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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아들러 인생방법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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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목차
아들러 인생방법 심리학
1 인생의 의미란 무엇인가… 11
2 마음과 몸은 어떤 관계인가… 31
3 열등감 보상과 우월감 추구… 51
4 처음 기억에 담긴 의미… 71
5 꿈을 이해하고 사용하는 방법… 92
6 우리는 가족에게 어떤 영향을 받는가… 117
7 우리는 학교에서 어떤 영향을 받는가… 149
8 사춘기란 무엇인가… 172
9 범죄의 발생 원인과 그 예방법… 186
10 직업이란 무엇인가… 224
11 개인과 사회는 어떤 관계인가… 236
12 사랑과 결혼에 대한 모든 것… 248

삶의 용기는 어떻게 일어나는가-한성자 풀어 옮김
1 잃어버린 용기… 271
2 용기란 무엇인가… 299
3 용기를 꺾어버리는 방법… 335
4 용기를 북돋워주는 방법… 342
5 상담을 통한 도움… 382

아들러 삶의 고민을 해결하는 100가지 말-한성자 풀어 엮음
아들러 삶의 고민을 해결하는 100가지 말… 397

아들러 '인생방법 심리학’에 대하여-한성자
아들러 ‘인생방법 심리학’에 대하여… 485

저자 소개1

알프레드 아들러

관심작가 알림신청
 

Alfred Adler

1870년 헝가리계 유대인으로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났다. 빈 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하고 1895년 의사가 되었다. 1902년 프로이트를 중심으로 한 수요 모임인 〈빈 정신분석학회〉에 참여해 활동하다가 견해를 달리한 회원들과 1912년 탈퇴해 〈개인심리학회〉를 결성했다. 사회 감정에 중점을 두는 견해를 통해 열등감의 연구와 치료에 힘을 쏟았으며 ‘개인심리학회’ 연구 활동 결과물로 『신경증 기질(The Neurotic Constitution)』을 발표했다. 1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빈을 중심으로 아동 정신병원 22곳을 열었으나 아들러가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1932년 강제 폐쇄되
1870년 헝가리계 유대인으로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났다. 빈 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하고 1895년 의사가 되었다. 1902년 프로이트를 중심으로 한 수요 모임인 〈빈 정신분석학회〉에 참여해 활동하다가 견해를 달리한 회원들과 1912년 탈퇴해 〈개인심리학회〉를 결성했다. 사회 감정에 중점을 두는 견해를 통해 열등감의 연구와 치료에 힘을 쏟았으며 ‘개인심리학회’ 연구 활동 결과물로 『신경증 기질(The Neurotic Constitution)』을 발표했다.

1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빈을 중심으로 아동 정신병원 22곳을 열었으나 아들러가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1932년 강제 폐쇄되었다. 1927년 이후부터는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의 초빙교수를 역임하고 유럽과 미국에서 여러 차례 대중 강연을 했으며, 이 경력을 인정받아 미국 롱아일랜드 의과대학 교수직에 임명되었다. 각국을 누비며 강연 여행을 계속하던 중 1937년 스코틀랜드 애버딘에서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주요 저서로 『신경쇠약의 특색에 관하여(Uber den nervo sen Charakter)』 『개인심리학의 이론과 실제(The Practice and Theory of Individual Psychology)』 『삶의 과학(The Science of Living)』 『인간 본성의 이해(Understanding Human Nature)』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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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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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66.89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34.5만자, 약 10.8만 단어, A4 약 216쪽 ?
ISBN13
9788949718675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자기계발의 아버지 아들러

알프레트 아들러(1870~1937) 만큼 현대 심리학에 많은 공적을 남겼음에도 사람들에게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인물은 드물 것이다. 심리학을 잘 모르고 어렵게만 생각하는 이들조차 지그문트 프로이트(1856~1939)와 칼 구스타프 융(1875~1961)의 이름은 익숙하다. 그러나 이 둘에 필적할 공을 세운 아들러는 일반인들에게는 낯설기 만한 이름이었다. 하지만 최근 아들러 심리학은 그 어느 때보다 크게 주목받으며 열광적인 찬사를 받고 있다.

사실 아들러는 자기계발의 아버지로 불린다. 오늘날 자기계발서의 고전이며 정석이 된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자기관계론》을 비롯하여 스티븐 코비의 《7가지 습관》같은 책을 읽어보면 그 이론의 많은 부분들이 아들러 심리학으로부터 비롯되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커뮤니케이션의 기술로 널리 알려진 코칭(Coaching)이나 NLP(Neuro Linguistic Program)의 많은 부분도 아들러 심리학의 영향을 받았다.

‘인간성 심리학의 원류’ 아들러 심리학

프로이트의 동료이기도 했던 아들러는 오늘날 개인심리학의 창시자로 ‘과잉보상’이나 ‘열등감 콤플렉스’라는 심리학 개념 발안자로서 더욱 널리 알려졌다.

아들러는 1907년에 출판한 저서 《기관열등과 그 심적 보상 연구》에서 처음으로 보상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청각장애와 같은 생리적 결함의 존재는 때때로 보상 충동을 가져오고 그 사람에게 있어서 자신의 장애와 가장 관계 깊은 분야로 뛰어나 보이게 하는 것이다. 아들러는 이를 통해 자신의 신체와 열등기관에 대한 인식이 인생의 목표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 된다는 학설을 발표했다. 인간행동은 완전히 무의식의 지배를 받는다고 믿었던 프로이트와 달리, 아들러는 인간은 환경과 부족함에 맞추어 라이프스타일을 창조하는 사회적인 존재라고 생각했다. 인간은 본래 권력 지향적이고 자신의 정체성 확립을 추구해 나아가지만, 이와 동시에 심리적인 문제만 없다면 사회에 순응하여 공공의 복지에 기여하려는 존재라는 것이다.

열등감 콤플렉스(inferiority complex)

아들러는 인간은 ‘부족함에서 비롯되는 재능과 능력이 매우 많다.’고 지적한다. 그에 따르면 열등감과 함께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도 일어난다. 잘 성장하면 이런 열등감은 사라지고 다른 사람을 희생시켜서까지 성공하겠다는 이기적인 발상도 사라지게 된다. 신체와 마음의 문제든 환경문제든 어린 시절의 열등의식이 문제라고 생각해버리는 경향이 일반적이지만, 무엇이 유리하고 불리할지는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중요한 것은 결점을 결점으로 받아들일지 여부이다. 열등감을 어떻게 떨쳐내느냐에 따라 인생이 결정되지만, 때로는 극단적인 방법으로 열등감을 보완하려는 경우도 있다. 이를 설명하기 위해 아들러가 내놓은 유명한 학술어가 바로 ‘열등감 콤플렉스(inferiority complex)이다.

목표가 인간을 움직인다

아들러 심리학의 핵심을 이루는 생각은 ‘개인은 언제나 목표를 향해 노력한다.’는 것이다. 프로이트가 인간행동의 원인을 과거에 일어난 일에서 찾아낸 데 반해, 아들러는 목적론적인 견해를 밝혔다. 즉 의식하든 않든 인간은 목표에 따라서 움직인다고 생각했다. 이기적인 목표이든 사회적인 목표이든 목적이 있는 사람은 마음에 활기가 있고 목표달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현재의 자신은 어떤 사람이고 미래에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자신이 쓴 이야기에 따라 살아간다. 사실에 바탕을 두고 있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이 이야기 덕분에 언제나 목표를 향해 씩씩하게 나아가는 것이다. 아들러는 인간의 마음이 잘 깨지지도 변하지도 않는 이유는 바로 이 목표지향성 때문이라고 말한다.

공동체의식

아들러는 여러 분야에 걸쳐서 유전 등에 의한 결정론을 배척하고, 공동체의식을 기르기 위한 학교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인간은 같은 세계에서 살고 있는 게 아니라 인생을 저마다 독자적인 방식으로 규정하며 살아간다. 아들러는 개인이, 더 나아가서는 인류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게 하는 하나의,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의미를 공동체의식에서 찾았다. 그 의미는 이 책에 여러 차례 자세하게 나온다. 이 세상은 위험한 곳이 아니다. 타인은 적이 아니라 동료(Mitmenschen)이고, 이러한 타인과 관계 맺음으로써 자신의 생존근거를 동료인 타인으로부터 얻을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또, 타인으로부터 받기만 하는 게 아니라, 자신도 타인에게 공헌하고 싶다. 그렇게 함으로써 자신이 타인에게 도움이 된다고 느낄 수 있다면, 대인관계를 내실로 하는 인생과제에 맞설 수 있다고 아들러는 생각한 것이다.

아들러의 이론에서 매우 중요한 개념인 공동체 감각은 곧 사람이 자신의 존재를 인류의 일부로 느끼고 인류와 함께 살고 있다고 실감하는 감각이다. 그는 이러한 공동체 감각을 갖는 일이 인류를 구하는 오로지 하나의 방법이며, 한 사람 한 사람의 정신상태가 건전한지 아닌지를 판정하는 수단이라고 생각했다. 또한 인간이 행복해지기 위한 참된 해결법으로 공동체 감각을 증진하는 사회제도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렇게 생각했기에 개인뿐만 아니라 가족, 공동체, 국가, 더 나아가 궁극적으로는 온 세계를 이롭게 하는 심리학적인 원칙을 발견하기를 커다란 목표로 삼았고 그러한 삶을 실천해왔다. 그가 이 공동체 감각과 같은 인식과 발상을 심리학에 도입한 덕분에 인간은 다시 사람으로서 존엄성을 되찾을 수 있었다고 근대 심리학자 사이에서는 평가되고 있다.

개인심리학

아들러가 창시한 개인심리학은 나눌 수 없는 전체로서의 인간에 대해 고찰하는 것이다. 어느 날, 아들러는 뇌와 마음이 어떤 차이가 있냐는 질문을 받고 이렇게 대답했다. “뇌는 도구이고 마음은 생명의 부분이다.” 엄밀히 말하면 전체로서의 생명(나)은 마음과 신체로 이루어져 있지만, 그것들은 부분이 아니다. 아들러 개인심리학의 ‘개인’(individual)은 나눌 수 없는 것이고 개인심리학은 분할할 수 없는 전체로서의 개인을 다루는 심리학이라는 의미이다.

개인의 권력지향성과 공동체적 감각이라는 두 힘의 관계가 개인의 성격형성에 중요하다고 주장했던 아들러는 이를 이해함으로써 성격을 의식적으로 고칠 수 있다는 주장도 펼쳤다. 그리고 열등감 콤플렉스를 비롯하여 아들러 심리학의 여러 개념들은 이제 일상용어처럼 사용되는 것이다.



책 속으로
눈물과 불평―나는 그것을 ‘물의 힘’이라고 불러왔습니다―은 협력을 가로막고, 다른 이를 종속시키는 매우 효과적인 무기입니다. 부끄러워하거나 곤혹스러워하며 죄의식으로 괴로워하는 사람과 마찬가지로, 우는 사람에게도 열등감이 있음을 얼핏 엿볼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자신이 허약하고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곧 인정합니다. 그들이 감추고 싶은 것은 강박적인 우월감의 목표, 무엇을 희생해서라도 최고가 되고 싶은 욕구입니다.
--- p.55

인생의 도전에 끝이 없는 것은 우리에게 행운입니다. 인간의 추구와 노력은 결코 끝나지 않고 늘 새로운 문제를 찾아내거나 창조해 낼 수 있으며, 협력과 공헌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 p.58

‘우연한 기억’은 없습니다. 아무리 무심하게 있어도 자신이 받는 수많은 인상에서 자신의 문제와 관계가 있다고 느끼는 것만 기억하도록 골라냅니다. 그러한 기억이 ‘나의 인생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그것은 경고하거나 위로해 주기 위해, 지난날 경험을 통해 목표에 집중하기 위해, 또는 준비하거나 시행착오를 통한 접근으로 미래에 대처하기 위해 자기 자신에게 되풀이해 들려주는 이야기입니다.
--- p.73

바람직한 결혼생활에서 아버지가 돈을 버는 것은, 가정 안의 모든 일을 다른 가족들과 적절히 나누어 함으로써 얻게 된 결과에 지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아버지는 자신의 경제적 지위를 가정을 다스리는 수단으로 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정에는 지배자가 있어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불평등한 상황을 만들어내는 모든 기회를 피해야 합니다.
--- p.130

‘선’과 ‘악’은 다른 성격의 표현과 마찬가지로 대인 관계의 문맥에서만 그 의미를 지닙니다. 선과 악은 사회적인 환경과 주변인들 사이에서 쌓은 훈련의 결과이며, 인간의 행동이 ‘타인의 행복에 도움을 주는가 아닌가’ 하는 판단을 포함합니다.
--- p.160~161

사랑과 결혼을 가장 이상적인 상태, 또는 이야기의 행복한 결말로 보는 것은 잘못입니다. 사실 결혼은 그들 관계의 가능성이 비로소 시작되는 순간입니다. 그들이 사회를 위해 만들어내는 인생의 참된 과제와 참된 기능에 맞닥뜨리는 것은 바로 이때입니다.
--- p.264

사람은 과거와 타인을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자기 자신의 생각, 행동을 바꾸는 것 말고는 미래를 바꿀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그리고 사람은 누구나 스스로를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을 갖고 있습니다. 즉 미래를 바꾸는 힘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 p.404

‘만약 결점을 극복한다면 나는 괜찮을 것이다’가 아닌, ‘결점이 있어도 나는 괜찮을 것이다’라는 용기, 그것이야말로 ‘불완전함을 인정하는 용기’입니다. 그러한 용기를 갖는 사람만이 진정으로 강한 인간이며,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 p.415

감정은 자동차를 움직이는 가솔린과 같다. 감정에 '지배’당하지 말고 '이용’하라.
--- p.417

생활 양식(=성격)이란 인생의 설계도이며, 인생이라는 무대의 각본이다. 생활 양식이 바뀌면 인생 또한 완전히 바뀐다.
--- p.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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