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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 어린이 고전 세트 1
알마 어린이 고전 세트 1
주몽의 나라 + 일곱가지 밤 + 스물일곱송이 붉은 연꽃 + 허생.거지 광문이 + 양반전.범이 꾸짖다.요술구경 + 최척
전6권
조호상
편저
조혜란
그림
알마
리뷰 총점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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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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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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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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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척 이동
양반전ㆍ범이 꾸짖다ㆍ요술 구경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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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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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전ㆍ범이 꾸짖다ㆍ요술 구경 이동
허생 거지 광문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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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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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생 거지 광문이 이동
스물일곱 송이 붉은 연꽃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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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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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일곱 송이 붉은 연꽃 이동
일곱 가지 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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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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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가지 밤 이동
주몽의 나라 - 이규보 원작 서사시 동명왕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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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의 나라 - 이규보 원작 서사시 동명왕편 이동
알마 어린이 고전 세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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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의 나라 - 이규보 원작 서사시 동명왕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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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의 나라 - 이규보 원작 서사시 동명왕편 이동
일곱 가지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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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일곱 송이 붉은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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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생 거지 광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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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전ㆍ범이 꾸짖다ㆍ요술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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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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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주몽의 나라 - 이규보 원작 서사시 동명왕편
이 책은 이규보가 쓴 고구려 건국 서사시 「동명왕편」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볼 수 있도록 다듬어 쓴 것입니다. 원작은 「광개토왕릉비문」에서도 볼 수 있는, 고구려 사람들의 주몽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금은 없어진 역사서인 『구삼국사』의 기록 등 그때까지 전해온 여러 역사 기록은 물론이고 당시 사람들이 알고 있던 전설까지 풍부하게 담고 있습니다. 저자는 이 모든 내용을 함부로 빼거나 고치는 일 없이, 그 속뜻까지 되살려 진짜 주몽의 이야기를 풍부하게 구성하였습니다.
일곱 가지 밤
이 책은 이옥의 한문 작품 열두 편을, 서정오가 오늘의 한국어로 풀어 옮긴 것이다. 원작자 이옥은 옛글만 따르는 틀에 박힌 문학을 거부하고 자신의 개성을 살린 자유로운 글을 썼다. 그 때문에 당시 임금 정조의 노여움을 사 성균관에서 퇴학당하고 과거 시험도 볼 수 없게 되었다. 여기 묶인 작품은 재미와 감동에서 이옥 작품을 대표하는 것들로 살아 있는 인물, 다양한 사건, 이채로운 사연이 가득하다. 그는 ‘나’ 또는 보통 사람의 삶과 생각 속에서 창조적인 표현과 자유로운 정신을 건져 올리기 위해 애썼다. 때문에 글 곳곳에 웃음과 눈물이 넘치고 장면과 장면은 눈앞에서 연극을 보는 듯하다.
서정오는 어려운 한문 속에서 문학의 속뜻과 함께 표현의 뼈대가 되는 ‘입심’ ‘임답’을 캐내, 이를 다시 오늘의 한국어 문장으로 풀어냈다. 시대를 앞선 이옥의 삶과 글은 서정오를 징검다리 삼아 창조와 자유의 소중함을 우리 시대에 되살릴 것이다.
스물일곱 송이 붉은 연꽃
이 책은 허난설헌의 시 스물일곱 편을 간결한 한국어로 옮기고 거기에 해제를 붙여 시인의 삶과 문학을 한 편의 이야기로 엮은 것이다. 까다로운 한문 때문에 읽기가 어려웠던 허난설헌의 시를 누구나 쉬이 읽을 수 있도록 풀어냈을 뿐 아니라, 작품을 읽는 동안 시인의 삶과 마음까지 함께 들여다볼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하였다.
허난설헌은 한국 고전 작가 가운데 가장 애틋한 기억으로 남은 인물이다. 섬세하고 솔직한 시는 “열사의 기품이 있고 조금도 세상에 물든 자국이 없다”는 평가(유성룡)를 받기도 했지만 글쓴이 이경혜는 특히 가족과 친구에게 보낸 시도 잘 살려놓았다. 오빠에게 보내는 시, 옛 친구들을 떠올리며 쓴 시, 사랑을 노래한 시, 죽은 자식을 부르며 쓴 시에는 허난설헌이 꿈꾸고 바랐을 듯한 따스하고 깊고 절절한 정감이 가득하다.
허생 거지 광문이
이 책은 「허생」과 「거지 광문이」 두 편을 오늘의 한국어로 다듬어 쓴 것이다. 「허생」은 그동안 많은 판본이 나왔지만 인물, 고사, 특수한 상황을 슬쩍 빼놓은 판본이 많았다. 이 책의 「허생」은 본문 안에 해설-주석을 자연스레 녹여 내 글의 대의와 속뜻을 분명히 이해하도록 했다. 당시 서울과 전국 지리, 양반 · 중인 · 역관에 대한 설명, 풀어 쓴 조선과 중국의 옛이야기 들이 원전과 함께 펼쳐지는 것이다.
「거지 광문이」에서는 다른 판본이 함부로 생략한 에필로그까지 모두 살려 박지원 문학의 완성도 높은 짜임새를 온전히 맛보게 했다. 어린 독자를 위해 에필로그까지 완역한 「거지 광문이」(광문자전)는 이 책에 실린 판본이 처음이다.
양반전ㆍ범이 꾸짖다ㆍ요술 구경
오늘의 한국어로 새로이 다듬어 쓴 박지원의 걸작 「양반전」 「범이 꾸짖다」(원작명: 호질[虎叱]), 「요술 구경」(원작명: 환희기[幻戱記]) 이상 세 편이 실려 있다.
「양반전」과 「범이 꾸짖다」는 그동안 많은 판본이 나왔지만 따로 상황 설명이 필요한 장면, 특수한 어휘가 개입한 표현, 어려운 전고가 나오는 문장은 슬쩍 빼놓은 경우가 많았다. 이렇게 글의 앞뒤가 끊어지게 되면 요설의 효과와 점층-점강의 짜임을 면밀하게 계산하면서 쓴 박지원 글의 참모습은 살아날 수가 없다.
두 글은 민담이 아니라 개인의 창작이며 완결된 한 편의 문학 작품이다. 어쩔 수 없이 원작에 손을 대더라도 작품의 구조, 세부의 흐름, 창작하며 노린 수사의 효과 들을 염두에 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 것이다. 여기 실린 「양반전」과 「범이 꾸짖다」는 전고를 이용한 고전적인 수사 하나하나에서부터 특수한 어휘가 슬며시 전하는 속뜻까지, 어린 독자가 충분히 재미를 느끼며 읽을 수 있도록 원래 뜻에 맞게 풀어냈다. 함부로 생략된 다른 판본에 비해 양반 문서의 양이 많고, 범의 꾸지람이 긴 것은 이 때문이다.
최척
1597년 정유년, 임진년(1592년) 침략 이후 주춤하던 일본군은 다시 한 번 공격을 개시하고[정유재란丁酉再亂] 남원은 일본군 손에 떨어진다. 이때 남원에서 살던 최척-옥영 가족은 난리 통에 아시아 이곳저곳으로 뿔뿔이 흩어진다. 그들은 온갖 고난을 이겨내고 몇 십 년에 걸쳐 고향으로 돌아와 모두 함께 다시 만난다. 이 이야기를 직접 들은 조위한은 1621년 최척-옥영 가족의 사연을 한문 소설 『최척전崔陟傳』으로 엮었다.
이 책은 원작 전체와 세부를 모두 살리되 어린 독자들도 쉬이 읽을 수 있도록 다듬은 오늘의 한국어 판본이다. 본문에는 이해를 돕기 위한 간결한 주석과 17세기 동아시아 지도를 덧붙였고, 고려대 심경호 교수가 쓴 해설은 원작의 역사적 의의를 누구나 알기 쉽게 풀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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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주몽의 나라 - 이규보 원작 서사시 동명왕편
일곱 가지 밤
스물일곱 송이 붉은 연꽃
허생 거지 광문이
양반전ㆍ범이 꾸짖다ㆍ요술 구경
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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