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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시대, 메타버스를 품은 예술
게임 세상 속 메타버스 예술 가상으로 만나는 메타버스 전시 현실보다 더 신나게, 메타버스 콘서트 메타버스가 그리는 영화의 확장 XR 이머시브 시어터 NFT를 만난 메타버스 예술 인공지능으로 진화하는 메타버스 예술 오감으로 만나는 메타버스 예술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메타버스 예술 메타버스와 공공예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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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셀(Voxels)은 가상과 현실이 결합된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구동되는 메타버스다. 이 가상공간에서 사용자는 토지를 구매하거나 판매할 수 있고, 그 안에 자신만의 상점이나 아트 갤러리를 구축할 수 있다.
---「02_가상으로 만나는 메타버스 전시」중에서 넷플릭스는 〈그레이 맨(Gray Man)〉의 개봉을 앞두고 메타버스 플랫폼인 〈디센트럴랜드〉와 협력하여 영화 스토리에 기반을 둔 미로를 가상세계에 설계하고 구축하였다. 〈디센트럴랜드〉는 세계 최고의 에이전트가 되기 위해서는 메타버스에서 최고의 에이전트가 되어야 합니다”라는 프로모션을 발표하며 영화 〈그레이 맨〉의 세계관을 홍보하기도 했다. ---「04_메타버스가 그리는 영화의 확장」중에서 9000만 원짜리 그림이 불탔다. 회색 큰 벽돌을 둘러 만든 화로에 장작이 들어찼고 그 가운데 그림 한 점이 놓였다. 이윽고 나타난 한 사람은 인사를 꾸벅하더니 아무 설명 없이 장작에 불을 붙인다. 장작을 타고 오른 화염은 이내 리넨을 씌운 캔버스 왼쪽을 삼켜버렸고, 얼마 지나지 않아 캔버스 전체를 허물어뜨렸다. ---「06_NFT를 만난 메타버스 예술」중에서 메타버스에서 맛을 느끼게 하다니, 상상 속에서만 벌어질 것 같은 일이지만 이미 이 분야에 대한 연구도 진행되고 있다. 맛을 내는 물질을 조합하거나 혀에 미세한 전기자극을 전달해 특정 맛을 내는 느낌을 만드는 등의 시도들이 계속되고 있다. ---「08_오감으로 만나는 메타버스 예술」중에서 두 번째는 25개 한정판으로 제작된 약 1.8미터 크기의 AR 컴패니언 조각을 평생 소장할 수 있도록 하였다. 사용자들은 어큐트 아트 웹사이트를 통해 피규어들을 구입할 수 있으며, 언제든지 피규어를 원하는 장소에 배치하고 사진으로 기록할 수 있도록 하였다. ---「10_메타버스와 공공예술」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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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예술은 기술을 먹고 자란다
예술은 메타버스 기술을 품고 다양한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예술과 기술의 융합으로 서로가 서로에게 긴밀히 접속하며 서로를 자극시키면서 성장하고 있다. 메타버스 예술은 공간을 만드는 것이며, 따라서 그 공간에 사람들이 모여 서로 상호작용하고 소통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메타버스 플랫폼과 메타버스 예술에 대한 이해와 특징을 잘 파악하여 작품을 창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메타버스 예술은 이제 막 싹을 피우기 시작했다. 이 새로운 세상에 어떤 멋진 꽃들이 피어나고 새로운 열매들이 맺히게 될지는 도전해 보기 전에는 알 수 없을 것이다. 메타버스 예술이 장밋빛 미래만 가지는 것은 아니다. 여전히 메타버스 기술을 받아들이는 기술의 격차가 존재한다. 예술가들은 메타버스,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이 예술작품까지 창조하는 것을 보면서 기계의 힘을 두려워하고 있다. 관객들에게도 메타버스 예술은 아직 생소한 분야다. 이 새롭고 낯선 분야에 손을 내밀어 다가가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예술가들이 새로운 기술을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하여 새로운 메타버스 예술을 경험하고 세상에 알려주기를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