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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겨울에는 눈사람을 떠올립니다. 그러나 "또 만나" 에서는 눈사람에게 모래사람이라는 친구를 만들어줍니다.
눈사람과 모래사람 둘은 전혀 다르지만 친구가 되어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냅니다. 둘은 말하지 않아도 서로 마음이 통하는 친구가 되는거죠. 여러분도 이처럼 말하지 않아도 마음이 통하는 친구가 있나요? 없어도 괜찮습니다. 눈사람과 모래사람이 여러분의 친구가 되어줄테니까요. 아무 걱정없이 함께 노는 눈사람과 모래사람을 보며 여러분은 추운 겨울 속 따뜻함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시간이 흘러 이 둘은 이별을 하지만 전혀 슬프지 않습니다. 다음 겨울에 눈사람이 다시 모래사람을 찾아올테니까요. 이번 겨울에도 모래사람에게 눈사람이 찾아오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