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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작가의 말 01. 타락 천사들과의 대화 02. 루시퍼 그날의 기억 03. 루시퍼의 고백 04. 커피 한 잔 하세요 05. 축복의 비밀 06. 영혼의 눈 07. 너에게 비밀을 알려 줄게 08. 하나의 별에 하나의 영혼 09. 지구별 감옥 10. 잃어버린 별 하나 11. 그림자 정부 12. 이 땅을 떠날 때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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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신을 닮았네』 1권에 이은 두 번째 시리즈이다. 1권에서는 주로 신과 주인공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면 2권에서는 ‘루시퍼’의 이야기도 비중 있게 다루었다. 또한 이번 책에서는 중간중간 그림들이 삽입되었다. 그림들은 화자들의 심리를 대변해 주는 것으로, 루시퍼와 주인공의 고민들을 더욱 가깝게 느끼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저자는 수십 년간의 기도와 노력에도 소망을 이루지 못하였기에 오랜 기간 신을 미워하고 원망했다고 한다. 그로 인해 신을 부정하는 단계까지 가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신을 만나는 날이 찾아온다. 오랜 묵상 중에 저자는 커피의 향과 같은 고요하고 깊은 음성을 느꼈다고 한다. 그러면서 신의 계획과 이 세상을 향한 진실을 알게 되었고 그 내용들을 이 책에 담아 낸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접하는 독자들에게 이렇게 이야기한다. “이 이야기는 세상에 내려온 수많은 영혼들과 진실을 알고 싶어 하는 이들을 위한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언제나 그렇듯이 진실에 대한 이해와 각성은 아주 소수에게만 일어날 것입니다. 그들은 분명 작지만 강한 빛들일 것입니다. 이제 그분의 깊은 음성과 함께 감추어진 진리와 거짓을 분간한 통찰과 지혜로움이 펜 끝에 모두 모여 세상의 어둠을 밝히는 빛이 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