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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의 유혹
개정판
귀여니
멜론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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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본명:이윤세

고등학교 재학시절 인터넷에 작품을 연재하면서 큰 인기를 모은 인터넷 소설의 대표작가로, 십대의 문화코드를 이끄는 작가로 선풍적 인기를 끌었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에 다니며 소설, 시, 희곡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글로 독자와 만나고 있다. '귀여운 이'를 줄여만든 '귀여니'라는 필명으로 더욱 유명한 그녀는 고등학생이었던 2001년, 인터넷 사이트의 소설 연재란에 《그 놈은 멋있었다》를 연재하여 인터넷 조회수 800만, 판매부수 50만을 기록했으며[출처 필요], 2004년에 영화화되기도 했다. 그녀의 소설은 중국어로 번역되어 중국에서는 5개월째 판매부수 1위를
고등학교 재학시절 인터넷에 작품을 연재하면서 큰 인기를 모은 인터넷 소설의 대표작가로, 십대의 문화코드를 이끄는 작가로 선풍적 인기를 끌었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에 다니며 소설, 시, 희곡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글로 독자와 만나고 있다.

'귀여운 이'를 줄여만든 '귀여니'라는 필명으로 더욱 유명한 그녀는 고등학생이었던 2001년, 인터넷 사이트의 소설 연재란에 《그 놈은 멋있었다》를 연재하여 인터넷 조회수 800만, 판매부수 50만을 기록했으며[출처 필요], 2004년에 영화화되기도 했다. 그녀의 소설은 중국어로 번역되어 중국에서는 5개월째 판매부수 1위를 기록하며 판매부수 60만을 돌파했다.

글의 전개에서 필요한 최소한의 묘사조차도 전부 이모티콘으로 대체함으로 귀여니의 글은 완전히 소설의 형태를 벗어나, 시나리오, 소설, 수필 어느 장르에도 해당하지 않는 탈문학작품이라는 지적이 있지만 반대로 귀여니의 글은 기존의 기성 문학장르와는 달리 완전히 새로운 장르에 해당하여 비록 문법적으로는 미숙하나 창조성이 엿보인다고 판단하는 의견도 존재한다. 영화평론가 정성일은 귀여니의 소설이 나름대로 소녀들 세계의 사건을 그리고 있고, 그렇게 하는 것이 의의가 있음을 이야기 하기도 했다.

지금까지 다수의 소설을 썼으며, 중국 뿐만아니라 일본, 태국에 번역되면서 국제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늑대의 유혹』『도레미파솔라시도』『내 남자친구에게』 등 여러 작품들이 영화화되어 다양한 매체의 인정을 받았고, 귀사모 카페에도 100만 회원이 가입되어 있으며 다수의 매니아팬층을 거느리고 있는 작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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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0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655쪽 | 135*195*35mm
ISBN13
9791189004255

출판사 리뷰

국내외 밀리언셀러 작품
영화, 뮤지컬 〈늑대의 유혹〉 원작
해외 4개국 번역 출간
2000년대 초 '귀여니 신드롬'의 주역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사춘기 학생들의 거침없고 도발적인 면속에 숨어있는 가슴 시린 사랑 이야기. 인터넷을 통해 발표된 귀여니의 두 번째 장편 소설이다. 아픔을 간직하고 있지만 한없이 밝은 어린아이 같은 태성과 어리지만 강하고, 남을 위해 자신의 감정을 삼킬 줄 아는 한경이 주인공. 또래의 감각을 그대로 살린 이모티콘 가득한 통신어체와 만화 같은 감각이 특징이다. 2004년 조한선, 강동원, 이청아 주연의 영화로 제작되었다.

예전 인터넷 소설 초창기 시절의 향수를 잊지 못하는 세대뿐만 아니라 2000년대 초 감성을 느껴보고 싶어 하는 어린 독자들에게도 그 당시 청소년의 설레임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몽롱한 눈으로 칠판을 바라보던 소녀의 머릿속에서 뚝딱뚝딱 만들어지던 이야기. 앞뒤가 불룩한 모니터에 정신없이 써 내려간 뒤, 등록 버튼을 누르면 와글와글 모여든 소녀들이 친근한 댓글을 달고 그 댓글을 원동력 삼아 달려가던 이야기. 쓰는 사이 소설 속 인물들에게 깊은 애착이 생겨 주인공이 죽을 때 타자기 위로 눈물을 펑펑 쏟고 완결을 낸 뒤에도 한동안 헤어 나오지 못했던 이야기. 이제 두 번 다시 만들 수 없는 이야기라고 생각할 때마다 먹먹한 그리움이 밀려오곤 했는데 재출간한 소설을 통하여 그때의 경험을 다시 되새길 수 있어 무척 기쁘다. 모쪼록 기존의 독자분들도 소설을 읽는 동안 그 시절로 돌아가 추억과 재미를 누려주었으면 좋겠다.”
- 작가의 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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