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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시간을 줄여드립니다
1년간의 생산성 실험이 밝혀낸 잘되는 사람의 루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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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_ 별걸 다 실험하는 남자의 생산성 프로젝트
서문_ 비결의 핵심: 시간, 집중력, 에너지

CHAPTER 1 중요한 일부터 먼저 한다

01 진짜 목적을 찾기
02 가장 영향력 있는 일 가려내기
03 하루에 딱 세 가지 해내기
04 생물학적 황금 시간대 파악하기

CHAPTER 2 생산적으로 일 미루는 법

05 거들떠보기 싫은 일과 친해지기
06 미래의 자신과 접촉하기
07 규칙적으로 인터넷 차단하기

CHAPTER 3 오래 일하지 마라

08 ‘나인 투 식스’에서 벗어나기
09 주 20시간 일하고 문제없이 살기
10 메이커 스케줄인가, 매니저 스케줄인가
11 잡일은 한꺼번에 해치우기

CHAPTER 4 주의력은 무조건 사수한다

12 영향력 낮은 일 단순화하기
13 보조 업무에 집중하는 빈도 낮추기
14 시간 가치가 낮은 일 위임하기

CHAPTER 5 더 나아가기 위한 점검

15 할 일 목록 만들기와 머릿속 비우기
16 일상에서 한발 물러나 관찰하기
17 생각이 방랑하는 시간 갖기

CHAPTER 6 주의력 근육 단련하기

18 속도를 늦추고 의식적으로 일하기
19 디지털 단식하기
20 한 번에 한 가지만 하기
21 마음챙김과 명상을 일상화하기

CHAPTER 7 에너지 재충전하기

22 작은 변화로 식습관 개선하기
23 영리하게 카페인 섭취하기
24 운동으로 뇌 기능 키우기
25 잠자리에 드는 시간 통제하기

CHAPTER 8 프로젝트를 마치며

마지막으로_ 자신에게 관대해지기

후기_ 그리고 1년 후
감사의 말_ 진짜 특별한 감사
옮긴이 후기_ 나만의 소망길을 찾아 나서다

저자 소개2

크리스 베일리

관심작가 알림신청
 

Chris Bailey

구글과 TED 등 여러 글로벌 기업에서 주목하는 생산성 전문가. 십 대 시절부터 생산성 높이기에 매료되어 캐나다 칼턴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후 ‘생산성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자료 연구, 각계각층 전문가 인터뷰, 심지어 자신을 실험 대상으로 삼은 온갖 자기계발 실험을 했다. 그 과정을 연재한 웹사이트의 방문자가 25만 명에 이를 정도로 프로젝트는 화제가 됐고, 〈뉴욕 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등 여러 매체가 주목했다. 그의 TED 강연 영상은 “가장 스마트하게 생산적인 사람”이라는 평과 함께 1700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그러나 자신도 모르게 쌓여온 압박과 불안
구글과 TED 등 여러 글로벌 기업에서 주목하는 생산성 전문가. 십 대 시절부터 생산성 높이기에 매료되어 캐나다 칼턴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후 ‘생산성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자료 연구, 각계각층 전문가 인터뷰, 심지어 자신을 실험 대상으로 삼은 온갖 자기계발 실험을 했다. 그 과정을 연재한 웹사이트의 방문자가 25만 명에 이를 정도로 프로젝트는 화제가 됐고, 〈뉴욕 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등 여러 매체가 주목했다. 그의 TED 강연 영상은 “가장 스마트하게 생산적인 사람”이라는 평과 함께 1700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그러나 자신도 모르게 쌓여온 압박과 불안으로 번아웃을 극심히 앓은 뒤, 어떤 성과보다 내면의 평화를 찾는 것을 우선으로 두고 한동안 ‘평온함’ 실험 연구에 매진했다. 《불안한 마음을 줄여드립니다》는 그 경험을 재구성해 평온함에 이르는 데 가장 도움이 되는 방법을 순서대로 담았으며, 결과적으로 평온함을 추구해야 성취까지 이룰 수 있다고 일러준다.

현재 많은 기업, 단체와 경영 자문 및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저서로 전 세계 17개국에서 출간된 베스트셀러 《습관적 몰입》과 《일하는 시간을 줄여드립니다》가 있다.

크리스 베일리의 다른 상품

황숙혜 서강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다. 머니투데이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해 경제 및 금융기자로 일했고, 아시아경제 국제부 데스크를 거쳐 12년간 뉴스핌의 뉴욕 특파원으로 근무했으며 현재 뉴스핌 GAM(Global Asset Management)부 데스크로 있다. 지은 책으로는 『핵심 인재의 이력서에는 무엇이 있을까』, 『여자 재테크 생활백서』,『증권 개념어 사전』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조지 소로스, 금융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 『적과의 동침』,『미스터 버핏 한 수 부탁드립니다!』『세계와 협상한 은행가』『저커버그처럼 생각하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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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428쪽 | 568g | 145*210*25mm
ISBN13
9788925575827

책 속으로

생산성 전략은 이 책에서 논하는 기법들처럼, 처리해야 할 모든 일들을 보다 짧은 시간에 해치워 인생에서 정말 중요하고 의미 있는 일들을 할 시간을 더 많이 창출하기 위한 것이다. (…) 이 책에서 다루는 생산성 기법들은 얼마든지 당신이 원하는 형태로 활용될 수 있다. 나는 항상 의미 있는 일을 하는 데 할애할 수 있는 시간과 에너지를 늘리는 문제 그리고 더 많은 일을 성취하는 문제 사이에서 절충점을 찾아내는 데 초점을 뒀다.
--- p.8

수도승과 주식 트레이더의 업무 처리 속도를 실험한 결과 생산성에 관한 한 어느 쪽도 이상적인 접근 방식이 아니라는 사실이 확인됐다. 온종일 명상을 하면 내면의 평화를 채울 수 있고, 빛의 속도로 일할 때는 대단한 자극을 불러일으키겠지만 생산성은 ‘얼마나 많은 양의 일을 해치우는가’의 문제와는 전혀 무관하며, 전적으로 ‘얼마나 많이 성취하는가’의 문제다.
--- p.24

가장 중요한 지점은 시간과 주의력, 에너지의 세 가지 요소를 모두 관리할 수 없다면 온종일 목적의식을 가지고 신중하게 업무를 처리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사실이다. 시간을 낭비할 때 우리는 일을 미루게 된다. 주의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면 산만해지고 만다. 또 에너지 수위를 끌어올리지 못하면 쉽게 지치거나 정신적으로 무기력해지는 번아웃 증후군을 겪게 된다.
--- p.28

당신도 같은 문제를 안고 있을 수 있다. 최선의 의도에도 원하는 만큼 시간과 에너지, 주의력을 갖지 못한다. 아니면 일을 미루거나(챕터 2) 여기저기서 밀려들어 오는 하찮은 업무에 지나치게 많은 시간을 투입하거나(챕터 3) 시간을 현명하게 사용하지 못하거나(챕터 4) 압도당한 느낌에 빠진다(챕터 5). 아니면 끊임없이 산만해져 집중할 수 없거나(챕터 6) 에너지를 적절하게 배양하지 못한다(챕터 7). 내 경험에 비춰볼 때 이건 매우 정상적인 현상이다.
--- p.71

UCLA 경영대학원 앤더슨스쿨의 할 허시필드 교수는, 평균적인 실험 참가자들이 현재의 자신과 모르는 사람을 각각 생각하며 찍은 뇌 스캔이 상당히 다른 반면, 미래의 자신과 전혀 모르는 사람을 각각 생각하며 찍은 스캔은 거의 같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 결과는 생산성에 엄청난 의미를 갖는다. 미래의 자신을 낯선 사람으로 여길수록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던져줄 일을 미래의 자신에게 떠넘길 여지가 높다. 또 일을 미뤄 현재의 내가 아닌 미래의 자신이 처리하도록 할 가능성이 크다.
--- p.111

일에 장시간을 투입하며 이른바 ‘광란의 주간’을 보냈을 때 업무의 시급성이 크게 떨어졌고, 매 1분 단위로 판단할 때 계획했던 모든 일들에 투입한 에너지와 주의력도 낮았다. 반면에 주 20시간 일하면서 업무에 할애할 수 있는 시간을 크게 제한했을 때 나는 짧은 기간에 훨씬 더 많은 에너지와 주의력을 쏟아내서 처리해야 하는 모든 일들을 해치우도록 스스로를 다그쳤다.
--- p.141

어릴 적 갖고 놀던 16개 조각으로 이뤄진 퍼즐을 기억하는가. 한 칸이 빈 공간으로 남아 있고 다른 조각들을 움직여가며 퍼즐을 맞췄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우리의 시간도 이 퍼즐과 같다. 일과 중 빈 공간이 많을수록 업무를 처리할 때 더 많은 유연성을 발휘할 수 있다. 하루 중 주의력과 에너지가 크게 오르락내리락하기 때문에 시간의 빈 공간이 많을수록 더 생산적일 수 있다.
--- p.179

모든 것을 목록으로 정리해 표면화할 때 얻을 수 있는 장점이 단점보다 많다. 하지만 이 기법에 극단적으로 매몰되지 않도록 유념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는 이 책에서 제시한 모든 기법들에 적용된다. 생산성 기법은 우리가 더욱 영리하게 일하도록 도움을 주지만 이는 실제로 일을 할 때만 유용하다.
--- p.229

거의 모든 연구 결과에 따르면 멀티태스킹이 생산성에 재앙을 일으키는 것으로 드러났지만 사람들은 모두 여기에 사활을 건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기분이 끝내주기 때문이다. (…) 예를 들어 당신이 아침에 잠에서 깰 때(신호) 즉각적으로 스마트폰을 집어 들고 갖가지 앱들을 배회하고 다니는데(규칙성), 이 같은 행위는 당신이 세상과 연결되고 그 흐름을 따라잡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보상). 혹은 성가신 업무에 집중하려 할 때(신호) 습관적으로 이메일을 열고(규칙성) 일을 미루고 있는데도 계속해서 생산적이라는 느낌을 준다(보상).
--- p.281~284

생산성은 세 가지 요소, 즉 시간과 주의력과 에너지로 구성된다. 지식경제시대의 최고 리더들은 이 세 가지를 모두 누구보다 잘 결합하는 이들이다. (…) 차이점은 매일 얼마나 많은 시간을 가졌는가가 아니다. 그들은 시간과 집중력과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알고 각각을 보다 의식적으로 소모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였다. 과거에 이 방법이 효과를 낸 것처럼 미래에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생산성의 세 가지 요소를 모두 결합해 누구보다 더 의식적으로 일하는 사람들에게 미래가 열릴 것이다.

--- p.406

출판사 리뷰

의지를 기를 수 없다면 생활 시스템을 바꿔라!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생산성 최적화 가이드’


시간은 없고, 할 일은 많다. 일은 ‘열심히’가 아니라, ‘영리하게’ 해야 한다. 이에 업무와 더불어 개인적인 목표, 취미, 사이드 프로젝트 등 주어진 시간을 알차게 활용해 N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 등장했다. 생산성 전문가 크리스 베일리의 저서 『일하는 시간을 줄여드립니다』는 무슨 일을 하든 핵심을 골라내어 일의 질과 속도를 함께 끌어올리는 25가지 특효약을 소개한다.

단순히 많이 일할수록 많이 얻는 시대는 지났고, 오늘날에는 같은 시간에 의미 있는 가치를 얼마나 얻느냐가 관건이다. 저자 크리스 베일리는 이 책의 근간이 된 ‘생산성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연구 논문 조사, 관련 인물 인터뷰에 이어 본인이 직접 생산성 실험을 하며 꾸준히 웹사이트에 연재해 왔다. 그는 일주일에 명상 35시간 하기, 스마트폰 하루 1시간 쓰기, 주 20시간 근무와 90시간 근무의 효율 비교하기, 카페인 완전히 끊어보기 등 쉽게 도전하기 어려운 실험 과정들을 공유해서 세간에 화제를 불러일으켰고, 그 결과가 담긴 저서 『일하는 시간을 줄여드립니다』는 전 세계 12개국에 도서 판권이 계약되었다.

크리스 베일리가 10여 년간의 연구 끝에 깨달은 것은 생산성의 3요소 ‘시간, 주의력, 에너지’가 서로 원활히 작동해야만 최고의 생산성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사실이었다. 스스로 시간을 통제하고, 집중을 쏟는 환경을 조성하고, 몸과 마음의 에너지를 제때 충전할 수 있다면 힘을 적게 들이면서도 많이 성취할 수 있다.
말하자면 이 책은 가장 효과적으로 ‘시간, 주의력, 에너지’를 잘 관리할 수 있도록 일상을 최적화하는 법을 담은 한 권이다. 잡다한 일을 빠르게 끝내고 여유를 얻고 싶은 직장인, 스스로 목표 달성률과 시간 관리가 필요한 프리랜서, 몸과 마음을 매일같이 다스려야 하는 수험생까지 이 책은 삶에서 중요한 무언가를 이루고 싶은 이들에게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무조건 도움이 될 겁니다”
따라만 하면 하루가, 일상이, 삶의 패턴이 바뀌는 생산성 기법


* ‘미라클 모닝’은 누군가에겐 기적을 주지 않는다.
* 멀티태스킹은 능력이 아닌 주의력 도둑이다.
* 주 90시간 일했을 때와 주 20시간 일했을 때 성과에 큰 차이는 없다.
* 일을 자꾸 미룬다면 ‘미루는 일과 미뤘을 때 치러야 할 대가 목록’을 정리하자.
* 카페인은 전략적으로 하루 두 시점에(오전 9시 30분, 오후 1시 30분) 섭취한다.
* 뇌를 강하게 자극하는 인터넷과 주기적으로 멀어져야 주의력이 회복된다.

『일하는 시간을 줄여드립니다』는 위와 같이 실용적이고 핵심적인 조언 및 제안으로 가득하다. 저자가 그중에서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로 꼽는 것은 ‘중요한 일 가려내기’다. 그래야만 제한된 주의력을 생산적으로 쓸 수 있기 때문이다. 어떤 일이 중요한지는 사람마다 지닌 가치관이 다르기에 스스로 정해야 한다. 스스로 해내기 까다로운 제안은 글의 끝에서 ‘도전 과제’를 통해 간단한 방법을 제시한다.

책의 구성 또한 독자에게 도움이 되는 실용적 방향으로 짜여 있다. 가장 중요한 일을 최우선적으로 성취하는 법(챕터 1), 하기 싫은 일을 생산적으로 미루거나 빨리 해치우는 법(챕터 2), 집중력을 위해 일상과 업무 구조를 정리하는 법(챕터 3~4), 뇌가 에너지를 제대로 쓸 수 있도록 마음을 돌보는 법(챕터 5~6), 마지막으로 몸의 에너지를 충전하는 법(챕터 7)을 차례로 만날 수 있다.

저자는 이 모든 기법이 “더 많은 것을 해내기 위해 정진하는 가운데 스스로에게 다정해지는 방법”이라고 말한다. 해내고 싶은 일이 많은 이들에게 심리적 압박을 주는 기술이 아니라, 과학적인 방법으로 부담을 덜어내는 방법이라는 것이다. 본문에 나온 대로 뇌가 작동하는 법을 알면 미루기를 극복할 수 있고, 주의력 공간을 정리하면 뇌에 부하를 덜 가하고, 에너지를 의식하는 일은 자신에게 여유를 주는 과정이다. 결과적으로 가장 생산적인 사람들은 해야 할 일을 모두 해낼 만큼 충분한 속도를 갖춘 동시에 일의 경중을 따져 신중하고 의식적으로 처리한다. 이 책은 그 경지에 닿기까지의 여정을 함께하는 러닝메이트가 되어주려 한다.

추천평

라이프 해커라면 이 책을 꼭 가져야 한다. - 포브스
크리스 베일리는 우리가 만난 사람 중 가장 스마트하게 사는 사람이다. - TED
이 책은 제목부터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약속한다. 실제로 며칠 안에 그렇게 이루어졌다. 저자와 함께 이 여정을 즐기게 될 것이다. - 세스 고딘 (《보랏빛 소가 온다》, 《린치핀》 저자)
완성도와 재미, 실용성, 유용성을 모두 갖춘 놀라운 책! 나는 이 책에 제대로 빠졌다. - 마셜 골드스미스 (《트리거》 저자)
늘 해온 일이 효과가 없는데도 그저 습관적으로 계속하는 경우가 너무도 많다. 이 책은 세상의 모든 생산성 조언들을 추려내고 자신에게 정말 효과를 내는 기법을 알아낼 기회를 준다. - 숀 아처 (《행복의 특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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