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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새로운 항로를 개척하고 있는 자유로운 음악가 김호중, 그를 응원하며!
Chapter 1. 과연 김호중은 세계적인 성악가일까? 01 플라시도 도밍고도 스카웃하고 싶어 한 김호중 02 성악과 가요(대중음악) 발성이 다른 이유 03 테너로서 김호중의 실력은? 04 음악계 진정한 ‘게임 체인저’ 05 김호중 〈천상재회〉 그 내막(진실)은? 06 김호중의 〈네순 도르마〉가 특별한 이유 07 성악가 및 대중가수, 음악가로서의 미래는? 08 세종문화회관 ‘트바로티’ 공연은 왜 클래식 지휘자가 아닌 사람이 지휘했을까? Chapter 2. 김호중 앨범·영화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09 정규 1집 《우리家》… 성인가요사 역대급 명반 10 정규 2집 《더 클래식 앨범》… 김호중 존재감 세계적으로 알린 11 정규 3집 《파노라마》… 다채롭고 풍요로운 ‘김호중 장르’ 체계화 12 정규 4집… 김호중만의 이야기 ‘본격 싱어송라이터’ 13 첫 번째 영화 〈그대, 고맙소: 김호중 생애 첫 팬미팅 무비〉 14 두 번째 영화 〈인생은 뷰티풀: 비타돌체〉 15 세 번째 영화 〈바람 따라 만나리〉 16 김호중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 Chapter 3. 인간 김호중의 매력을 들여다보다 17 사람을 끌어당기는 김호중의 매력, 그리고 끔찍한 팬 사랑 Chapter 4. 섬세하지만, 우렁차고 용감한 18 김호중 자서전 중 잘못된 부분이 있다? 19 기계까지 고장 내는 ‘폭풍 성량’ Chapter 5. 관계자들이 바라본 김호중 20-1 “오케스트라도 뚫을 수 있는 강질의 소리”-김광현(지휘자) [잠깐!] 크로스오버와 퓨전의 차이 20-2 “노래만 잘하는 게 아니라 작사·작곡·프로듀싱 재능도 탁월”-알고보니 혼수상태(작곡 듀오) 20-3 “겉과 속이 같은, 연예인 같지 않은 연예인”-오윤동(영화감독) 20-4 “그 어떤 세계적 성악가들에게도 절대 뒤지지 않아”-이응광(성악가) [잠깐!] 플라시도 도밍고에 대해 20-5 “성악 전공자가 이렇게 트로트까지 잘할 줄이야…”-임현기(음악감독) 20-6 “어떠한 음정도 틀리는 법 없이 완벽 소화”-장지원(음악감독) 20-7 “정통 성악가로서 흠잡을 데 없는 완성도”-조희경(음반기획자, A&R) OUTRO ‘김호중 호’의 빛나는 항해는 계속된다(~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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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집필을 위해 그의 음악을 꼼꼼하게 들으며, 데뷔할 때부터 김호중은 자기가 뭘 하고 싶은지 이미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다는 걸 알았다. 출발(데뷔)부터 뚜렷한 방향성을 견지하는 음악가와 그렇지 않은 음악가에겐 가장 중요한 차이점이 있다. 전자는 다음 작품, 또 그다음 작품으로 이어지며 자신의 스타일(방향)이 더욱 무르익는다. 후자는 계속 바뀐다.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고유의 스타일(방향)을 계속 찾다 보니 시행착오를 거치기 때문이다.
---「INTRO 새로운 항로를 개척하고 있는 자유로운 음악가 김호중, 그를 응원하며!」중에서 음역이 고음으로 급격하게 올라갔다가 다시 저음역으로 갑자기 내려올 때 대부분 가수에겐 소리 편차가 생기기 마련이다. 시종 똑같은 레벨을 유지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울 만큼 힘든 일인 것이다. 하지만 김호중은 이게 가능하다. 이응광 바리톤이 필자와의 인터뷰에서 김호중만의 특장점 중 하나로 꼽은 것도 ‘탁월한 파사지오 역량’이다. ---「1장 과연 김호중은 세계적인 성악가일까?」중에서 《우리家》는 적절한 ‘통속’과 예술적 ‘미학’이 이상적으로 만나고 있는 한국 성인가요 역사의 역대급 명반으로 손색이 없다. 《우리家》 앨범은 성인가요 최초로 인트로와 아웃트로 형식을 배치한 게 가장 먼저 눈에 띈다. 〈돛을 올리다〉란 인트로로 시작해 〈새로운 항해…〉란 아웃트로로 앨범을 마무리 짓는 형식으로, 알고보니 혼수상태의 ‘혼수상태’ 김경범의 아이디어다. ---「2장 김호중 앨범·영화는 어떻게 만들어졌나」중에서 김호중은 자신과 함께한 음악가라면 거의 다 기억할 정도다. 예를 들어 가수가 새 앨범을 발표하면 대표곡에서 세션한 연주자만 기억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김호중은 모든 곡에서 누가 어떻게 세션했는지까지 다 알고 있을 만큼 자신과 함께 연주한 음악가에 대해서도 신경을 많이 쓰는 타입이다. ---「3장 인간 김호중의 매력을 들여다보다」중에서 성악 발성과 가요 발성을 오가며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는 가수가 과연 우리나라에 몇 명이나 될까요? 그는 음악적으론 거침이 없습니다. 못하는 것 없이 모든 걸 다 부를 줄 알죠. 김호중과 《더 클래식 앨범》 작업을 하며 보았던 슈퍼스타 같지 않을 만큼 겸손했던 모습도 제게 깊은 인상을 줬습니다. 앨범 작업을 마치고 김호중과 술자리도 해봤는데 ‘역시 남자’ ‘테너다’라는 걸 느꼈습니다. ---「5장 관계자들이 바라본 김호중」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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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 ‘유일무이한’ 아티스트
김호중의 음악세계 집중 분석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과 TV조선 [미스터트롯] 등을 통해 이름을 알린 김호중은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넘나들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독보적인 스타일의 아티스트다. 어느 날은 성악가로서 감미로운 전율을 선사하고, 또 어느 날은 트로트 가수로서 신명 나고 흥이 넘치는 무대를 완벽하게 소화해낸다. 장르를 넘나들며 탁월한 노래 실력을 발휘해 ‘트바로티’라는 별칭으로도 유명하다. 『진심을 노래하는 트바로티, 김호중의 음악세계』를 집필한 조성진 저자는 “짧은 시간 동안 완성도 높은 성인가요 앨범과 클래식 앨범을 동시에 발표하는 등 여타 가수들과는 다른 행보를 거침없이 보여주고 있는 그에 관해 꼭 한번 자세히 다루고 싶었다”고 집필 배경을 밝히며, 그간 잘 알려진 적 없던 김호중의 음악적 성취를 집중적으로 분석했다. 또한 저자는 “김호중이 더 대단히 평가받아야 함에도 ‘편견’ 때문에 그렇지 못한 부분이 있다”며, “이 책은 김호중에 대한 일부 굴절된 시각 수정이란 의미도 있다”고 전했다. 성악과 대중음악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크로스오버 발성의 비밀 조성진 저자는 “김호중의 등장은 ‘진정한 대형가수’의 등장”이라고 했다. 저자는 “김호중의 놀라운 점은 [태클을 걸지마]도, [천상재회]도, [위대한 사랑]도, [네순 도르마]도 가능하다는 것”이라며, “트로트로도, 칸초네로도, 가곡으로도, 클래식으로도 완벽한 변신이 가능한 김호중은, 이 모든 스타일의 장점을 한 곡 속에 녹여낸다”며, “태생적으로 퓨전, 크로스오버(crossover)의 피가 흐르는 듯하다”고 평했다. 또한, “성악의 각종 고급 기술들이 트로트는 물론 발라드 등 대중음악 장르에 두루 이식되며 전 세계의 음악사에서 유례를 찾기 힘든 독보적인 ‘김호중 발성’”을 선보인다며 그만의 발성 특징과 매력을 구체적으로 파헤쳤다. 클래식, 가요 팬들이 모두 ‘명반’이라고 손꼽는 정규 앨범과 그의 내밀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가 탄생하기까지 비화 김호중은 지금까지 3개의 정규 앨범을 발표했는데, 그중 정규 1집인 《우리家》는 최초의 트로트 성인가요 콘셉트 앨범으로 2020년 가온차트 음반 판매량 기준 남자 솔로 부문 초동 판매량 2위에 오를 만큼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후 나온 클래식 앨범인 《The Classic Album》과 《파노라마》는 각 50만 장이 넘는 판매를 기록해 클래식 음악계에서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진풍경을 낳기도 했다. 조성진 저자는 “트로트 전성시대 속에서도 김호중은 가장 특별하고 가장 위력적인 ‘게임 체인저’”라고 평하며, “그는 벨칸토의 미학과 트로트가 상호작용하는 가운데 또 다른 장르 형태로 진화하며 음악 및 산업 전반에 큰 활력을 주는 ‘게임 체인저’”라고 해석했다. 또한, ‘역대급 명반’이라고 손꼽히는 3개의 정규 앨범이 만들어지기까지 각종 비하인드 스토리와 현장 이야기를 책 속에 담아내 팬들의 눈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그뿐 아니라 정규 4집 앨범에 대한 소식까지 단독 취재로 담아내 주목을 끈다. 김호중의 주요 공연과 투어 음악감독으로 활동했던 장지원 음악감독, 데뷔 때부터 현재까지 김호중과 스튜디오 곡 작업을 가장 활발하게 하고 있는 작곡 듀오 ‘알고보니 혼수상태’, [미스터트롯] 임현기 음악감독, 김호중과 남다른 우애를 자랑하는 세계적인 성악가 이응광, 워너 뮤직코리아 조희경 이사, 김광현 지휘자 등 김호중과 작업해온 최측근 관계자들의 인터뷰를 통해 성악가와 대중가수라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그의 생생한 이야기들을 담아냈다. 또한 10월 18일에 공개되는 김호중의 세 번째 영화 [바람 따라 만나리]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책 속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앞선 두 편의 영화 [그대, 고맙소: 김호중 생애 첫 팬미팅 무비], [인생은 뷰티풀: 비타돌체]를 제작한 오윤동 감독과의 인터뷰를 통해 영화만큼 극적이었던 흥미진진한 영화 제작 스토리를 들을 수 있었다. 김호중과 오랫동안 동거동락한 음악 관계자들이 말하는 ‘노래하는 사람’ 김호중의 인간적 매력까지 대한민국 가수를 통틀어 주변 스태프를 챙기는 데엔 역대급일 만큼 김호중의 다채로운 미공개 스토리도 한가득이며 ‘아리스’에 대한 지극한 사랑을 엿볼 수 있는 일화들도 책 속에서 만날 수 있다. 저자는 마지막으로 “그 어떤 통념(벽)에 굴하지 않고, 확고한 의지로 자신의 길을 과감하게 개척해가는 김호중의 ‘뚝심’은 대단하다고 말할 수밖에 없다”며, “음악이란 칠흑 같은 망망대해의 항해를 시작한 ‘김호중 호’의 놀라운 음악 여정은 현재진행형이며, 그의 여정을 열렬히 응원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