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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이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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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밀리언셀러 작품
영화, 뮤지컬 〈늑대의 유혹〉 원작 해외 4개국 번역 출간 2000년대 초 '귀여니 신드롬'의 주역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사춘기 학생들의 거침없고 도발적인 면속에 숨어있는 가슴 시린 사랑 이야기. 인터넷을 통해 발표된 귀여니의 두 번째 장편 소설이다. 아픔을 간직하고 있지만 한없이 밝은 어린아이 같은 태성과 어리지만 강하고, 남을 위해 자신의 감정을 삼킬 줄 아는 한경이 주인공. 또래의 감각을 그대로 살린 이모티콘 가득한 통신어체와 만화 같은 감각이 특징이다. 2004년 조한선, 강동원, 이청아 주연의 영화로 제작되었다. 예전 인터넷 소설 초창기 시절의 향수를 잊지 못하는 세대뿐만 아니라 2000년대 초 감성을 느껴보고 싶어 하는 어린 독자들에게도 그 당시 청소년의 설레임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몽롱한 눈으로 칠판을 바라보던 소녀의 머릿속에서 뚝딱뚝딱 만들어지던 이야기. 앞뒤가 불룩한 모니터에 정신없이 써 내려간 뒤, 등록 버튼을 누르면 와글와글 모여든 소녀들이 친근한 댓글을 달고 그 댓글을 원동력 삼아 달려가던 이야기. 쓰는 사이 소설 속 인물들에게 깊은 애착이 생겨 주인공이 죽을 때 타자기 위로 눈물을 펑펑 쏟고 완결을 낸 뒤에도 한동안 헤어 나오지 못했던 이야기. 이제 두 번 다시 만들 수 없는 이야기라고 생각할 때마다 먹먹한 그리움이 밀려오곤 했는데 재출간한 소설을 통하여 그때의 경험을 다시 되새길 수 있어 무척 기쁘다. 모쪼록 기존의 독자분들도 소설을 읽는 동안 그 시절로 돌아가 추억과 재미를 누려주었으면 좋겠다.” - 작가의 말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