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프롤로그
1막 성공해야 한다는 부담감 인생의 무거운 가방 힘들면 잡념도 많아진다 창문 밖은 아름답다 나의 가치는 내가 평가한다 변화를 강요하는 세상 아버지의 아픈 손가락 세상에 완벽한 직장은 없다 해피가 해피(happy)하지 않다 인생에서 아름답지 않은 시절은 없다 차라리 허풍쟁이 아버지가 낫다 능력과 매력, 어느 것이 더 중요할까? 때론 선의의 거짓말도 필요하다 아버지도 때론 실수한다 우리는 모두 초보 인생이다 친구 아버지가 더 멋져 보일 때 단점을 보완하기보단 장점을 살리는 게 낫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들에게 희망을 거는 아버지 2막 할부금 갚느라 청춘이 다 갔다 사람은 단물만 빼먹고 버리는 과일 조각이 아니다 친구 아들은 성공만 잘한다 세상에 팔 수 있는 나의 가치는 뭘까? 초라한 현실, 인정할까? 회피할까? 상대 얘기를 잘 들어주는 것도 능력이다 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다 말로 주는 상처가 더 아프다 아버지의 마지막 선물 나는 10원짜리 싸구려 인생이 아니야 윌리는 바보일까? 비극적 영웅일까? 마침내 우리 집이 되는 날 에필로그 |
박용남의 다른 상품
|
1949년에 미국 극작가 아서 밀러가 쓴 대표적인 미국 희곡인 『세일즈 맨의 비극』.
평범한 소시민의 비극을 다루고 있어 현대 비극의 전형이라는 평가도 받는 이 소설의 주인공 윌리는 평범한 가장이자 세일즈맨이다. 신기루 같은 아메리칸 드림을 추구하다가 허망하게 파멸하는 주인공 윌리 로만. 그가 겪는 부자간의 갈등과 직장의 어려움은 그 옛날 힘겹던 시절의 우리네 아버지들의 모습과 비슷하다. 그래서일까, 마치 우리 아버지 얘기처럼 친숙하게 와닿는 작품이다. 하지만 “윌리는 과연 훌륭한 아버지인가?” 하는 질문에는 대답하기 쉽지 않다. 많은 비평가와 독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있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이 윌리가 무책임한 아버지라고 평가하지만, 그는 완벽하진 않아도 주어진 환경 속에서 최선을 다해 자신의 방식으로 아들을 사랑했다. 이 책을 통해 설명하는 윌리와 그의 가족을 둘러싼 감정의 소용돌이를 하나하나 걷어내다 보면, 윌리의 방식에 머리로는 동의하지 못하더라도 가슴으로 그의 심정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