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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억강부약(抑强扶弱) 대동세상(大同世上)
추천사 사진으로 보는 진석범 이모저모 1. 우리의 생활 터전에서 Dear 동탄맘 동탄파파 동탄에서 잘 살기 잘 나가는 신도시 동탄! 베스트동탄 VS 스테디동탄 챗 지피티(GPT)가 말하는 동탄 헷갈리는 행정구역 평범하게 살기 2. 함께 풀어야할 숙제들 화성의 시민들에게 듣다 동탄 물가 왜이래 동탄 전세사기 교통지옥 어떻게 하나 학교 교육환경을 묻다 ‘생활밀착형’ 동탄복지포럼 3. 생애주기별 안심 놀이터를 만들고 생애주기별 안심 놀이터 외국인 아이돌보미 육아경력제 화성시 달빛 어린이병원 스쿨존. 어린이 보호구역은 폼? 학교폭력근절 ‘우리동네 지킴이’ 2000년대생, MZ세대가 왔다! 신조어 공부하기 반려동물에게 명예주민등록을 배리어 프리(barrier free)로 4. 함께 잘 먹고 잘 살기를 희망하며 화성에 반했다. 그리고 동탄에 빠졌다 유튜브 채널 강성범TV 첫 출연 정치인 같지 않은 정치인 우리집 밥상을 책임질 요리사 신속기동단 화성특례시를 기대하며 5. 한발 더 나아가기 위한 발걸음 나라가 왜이래 후쿠시마 오염수 밸런스 게임 ESG와 우리의 실천과제 정책능력으로 검증된 함께하는 리더십 따뜻한 복지전문가 에필로그 [epilogue] 인터뷰 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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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사려 깊고, 누구보다 공동체를 중시하며, 누구보다 스마트한 사람들이 동탄에 살고 있다고 알려야 한다. 그리고, 이런 모습들을 우리의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보고 배울수 있도록 실천해야 한다. 더 이상, 동탄맘이 비하의 대상으로서가 아닌, 존경의 대명사로 불릴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우리는 동탄맘, 동탄 파파이기에.
--- p.40~41 과연, 살면서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이고, 행복해야 하는 가치가 충분한 존재인지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내가 잘 살기 위해 어떠한 모습으로 살아야 하는지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 p.43~44 우리 동탄은 베스트셀러 일까 스테디셀러일까. 베스트 동네를 넘어 스테디 동네까지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 기존의 암묵적인 룰을 깨고, ‘베스트 & 스테디’ 코너를 새로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 --- p.52 동탄! 우리 아이들과 오래오래 살고 싶은 동탄을 만들기 위해서는 눈앞에 닥친 문제부터 해결하기 위한 명쾌한 답을 내주어야 한다. 솔로몬의 지혜가 필요한 이때, 우리가 함께 힘과 지혜를 모은다면 지피티도 뛰어넘을 수 있는 멋진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지 않을까. --- p.57 국가가 왜 존재하는가. 국가가 나와 우리 가족, 우리 사회를 보호해 주지 않는다면 과연 우리는 각자도생의 삶을 살아야만 하는 것인가. 요즘 같은 때이면 하루에 한 번씩은 이런 회의감이 밀려든다. 이것이 나라인가. --- p.79 책상머리에 앉아서 탁상공론하는 낡은 정책들은 이제 한 수 뒤로 물러나길 바란다. 내 목소리로 이야기하기 이전에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젊은 시각과 다양한 관점으로 고민해야 한다. 시민들의 두 발이 불편하다는 것을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읽을 수 있어야 한다. ‘나는’에서 출발하는 이기주의와 개인주의를 벗어나 ‘우리가’ 함께 공존하기 위한 방법들을 먼저 생각하고 실천해야 한다. --- p.84 우리 사회가 더욱 행복한 사회가 될것인가, 불행한 사회가 될 것 인가를 결정하는 데에 아주 중요한 자리에 놓여 있는 아이들에게 명문대 입학을 인생을 목표로 삶고 성적향상을 위해 정해져 있는 틀에 맞추어 짹각 짹각 달려가야만 하는 시계 톱니바퀴와 같은 인생을 선사할 것인가, 인생에는 성적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는 것을 가르치며 사람과 사람이 어울러서 아름답게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하게 함으로써 스스로가 삶을 선택하고 만들어 가는 인생을 선사할 것인가. 이 역시 어른들의 몫이다. 어른들의 잣대와 기준으로 아이들의 인생을 흔들어 놓으면 안 된다. --- p.89~90 우리 집, 우리 동네, 우리 사회는 누구나가 안심하고 뛰어놀며 재미나게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생애주기 놀이터여야 한다. 행복한 생애주기 놀이터여야 한다. --- p.101 육아는 개인의 일이 아니다. 우리의 사회를 이끌어갈 미래를 키우는 것이다. 이렇게 중요한 일을 하는 육아맘들은 육아라는 이유로 경력이 단절되고, 사회에서 소외되고, 경제적 심리적 결핍과 불안을 맞이하게 된다. 이게 마땅한 처사인가. --- p.107 학교폭력은 백 퍼센트 어른들의 잘못이다. 그러므로, 어른들이 다시 제자리로 돌려놓아야 한다. 우리가 우리의 아이들을 보호해야 한다. 당장 우리 동탄의 어른들이라도 먼저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우리 동네 지킴이’ 활동을 시작하기를 바란다. --- p.117 혼자 지내는 1인 가구, 특히 홀몸어르신의 경우 반려동물은 ‘진짜 가족’ 일 수밖에 없다. 어느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는 제도와 정책들이 마련되어야 한다. 일례로 반려동물에게 명예주민등록을 부여하는 아이디어도 있다. --- p.127 "바쁜 시간에 뭣 하러 휠체어를 끌고 나와?" 믿기 어렵겠지만 이는 저상버스를 이용하려던 한 장애인 승객이 저상버스 기사에게 들은 말이다. 결국 마지막으로 제거해야 할 장벽은?‘우리의 마음’에 있지 않을까?생각한다.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지우고, 우리와 같은 ‘보통 사람’이라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 장애인은 특별한 누군가가 아닌, ‘나와 같은 너’ 다. --- p.133 우리 사회, 우리 지구는 우리 모두의 것이어야 한다. 환경을 생각하고,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우리 아이들에게도 전해 주어야 하고, 어른들이 먼저 실천해야 한다.시선을 조금 더 넓고 길게 돌려보자. 우리의 안전하고 행복한 지구를 위해, 우리의 미래를 위해! --- p.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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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우리의 생활터전에서
우리의 생활터전 ‘동탄’에 대하여 실질적으로 거주하고 있는 사람들과 외부에서 우리 동탄을 바라보는 시각들, 우리의 생활터전에서 우리가 더 행복하게 잘 살기 위해 아쉽거나, 부족한점, 반대로 너무 좋은점 등을 한번 짚어보고, 변화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면 남의 일이 아닌 내일처럼 함께하는 마음으로 동참하기를 바라는 마음들이 실려있다. 동탄이라는 곳이 나와 우리 아이들, 우리 가족의 삶에서 스쳐지 나가거나, 잠시 거쳐가는 동네가 아닌, 평생을 행복하게 살수 있는 터전이기를 희망하고, 또 그러한 터전이 가꾸어지고 유지되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 우리가 개선해야 하는 것들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고 공유했으면 하는 바람들이 실려있다. 제2장. 함께 풀어야 할 숙제들 실질적으로 동탄에 거주하면서 생활영역에서 느끼는 체감도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물가, 전세사기, 교통문제, 학교폭력 등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과 문제의식을 가지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변화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개인의 노력과 더불어 정책과 제도, 우리 사회가 함께 움직여야 하고 누군가는 책임지고 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서야 한다고 말한다. 탁상공론보다는 직접 발로뛰는 전문가가 반드시 필요하며, 우리의 생활터전은 우리 미래세대 계속 살아야할 공간이기에 지금 우리가 아름답고 깨끗하게 가꾸어 놓아야 우리 아이들이 지속적으로 안녕된 삶을 살수 있을 것이라 이야기 한다. 제3장. 생애주기별 안심 놀이터를 만들고 우리가 살아가는 과정에 있어서 대부분 비슷한 경험을 하게 되며, 그 대표적인 것이 결혼, 출산, 육아, 보육, 교육, 취업 등에 이르기 까지 많은 과정들을 거치게 된다. 동탄에 거주하시는 분들에게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이 불편한지, 어떠한 요소들이 삶의 만족수준을 높여줄 수 있는지 등에 대한 고민을 하는 과정에서, 과연 출생에서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로 우리 시민들의 안전과 행복은 얼마나 보장되어 있는지 고민하고 관찰하게 되었다. 생애주기별로 가지게 되는 여러 가지 이벤트들 중에 우리 동탄에서 필요한 이야기들, 앞으로 더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한 이야기들을 중심으로 몇가지 제시하였다. 무엇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어느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편안하고 즐겁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안심놀이터 이어야 한다는 것이 저자가 생각하는 출발점이라고 이야기 한다.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 미만의 아이들이 많은 동네, 젊은 30-40대 인구가 많은 동네인 만큼 아이들와 젊은이들이 행복하게 지낼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아이 육아와 관련된 돌봄문제부터 시작해서, 출산여성들의 경력단절, 아동들의 의료문제, 초등학교앞 스쿨존문제, 학교폭력문제, 반려동물과 관련된 사항들, 장애인들의 이동권 등 우리가 살면서 겪을 수 있는 생애주기별 문제와 사항들에 대한 소소한 생각들을 풀어놓았다. 제4장. 함께 잘 먹고 잘 살기를 희망하며 함께 잘먹고 잘살기를 희망하는 저자의 생각들과 바람들이 들어가 있다. 정치인같지 않은 정치인이라는 말은, 탁상공론, 권위 등 기존 언론을 통해 비쳐졌던 정치인들의 모습을 탈피하고,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우리사회의 보다 나은 변화를 위해 진짜로 일을 하는 일꾼, 지역의 대변인으로써의 역할을 하는 일꾼을 이야기 한다. 특히 동탄 신도시의 경우, 많은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늘어나는 인구와 젊은 세대, 아동들을 비롯한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욕구 충족에는 아직 미비한 점들이 많고, 그 만큼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으며, 그렇게 때문에 더욱더 ‘우리집 밥상을 책임질 요리사’가 매우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한다. 5장. 한발 더 나아가기 위한 발걸음 저자는 따듯한 복지전문가로서의 사명을 다함과 동시에 따뜻함이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시민들과 지역사회의 문제와 욕구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적재적소에 부합하는 필요자원과 서비스를 연계하는 일들은 사회복지저문가들이 일하는 방식이다. 우리가 사는 사회의 주인공은 사람이다. 사람이 기본이 되어야 하고, 사람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사회문제와 현상들을 분석해보고, 정책능력으로 검증된 따뜻한 복지전문가로서 바라보는 견해와 함께 고민해보아야 하는 지점들에 대하여 제시해 본다. 만든 이 코멘트 동탄이라는 젊은 신도시에서 나타나는 사회현상과 문제들에 대해 시민들이 함께 관심을 가지고 고민하고 풀어나가기 위한 방향들을 제안하였다. 아이들과 또는 가족들과, 이웃들과 담소를 나누듯 편안하게 책을 읽어 내려가며 함께 고민하고 함께 생각할 수 있는 여유를 가져보기 바라는 마음으로 에세이 형식으로 쉽게 풀어나가고자 했다. 우리 아이들과 공존하며, 미래세대에게 전수해 줄 따뜻하고 행복한 삶의 터전을 만들기 위한 바람들을 ‘생각해보기’ 코너를 통해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기를 바라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