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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루나의 전세역전
전세 사기 100% 충격 실화, 압류부터 공매까지 PDF
루나(홍인혜) 글그림 정민경 감수
세미콜론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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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이제야 할 수 있는 이야기

전세, 기울기 시작하다
꼼꼼함은 나의 힘
시작은 순한 맛으로
어른 1인분의 몫
인생을 뒤흔든 문서
상식의 붕괴, 신뢰의 붕괴
가장 사적인 고통
마음의 침몰
나는 나의 전사
그 사람의 한마디
엔딩은 내 손으로
낯선 길 개척하기
무너지는 마음
집으로 돌아오다
그 사람의 맨얼굴
전세, 마침내 역전되다

에필로그 전세역전 그 후 이야기

감수 및 추천
내 전세금을 지키기 위한 필독서 정민경

저자 소개 2

글그림루나(홍인혜)

관심작가 알림신청
 

루나, LUNA

광고회사 TBWA에서 일했고, 홈페이지 루나파크를 만들어 만화를 그려왔고, 2018년 시인으로 등단했다. 지금은 회사를 떠나 다양한 분야의 창의노동자로 살아가고 있다. 여러 마리의 토끼를 쫓느라 늘 힘에 부치지만 모든 토끼가 사랑스러워 걸음을 늦출 수가 없다. 지은 책으로는 『혼자일 것 행복할 것』 『루나 파크 옷걸이 통신』 『지금이 아니면 안 될 것 같아서』 『루나파크』 등이 있다. 트위터/인스타그램 @lunap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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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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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명도 대표 변호사. 임대차 관련법, 민사 집행 전문 변호사로 MBC, SBS, JTBC, 《매일경제》, 《중앙일보》, 《동아일보》 등 방송사 및 언론사에 임대차 관련 자문을 했고, 현재 ‘임차인들을 위한 내 전세금 지키기’ 강의를 제공하며 서울특별시 상가임대차분쟁조정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9월 25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105.09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51쪽 ?
ISBN13
9791192908571

출판사 리뷰

“겨우 여기까지 왔는데, 다시 돌아가라고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21세기 대한민국 현실 스릴러 ‘전세 사기’
치밀한 스토리 구성, 상세하고 친절한 법률용어 해설


이번 단행본의 감수를 맡은 임대차 관련법 전문 변호사조차 “놀랍다!”라고 표현할 만큼 꼼꼼하고 방대한 정보를 담고 있지만, 연재 당시 일부 혼동이 있을 수 있는 용어의 오류를 바로잡고 보다 정확성을 높였다. 전세 사기 사건을 스스로 해결하면서 학습한 ‘묵시적 갱신’ ‘근저당’ ‘대항력’ ‘당해세’ ‘배분’ ‘법정기일’ 등 생소한 법률용어도 쉽게 풀어 해설하고 있어 친절한 독서를 돕는다. 확정일자 효력 발생 시점이나 전세 보증금 반환보증, 경매 관련 정보 공개, 임대인의 세금 체납액을 열람하는 방법, 경매 매물의 감정평가액, 경매와 공매의 차이점, 공매 입찰 방법과 낙찰 후 잔금 납부, 등기필증 발급 등, 막막하고 복잡한 개념도 일련의 이야기를 따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다.

만화 역시 연재분보다 조금 더 정교하고 섬세하게 한 컷 한 컷 다듬었으며, 특히 페이지 넘김에 불편함이 없도록 재구성하여 편집했다. 더욱이 『루나의 전세역전』은 저자가 오랜 시간 창작 활동을 하며 갈고 닦아온 전매특허 손글씨를 폰트로 개발한 ‘루나파트또박체’가 적용된 첫 번째 책이다. 손그림을 기반으로 한 만화가 주는 아날로그한 감성은 예전 그대로인 동시에 좀 더 단정하고 반듯한 글씨로 가독성과 심미성을 높였다.

여기에 미공개 카툰과 에세이를 추가로 수록하여 당시 현재진행형이었던 전세 사기 사건의 최종 결말도 확인할 수 있다. 매 순간 인류애를 믿고 집주인을 믿으며 원만한 해결을 기대했지만,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여주며’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 전개는 마치 ‘21세기 대한민국 현실 스릴러’라 불러도 좋을 만큼 오싹하다. 오랜 카투니스트와 카피라이터 생활로 다져진 탁월한 구성력과 재치 있는 대사로 더욱 빛을 발하는 이 드라마 같은 이야기는 현재 실제 드라마 제작이 확정되어 시나리오 단계에 있다고 하니, 훗날 원작과 비교하며 시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

“끝나간다, 끝나가고 있다. 영원할 것 같던 이 지옥이….”
또 다른 피해자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거두절미하고, 대한민국 세입자라면 누구나 이 책은 반드시 읽어보기를 바란다. 물론 독립을 앞두고 있는 예비 세입자에게도 필독서이다. 집이 아닌 감옥에 사는 기분이 들 만큼 붕괴 직전의 삶 속에서도 “이 일이 나를 괴롭히고 있지만 나를 망치지는 못하게 할 거야.” 굳게 다짐했던 저자의 의연함이 이 책의 곳곳에 담겨 있다. 오직 ‘주거 안정성’을 위하여 차근차근 분투해온 과정을 담은 이 책은, 전세 사기 피해를 당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정보’가, 전세 사기 피해를 당한 사람에게는 ‘위로’가 될 것이다.

하루하루 피가 마르던 상황에서도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스스로 무너지지 않으려 애쓰며, 시간을 쪼개 공부하고 온갖 정보력을 동원해, ‘전세 사기’ 사건을 인생의 ‘전세역전’으로 삼을 수 있었던 저자의 용기와 노하우가 모두에게 고스란히 전달되기를 바란다. 앞으로 최소한 몰라서 안 당해도 될 일을 당하지 않도록 이 책은 소중한 전세 보증금을 지키는 데 든든한 역할을 하리라 굳게 믿는다.

리뷰/한줄평475

리뷰

9.8 리뷰 총점

한줄평

9.8 한줄평 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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