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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장 급진 페미니즘! 한국사회에 큰 충격을 주다 오세라비
서구의 페미니즘(여성운동) 기로에 선 한국의 급진 페미니즘 제 2장 MZ 세대의 반란 오세라비 메갈리아 세대 급진 페미니즘 출현 여성 혐오라는 키워드 강단 페미니스트 전성시대 MZ세대, 기성세대 남성들의 부채를 떠안다 남성 독박 병역 MZ세대 남성이 ‘여성차별’을 인정하지 않는 이유 남녀 모두에게 손해다 제 3장 성별 임금 격차! 차이인가 차별인가? 손숙미 OECD 1위의 성별 간 임금 격차 임금 격차는 차이인가 차별인가? 제 4장 페미니즘이 출생률 저하를 가져오는가? 손숙미 체제붕괴 시에나 볼 수 있는 합계출산율 출산율 저하는 결혼 진입장벽 때문 페미니즘이 결혼 진입장벽을 높이는가? 제 5장 보수의 상큼 발랄한 페미니즘 손숙미 진보 페미니즘의 운명 급진 페미니즘이 여성의 존재를 지우다 안티 페미니즘은 한국의 기이한 현상인가? 보수는 반여성적인가? 보수의 상큼 발랄한 페미니즘 페미니즘에서 양성평등으로! 보수의 페미니즘은 조화로운 양성평등 제 6장 페미니즘을 넘어 휴머니즘으로 손숙미 보수의 궁극적 가치는 패밀리즘 조화로운 양성평등 가족을 위한 획기적인 제도 개선 페미니즘을 넘어 휴머니즘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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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한국사회는 유래를 보기 어려운 가족공동체 붕괴, 결혼제도의 급격한 해체로 가정은 위기에 처했다. 1인 가구 증가로 가족은 뿔뿔이 흩어졌고, 남녀갈등은 비혼주의 만연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
--- 「가족 중심 문화 해체」 중에서 급진 페미니즘이~ 남성에 관한 배타주의와 비혼주의로 간다면, 결국은 그들이 적대시하는 남성도 사라지겠지만 궁극적으로 여성이라는 존재도 사라지게 된다는 것이다. --- 「급진 페미니즘이 여성의 존재를 지우다」 중에서 여성들이 페미니즘을 통해 가부장제를 타파하고 양성평등을 이루는 것이 목적이라면 남성의 독박 병역과 결혼 비용 문제에 대해서도 같은 문제의식을 가져야 한다. --- 「2030 남성도 가부장제를 거부한다」 중에서 보수가 지향하는 조화로운 양성평등이란~ 성 스펙트럼이 가지고 있는 차이점을 인정하면서 서로의 강점을 조화롭게 사용하는 것으로, 함께 했을 때 시너지 효과를 얻는 것이다. --- 「보수의 페미니즘은 조화로운 양성평등」 중에서 페미니즘이 확장되고 승화되면 그것은 조화로운 양성평등을 넘어서 결국 휴머니즘에 도달하게 된다. --- 「페미니즘을 넘어 휴머니즘으로!」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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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성향의 민간 싱크탱크인 한선재단에서 펴낸 신간에서는 페미니즘을 넘어서는 중요한 키워드로 패밀리즘과 휴머니즘을 제시한다. 패밀리즘이나 휴머니즘은 꽤 무거워 보이는 주제이지만 손숙미와 오세라비 작가 특유의 흥미를 자아내는 글솜씨와 쉬우면서도 부드럽게 넘어가는 문체의 신간은 수월하게 술술 읽힌다.
신간에서는 영 페미니스트들의 급진 페미니즘과 2030 남성이 주축이 되었던 안티 페미니즘의 충돌이 가져온 심각한 젠더 갈등의 후유증으로 인해 비혼주의가 상승하고 이는 출산율 저하로 이어져 공동체 붕괴가 될 수 있음을 우려한다. 저자는 조화로운 양성평등 가족으로 이루어지는 페밀리즘 실현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가치를 되찾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를 위해서는 보수가 패밀리즘 실현을 위한 인식의 변화에 앞장서야 한다고 피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