고의 경력 관리 지침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자신의 경험을 통해, 개인의 커리어 관리나 기업의 인사관리 역시 상식과 합리에 기초한 것이라는 점도 이해하게 됐다. 이 얼마나 기막힌 경험이자 깨달음인가?

김방희(생활경제연구소장, KBS 1라디오 <성공예감, 김방희입니다> 진행자)
망망대해 같은 인생의 항로에서 삶의 방향을 잃지 않고 확고한 커리어의 정체성을 만들어가는 인사전문가가 전하는 메시지는 울림이 크고 깊다. 이론이 아닌 ‘삶’으로부터 깨우친 커리어 관리의 지혜를 가슴으로 느껴보았으면 한다.

지승룡(민들레영토 대표)
커리어를 ‘시작’할 무렵에는 누구나 다른 사람의 지도와 도움을 받게 마련이다. 그러나 정작 ‘인생의 멘토’가 절실한 시기는 사회초년생 시절이 아닌 지금이다. 40대의 나는 판단과 선택의 연속인 ‘제일선’에 서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지금 ‘제일선’에 서 있는 당신들을 응원하고 지원해 줄 든든한 ‘멘토’가 되리라 믿는다.


이승기(KBS 뉴스 앵커)
리뷰 총점 9.6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사락 별점0

혜택 및 유의사항

첫번째 별점을 남겨주세요.

첫번째 밑줄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