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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프롤로그 1. 나뭇잎을 따라 2. 나래와 만나다 3. 고양이 이야기꾼과 김공부 작가 4. 눈먼 작가의 집 5. 낯선 남자와 고양이들 6. 커다란 집 7. 비밀 8. 김공부 집으로 9. 고양이들을 찾아서 10. 숲으로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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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할머니 대신 이야기를 들려주는 반려견과 반려묘
저자는 반려견과 반려묘에 대한 관심이 많이 늘고 있는 상황에서 반려견과 반려묘와 친하게 지내는 아이들의 상상력 속으로 들어간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할머니와 할아버지 또는 엄마와 아빠가 들려주었던 이야기들이 아이들 곁에서 어느새 사라졌다. 그 자리에는 휴대폰과 컴퓨터 그리고 텔레비전이 차지하였다. 그런데 반려견과 반려묘가 그것을 대신하고 있음을 우리는 볼 수 있다. 현실 속의 반려견과 반려묘는 말을 할 수 없지만. 그들의 눈동자와 그들의 행동을 보는 아이들은 그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라는 상상 속에서 이야기가 만들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