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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서문
시즌1 탐험
시즌2 돌아옴
시즌3 한창 바쁜 철
시즌4 대단원
에필로그

저자 소개 3

글그림로랑 우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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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ENT HOUSSIN

1967년 프랑스에서 태어났습니다. 삽화가이자 만화가로, 비디오게임, 애니메이션, 어린이와 성인 만화, 잡지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만화가 요르게 번스타인과 공동 작업한 만화 《유년기》로 2019년 앙굴렘 국제 만화 축제에서 슐랭고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린 만화로는 《임무》가 있습니다.

뤽 비엥브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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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 BIENVENU

프랑스 파리 원예학교 ‘에콜 뒤 브뢰이’ 교수이자, 로캉볼 정원 설립자입니다. 30년 동안 유기농 채소를 생산하며 직접 판매했고, 지금은 유기농 정원 가꾸기를 널리 알리고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북서부 도시 렌 근처에 조경과 예술 정원 프로젝트로 로캉볼의 정원을 세우고 2012년부터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로캉볼의 정원은 2018년 프랑스 문화부로부터 ‘주목할 만한 정원’ 인증을 받았습니다.
서울여자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했습니다. 현재 방송과 출판 분야에서 전문 번역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프랑스 책들을 직접 찾기도 합니다. 옮긴 책으로는 『스크린을 먹어 치운 열흘』, 『내가 개였을 때』, 『3일 더 사는 선물』, 『행복한 왕자』, 『엄마를 화나게 하는 10가지 방법』, 『마티유의 까만색 세상』, 『선생님은 세 번 울었다』, 『엄마가 늦게 오는 날』, 『엄마 아빠 때문에 힘들어!』, 『마주 보면 무섭지 않아』, 『내 작은 심장』, 『아빠를 보내는 일주일』,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마르셀
서울여자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했습니다. 현재 방송과 출판 분야에서 전문 번역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프랑스 책들을 직접 찾기도 합니다. 옮긴 책으로는 『스크린을 먹어 치운 열흘』, 『내가 개였을 때』, 『3일 더 사는 선물』, 『행복한 왕자』, 『엄마를 화나게 하는 10가지 방법』, 『마티유의 까만색 세상』, 『선생님은 세 번 울었다』, 『엄마가 늦게 오는 날』, 『엄마 아빠 때문에 힘들어!』, 『마주 보면 무섭지 않아』, 『내 작은 심장』, 『아빠를 보내는 일주일』,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마르셀에게 이가 생겼어요!』, 『여동생 클럽』, 『제가 잡아먹어도 될까요?』, 『피터 팬』, 『진짜 투명인간』, 『샌드위치 도둑』, 『심술쟁이 내 동생 싸게 팔아요!』, 『백설공주와 일흔일곱 난쟁이』, 『오, 멋진데!』, 『꼬마 유령들의 저녁 식사』, 『내가 커진다면』, 『멀리 더 멀리 가까이 더 가까이』, 『천재 음악가들이 사는 피아노 성』, 『행복한 뚱보 댄서』, 『지구를 살리는 힘, 녹색 화학』, 『세상의 낮과 밤』, 『달팽이와 나』, 『드르렁 드르렁, 아빠는 왜 코를 골지?』, 『아빠 어렸을 적엔 공룡이 살았단다』, 『쓰레기 없는 쓰레기통이라고?』, 『경제를 알면 세상이 보여!』, 『명화로 만나는 사계절』, 『벽 속에 사는 아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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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0월 20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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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132.31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86쪽 ?
ISBN13
9788936822347

출판사 리뷰

텃밭은 내 삶에 식물이 들어오는 거야!

뤽은 “텃밭은 내 삶에 식물이 들어오는 거야.”라고 말한다. 그렇지만 우리는 텃밭에만 매달리고 싶지는 않다. 흙을 만지느라 온종일 시간을 보내고 싶지도 않고, 식물 걱정을 하느라 여행이나 외출을 못 하는 것도 싫다. 시간과 힘, 노력을 크게 들이지 않고도 소소하게, 직접 먹을 여러 가지를 재배하고 싶다. 특별할 것 없이 자연스럽게 식물을 길러 보고 싶은 것이다.

이에 뤽이 우리에게 가장 먼저 해 주는 조언은 텃밭을 가꿀 땅을 살펴보라는 것이다. 제일 좋은 흙, 제일 좋은 밭을 알아보는 것이 아니라 내게 있는 손바닥만 한 땅, 조그만 화분이 어떤 모습인지 살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내가 가진 땅속 깊은 곳은 어떻게 생겼을까? 어떤 습성을 지녔으며, 어떤 채소를 재배하기에 적합할까? 그래서 이 책에서는 먼저 텃밭이나 화분 속 흙 색깔로 토양의 상태를 파악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그 땅에서 흔하게 만날 수 있는 지렁이, 달팽이, 개미, 거미 등 땅속과 땅 위에 사는 온갖 곤충과 동물, 세균들의 역할까지 알아본다.

이렇게 가장 기본적인 정보를 얻었다면, 이제 구체적으로 텃밭 만들기를 따라 할 시간이다. 텃밭의 크기와 목적을 구상하고, 계절별 계획을 세운다. 잡초를 제거하고, 멀칭을 하고, 월동 준비부터 경운, 손쉬운 퇴비 만들기, 남은 채소들을 보관하고, 새로운 모종을 심기까지 텃밭에서 만날 수 있는 모든 계절을 차례로 마주한다. 이렇게 상추, 감자, 당근, 양배추 등을 직접 심고, 직접 수확해 풍성한 제철 채소를 식탁에 가득 올린다. 가족과 친구가 모여 신선한 요리들을 맛있게 먹는 것까지 보고 나면, 어느새 나도 채소를 직접 길러 이렇게 먹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텃밭을 처음 가꾸는 사람을 위한 모든 것!

베란다에 화분을 들이거나 자그마한 주말농장을 분양받으면, 우리는 먼저 고민에 휩싸인다. 제일 처음 무엇을 해야 할까? 소소하게 먹을 채소를 심고 싶은데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여기저기 찾아본다. 화분에 어떤 흙을 넣어야 하는지, 주말농장 흙에는 그냥 씨를 뿌리면 되는지, 또 씨는 어디서 사며, 얼마나 사야 할지 알아볼 것투성이다. 힘들게 씨앗을 뿌리고 나서도 고민의 연속이다. 물은 언제, 어느 정도 줘야 하며, 비료는 얼마나 줘야 하는지, 가지치기하거나 덮어 줘야 할지, 어떤 농기구를 이용해야 할지 매번 고민한다. 이러한 고민에 대한 거의 모든 해답이 이 책에 담겨 있다.

누구나 텃밭을 시작할 수 있다

새로운 봄에 새로운 기분으로 상추라도 심고 싶은 사람에게든, 사계절의 계획을 세워 여러 채소를 재배하고 싶은 사람에게든 이 책은 유용하다. 텃밭에 채소를 심고 나서 수확하고 보관하기까지 어떤 생각과 행동으로 움직여야 할지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보여 주기 때문이다.

이제 뤽이 이야기한 대로 내가 먹을 채소를 키워 보는 것은 어떨까? 직접 기른 상추, 토마토, 양파, 마늘, 당근, 감자, 호박 등으로 가득한 ‘봄의 팔레트’에 도전해 보는 것은 새로 맞이할 계절에 가장 즐거운 기다림이 될 것이다.

리뷰/한줄평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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