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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
11. 나를 데리고 가 주지 않을래? 12. 사람이 원래 이렇게 간사해요 13. 다섯 번째 피해자 신원이 파악됐습니다 14. 현재 진행형에 가까운 미래입니다 15. 오늘 일정은 엉망이 되겠네 16. 귀 기울이고 있는 겁니다 17. 그렇게 이천 년이나 부유한 거예요 18. 곱게 살면, 고운 날이 올까요? 19. 이렇게 신경 쓰이는 걸 보면 20. 당신은 무엇이 다르죠? |
로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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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분야: #현대판타지 #초능력 #초월적존재 #로맨틱코메디 #사건물
*작품 키워드: #맞선 #전문직 #첫사랑 #사내(?)연애 #운명적사랑 #뇌섹남 #능력남 #재벌남 #직진남 #다정남 #상처남 #능력녀 #직진녀 #다정녀 #능글녀 #상처녀 #철벽녀 #걸크러시 #엉뚱녀 *여자주인공: 고한라 : 2천 년 전, 불로초를 먹은 한라는 인간으로서 죽기를 간절히 바라왔다. 오랜 생의 기억이 누적되어 생긴 두통으로 고통받는 중이다. 어느 날 유신록이 토지를 매입하고 싶다며 찾아온다. 그에게서 나는 낙원의 향기를 맡은 순간 전신을 지배하던 두통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2천 년 만에 찾은 두통약을 놓칠 수 없다. 한라는 온갖 방법을 동원해서 그에게 접근하는데……. *남자주인공: 유신록 : 어릴 적 형과 함께 납치를 당했다. 그 사건 이후, 식물이 자신에게 말을 거는 PTSD를 겪어 왔다. 보타닉 월드 대표의 자리에 앉아 고군분투하던 중 한라를 만난다. 그리고 말도 안 되는 계약을 제안받게 되는데……. *공감 글귀: “그만큼 유신록 씨의 1시간이 나에게 절실하다는 거죠. 200억 이상의 가치라고요. 당신과 보내는 하루 1시간이. 나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