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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쓰게 된 동기와 구성
1장 대통령과의 만남 01 서술의 방향 02 김영삼 대통령 1. 김영삼 총재의 학자초청 간담회 참석 2. 김영삼 총재 주관 「조세정책토론회」 주제 발표 03 김대중 대통령 1. 평민당 의원총회 초청강연에서 김대중 총재 조우 2. 김대중 이사장의 서울대 초청 강연 3. 김대중 대통령 주재 「기획예산위원회」 참석 04 노무현 대통령 1. 「지방자치실무연구소」 특강에서의 조우 2. 노무현 장관의 서울대학교 특강 3. 노무현 대통령 주재 정부혁신 회의 참석 4. 「정부혁신 확대기관장 회의」 배석 05 이명박 대통령 1. 워싱턴에서의 조우 2. 서울대학교 의생명공학연구동에서의 조우 3. 정부공직 제안에 정중한 고사 4. 대통령으로부터 서울대학교총장 임명장 받음 5. 대통령 이임 후의 초대 06 박근혜 대통령 1. 박근혜 의원과의 단독 집중토론 2. 대학총장 초청 청와대 만찬 참석 3. 대통령 주관 시진핑 주석 국빈만찬 참석 4. 박 대통령의 울산대 창조경제혁신센터 개소식 참석 07 문재인 대통령 1. 민정수석 시절의 회동 2. 문 대통령의 「해상풍력 비전」 선포 위해 울산 방문 08 맺음말 - 인간적 면모에 대한 제한적 범위의 긍정적 서술 제2장 국민을 위한 공복(公僕)의 길 01 승자의 환호는 한순간, 곧 짊어지게 될 가혹한 무한책임 02 선출된 권력이 만능이 아니다 03 선출권력의 「실질적 정당성」 격상(格上) _ 87 04 열린 리더십의 다짐 제3장 국정 리더의 마음가짐 01 부족함을 인정해야 진짜 리더 1. 부족함 채우려는 의지가 희망의 출발 2. 자기평가 냉철한 리더가 선순환 유도 02 강자의 겸허함은 미덕이 아닌 책무 1. 강자의 솔선수범이 건강한 공동체의 조건 2. 협력 주도하는 리더가 궁극적 승자 03 대체될 수 없는 리더의 포용 04 공감의 언어에 익숙한 리더 05 절제력은 리더의 숨겨진 지혜 1. 선출권력의 ‘자기규제역량’ 긴요 2. 헌법기관의 가치수호 노력 보장해야 06 진정성 있는 소통 1. 지도자의 침묵은 금이 아니다 2. 국민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지도자의 사과」 3. 공직자의 정직은 양보할 수 없는 조건 제4장 국정 리더가 주력해야 할 과업 01 「국가안위(安危)」가 최우선 02 이분법적 대외관계 프레임은 금물 03 국가 안위·번영 위한 「공통가치 영역」 설정 04 ‘개혁구호’의 명확한 목표 설정 05 「보편적 편익」우선하는 선출권력의 성숙성(maturity) 06 「인사가 만사」라는 평범한 진리의 실천 07 고언(苦言)을 자청하는 리더 08 팀플레이 주도하는 리더 09 ‘다수의 유혹’에 거리 두는 리더의 고뇌 10 객관적 정보의 확인 시스템과 「check & balance」 주력 11 중립적 관료제의 권위 존중 12 임기종료 앞둔 「객관적 자기평가」 제5장 국가의 미래를 조망하는 국민의 눈 01 국정 리더의 공·과(功過)를 균형 있게 바라보는 공동체의 지혜 02 시대정신 구현할 안목·역량 갖춘 그릇인지 철저히 보아야 03 비전과 정책 통한 positive sum 지향 참고 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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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간 교수로서 강의·연구에, 그리고 총장으로서 대학의 공복으로 일하면서 정부 정책의 수립과 개혁에 재정전문가로서 참여하여 온 필자가 여섯 분의 대통령과의 만남이라는 독특한 경험에서 체득한 국정 리더십의 특성은 우리 사회가 공유할 가치가 있는 지혜라고 할 수 있다. 학문적 연구와 현실적 참여를 통하여 추출해 낸 선출직 공직 리더십의 핵심과 국정수행의 필수 과제는 국정에 참여하는 공직자에게 소중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더 나아가서 바람직한 국정 리더를 선출하는 국민의 책무를 강조하면서 어떠한 기준에서 리더를 선택할 것인지를 제시하고 있다. - 강용현 (법무법인 태평양 (전)대표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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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 리더의 길』은 지난 40년 동안 학자로서의 삶의 여정을 통해 축적한 개인적 경험을 바탕으로 대통령을 주축으로 한 정치지도자가 발휘해야 할 리더십의 요체를 제시하고 있다.
여섯 대통령과의 만남에서 겪었던 에피소드에서 출발하여 보편적인 국가 이익을 실현하는 리더의 마음가짐과 리더십의 주안점을 담고 있다. 최근 심화되고 있는 정치적 양극화로 인해 국민 통합과 사회 공동선(共同善)의 달성을 제약하고 있다는 문제 인식에 의거하여 포용과 협치의 리더십을 강조하고 있다. 국가적 가치 증대에 기여할 정치지도자를 선출하는 국민의 눈높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음은 바람직한 국정 운영이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는 점을 말해주고 있다. - 곽채기 (동국대학교 (전)교무부총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