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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내면서 5
1. 연행을 통해 세계와 만난 조선 15 1) 18세기 연행록(燕行錄)의 규모와 특징 18 2) 연행록 형식의 변화 24 3) 연행을 통한 변화 30 4) 연행의 영향 35 2. 조선과 청의 세 경계 47 1) 압록강(鴨綠江) 47 (1) 관련 연행록·47/ (2) 자연적·지리적 경계·79 2) 책문(柵門) 90 (1) 관련 연행록·90/ (2) 국경검문소·118 3) 산해관 134 (1) 관련 연행록·134/ (2) 문화적 경계·178 3. 명·청 전쟁의 현장과 재인식 195 1) 요양과 심양 195 (1) 관련 연행록·195/ (2) 요양·229/ (3) 심양·238 2) 광녕성과 영원성 247 (1) 관련 연행록·247/ (2) 광녕성과 영원성·272 4. 조선과 중국의 구분 285 1) 청국인의 대조선관(對朝鮮觀) 285 (1) 관련 연행록·285/ (2) 청국인의 조선관(朝鮮觀)·293 2) 조선인의 대청관(大淸觀) 302 (1) 관련 연행록·302/ (2) 조선인의 대청관·320 3) 화이관(華夷觀) 329 (1) 관련 연행록·329/ (2) 화이관(華夷觀)·356 5. 북경을 새로 보다 373 1) 북경의 명소 373 (1) 관련 연행록·373/ (2) 태화전·태학·오룡정·서산·400 2) 새로운 문물의 창구 414 (1) 관련 연행록·414/ (2) 유리창·흠천감·관상대·천주당·449 참고문헌 459 찾아보기 4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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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행록(燕行錄)을 연행록으로 해설한 최초의 책!
18세기 조선은 연행록의 황금시대다. 이전까지 주로 시로 기록되던 연행(燕行)이 산문(散文)으로 상세하게 변화한 청을 설명하고 있다. 반복되는 연행의 장소를 연행록과 연행록으로 비교하고 연행록으로 연행록을 해설하였다. 연행록 사이의 오류를 설명하고, 또 비교함으로써 시기에 따른 조선인들의 달라지는 중국에 대한 시각과 문명에 대한 시각을 살펴볼 수 있다. 조선이라는 문명이 중국 청 문명을 마주한 대화!! 18세기의 조선은 하나의 문명국으로서 성리학에 입각한 자존의 문명을 만들었다. 세계 최강의 문명을 자랑하는 청을 객관화하여 바라보면서, 북벌(北伐)이 아닌 북학(北學)으로의 긴 여정을 만들어 나간 조선의 길을 되돌아본다. 문학작품으로서의 연행록이 아니라 조선 사회를 새롭게 바꾸어 간 연행을 기록한 연행록!!! 조선에서 파견된 연행사들은 청나라에 자신을 비추어보고, 청의 장점을 수용하고, 청에 들어와 있던 서양의 문물까지 수용한다. 국왕 정조는 이를 위해 김홍도와 이명기 등 최고화원을 파견하기도 하였다. 그 결과는 실학의 도시 수원 화성에 반영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