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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시사이슈 2024
현직 기자들이 직접 쓴 대입 논구술과 면접 대비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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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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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SSUE 1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ISSUE 2 한반도 신냉전
ISSUE 3 칩(반도체) 전쟁
ISSUE 4 연금 개혁
ISSUE 5 학교 폭력
ISSUE 6 그림자 아동
ISSUE 7 학생인권과 교권
ISSUE 8 저출산, 인구감소, 지방소멸
ISSUE 9 가짜뉴스
ISSUE 10 챗GPT
ISSUE 11 문화 PC주의

저자 소개 11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기자를 꿈꿨다. 지리교사였던 아버지 덕분에 집에 가득했던 미국 잡지 《National Geographic》를 보며 세계를 누비는 기자를 동경했다. 영화 ‘살바도르’를 보며 종군기자를 선망했다. 한국외대 영자신문 《The Argus》에서 학생기자를 했다. 대학 졸업 후 1997년부터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머니투데이》를 거쳐 2011년부터 《뉴스1》에서 일하고 있다. 청와대팀장, 법조팀장, 사건팀장, 사회부장, 사회정책부장, 바이오부장, 마케팅 총괄 등을 역임했다. 여전히 현장기자를 꿈꾼다.

홍기삼의 다른 상품

세상을 향한 관심을 놓지 않고자 기자가 되기로 결심했다. 2011년 한국일보에 입사해 사회부, 정책사회부, 기획취재부, 산업부, 지역사회부, 문화부를 거쳐 국제부에서 일하고 있다. 딸 키우는 엄마가 되고 나서 매일 매일 해내는 삶을 산다. ‘확신시키기보다는 이해하자’는 게 모토다.

권영은의 다른 상품

1997년 《국민일보》에 입사해 28년 넘게 일하고 있다. 대학 시절 학생기자 경험이 기자의 길로 이끌어 줬다. 기자 생활의 절반가량을 문화부에서 출판과 문학을 담당하며 보냈다. 국제부장을 지냈고 현재는 편집부 선임기자로 일한다.

김남중의 다른 상품

단국대 언론영상학부를 졸업했다. 2008년 서울신문에 입사해 사회부, 경제부, 국제부를 거쳐 현재는 정치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2018년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2019년 한국여성기자협회 올해의 여기자상 등을 수상했다.
내일신문 기자. 대학 시절, 일용직 잡부로 일해서 번 돈으로 창간에 참여했던 신문사에서 지금도 일하고 있다. 경찰, 국회를 거쳐 서울시 출입을 하고 있다. 자치와 분권이 반도체보다 중요하고, 국가보다 도시에 희망이 있다고 여긴다. 좋은 기자가 되려면 좋은 사람이 되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승부는 ‘시력’이 아닌 ‘사선’에서 갈린다고 믿는다.

이제형의 다른 상품

2011년 서울신문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2017년부터 보도채널 연합뉴스TV에 재직 중이다. 정치부, 사회부 법조팀, 경제부 등을 거쳐 현재 세 번째 국회 출입을 하고 있다. 고정 코너로 매주 정치권 현안을 심도 있게 분석하는 ‘여의도 풍향계’를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고교생이 알아야 할 시사상식11》(2017년) 등이 있다.

최지숙의 다른 상품

金勝勳

경북 김천 출생으로 고려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동국대 국제정보보호대학원에서 석사(자금세탁방지) 학위를 받았다. 《서울신문》에서 사회부, 산업부, 문화부, 사회2부, 경제부, 정치부 등을 거쳤다. 저서로 『김 기자 어떻게 됐어?』 『세상을 읽다 시사이슈11 시즌1』 『세상을 읽다 시사이슈11 시즌2』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시사이슈 2024』 등이 있으며, 번역서로 『비욘드 코로나 뉴비즈니스 생존전략』 『모두가 알고 싶은 원소란 무엇인가』 등이 있다. 기자 시절 ‘외국인 폭력조직 대해부’ 등으로 ‘이달의 기자상’ 5회와 한국신문상을 수상했다.

김승훈의 다른 상품

사회부, 경제부, 정치부, 문화부 등을 거쳐 현재 국제부에서 일하고 있다. ‘이달의 기자상’과 ‘올해의 기자상’, ‘올해의 방송기자상’을 수상했다. 약자에게 열린 사회는 모두에게 열린 사회라는 믿음으로 사회적 약자에게 도움이 되는 기사를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소희의 다른 상품

2000년 《세계일보》 공채 13기로 입사해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통일부에 출입하면서 북한 이탈주민 200여 명을 취재해 쓴 기사 ‘2004 탈북자 보고서’로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남북 교류가 활발하던 시기에 공동기자단으로 평양을 두 차례 방문하기도 했다. 2009년 MBN으로 옮겨 정치부에서 국회를 출입했고 경제부와 산업부에서 경험을 쌓았다. 현장 기자로서 마지막 출입처인 서울시 경험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전국부장과 편성기획부장, 시사제작부장을 거쳤다.

박호근의 다른 상품

2005년 연합뉴스 기자로 입사해 사회부 사건팀, 부산본부, 정치부에서 일했다. 이후 퇴사해 미국 뉴욕과 프랑스 파리에서 유학하고 일 했고, 2018년 연합뉴스에 재입사해 독자부, 연합뉴스TV 경제부를 거쳐 테크부에서 IT 분야를 취재하고 있다.
2012년 4월 아시아경제신문에 입사, 현재 정치부 소속이다. 산업부·금융부를 거쳤으며 2016년 3월부터 5년여간 몸담은 사회부에서 여성가족부를 출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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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0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96쪽 | 188*257*20mm
ISBN13
9791163637202

출판사 리뷰

한 해 동안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던 이슈에는 어떤 것이 있었을까?

- 8월 24일 오후 1시 3분,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오염수 해양 방류가 시작됐다. 대지진 이후 12년여 만에 방류된 오염수를 둘러싸고 정치권은 첨예하게 대립했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는 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진행돼 안전할까, 아니면 바다 생태계와 국민들 삶에 나쁜 영향을 미칠까.

- 2016년 옥스포드사전은 세계의 단어로 ‘탈진실(post-truth)’을 선정했다. 진실에서 벗어난 탈진실화가 세계적으로 나타나는 시대의 특성이라고 진단했다. 우리나라에서도 가짜뉴스가 논란이 되고 있다. 가짜뉴스는 무엇이고, 왜 생산되고, 어떻게 유통되는 걸까. 가짜뉴스를 근절할 방법은 없을까.

- 8월 18일 미국 대통령 별장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미일 3국 협력 시대가 열렸다. 한미일 3각 동맹으로 한미일 대 북중러의 대립 구도는 한층 격화할 전망이다. 세계 유일의 분단국이면서 미중일러 4대 강국에 둘러싸인 한반도가 신(新)냉전의 최전선이 됐다. 한국은 어떤 전략으로 신냉전 체제에 대처해야 할까.

-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세계를 신냉전 시대로 몰아가고 반도체 분야가 양국 경쟁의 최전선이 되면서 반도체는 각국 경제는 물론 안보의 핵심 문제로 떠올랐다. 미국과 중국은 전 세계 반도체 공급망을 자국 중심으로 재편하기 위해 투자와 압박을 동시에 가하고 있다. 한국은 이 세상의 미래를 판가름할 반도체 전쟁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

- 국민연금 등 4대 연금 개혁은 정부 출범 때마다 가장 시급한 과제로 거론됐지만 보험료 인상이 불가피한 만큼 늘 개혁 대상으로만 거론됐을 뿐 개혁되지 못했다. 연금 개혁은 흔히 ‘코끼리 옮기기’에 비유된다. 크고 인기는 좋은데 막상 움직이는 게 쉽지 않기 때문이다. 윤석열 정부는 과연 만인이 납득할 수 있는 ‘코끼리 옮기기’에 성공할 수 있을까.

- 2023년 2월 정순신 변호사 아들의 학교폭력(학폭) 사건이 ‘학폭 논란’에 불을 지폈다. 논란이 커지자 정 변호사는 본부장 정식 취임 하루 전에 사의를 표명했다. 학폭 피해자의 사적 복수 이야기를 다룬 넷플릭스 드라마 ‘더글로리’도 학폭 이슈를 확대했다. 피해자 동은이 자신을 괴롭혔던 무리에게 복수하는 스토리가 시청자들에게는 대리만족을 안겨줬다. 학폭, 근절될 수 있을까.

- 세상에 태어났지만 존재를 인정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다. 출생 신고가 되지 않은 ‘그림자 아동’들이다. 그림자 아동들의 유기 사건이 잇따르는 가운데 의료기관이 출생사실을 통보하도록 하는 ‘출생통보제’가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축복받아야 할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우리 사회는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

- 교권 침해 문제가 부각되면서 학생인권조례를 둘러싼 찬반 논란으로 번졌다. 정부는 교권 추락의 한 원인으로 학생인권조례를 지목한 반면, 진보성향 교육감과 교육단체는 학생 인권과 교권은 상반된 개념이 아니라고 맞섰다. 교권과 학생인권은 반비례 관계일까, 상호 보완 개념일까.

- 대한민국에서 아기 울음 소리가 사라지고 있다. 이미 인구 감소를 겪고 있는 지방 소도시는 사라질 인구조차 없는 사실상 ‘소멸’ 단계에 접어들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2050년 초고령화사회 진입을 앞둔 우리나라에서 지방의 문제는 더 이상 ‘노화’가 아닌 ‘소멸’을 마주하고 있다. ‘저출산→인구감소→지방소멸’의 순환 고리를 끊을 방법은 없을까.

- 미국의 인공지능 스타트업 오픈AI는 2022년 11월 30일 ‘챗GPT’를 공개했다. 출시 두 달 만에 사용자 수가 1억 명을 돌파하며 파란을 일으켰다. 챗GPT는 마치 진짜 사람과 이야기하는 듯한 착각을 줄 정도로 답변이 그럴듯해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챗GPT의 미래는 어떨까? 우리나라는 ‘AI 주권’을 빼앗기지 않을 수 있을까.

- PC는 Political Correctness의 약자로, 통상 ‘정치적 올바름’으로 풀이된다. 2024년 치러질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PC 대 ‘반(反) PC’가 최대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한국도 PC 전쟁에서 방관자의 입장이 아니게 되었다. PC주의가 우리 사회를 좋은 방향으로 바꾸는 원동력이 될 수 있을까.

추천평

매 순간 이슈를 좇고 분석하는 언론인들이 청소년들의 시사상식 토대를 튼튼하게 다지기 위해 의기투합한 것만으로도 충분히 그 값어치를 하는 책이라고 할만하다. 단순 개념 풀이식 암기용 이슈 모음집이 아니라 이슈를 둘러싼 배경, 역사, 의미 등을 종합적으로 설명, 이슈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는 데 의미가 크다.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등 국내·외 전반의 이슈를 제대로 파악하고 싶은 이들에게 값진 선물이 될 것 같다. - 이병채 (충남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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