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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말 004
원소 주기율표 010 Chapter 01 원소의 기초를 이해해 봅시다! 01 원소의 근원이 ‘물’이었다고요? 014 02 원자란 과연 무엇일까요? 018 03 원자는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을까요? 021 04 홑원소 물질과 화합물의 차이 025 05 주기율표의 구조와 예측된 원소 029 06 원소의 8할 이상은 ‘금속’이다 036 07 비활성 기체의 전자 배치와 화학 결합 042 08 원소는 언제 발견되었을까요? 048 09 인공 원소는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052 Chapter 02 ‘우주와 지구’를 구성하는 원소 10 가장 먼저 탄생한 원소는 무엇일까요? 056 11 지구의 표면은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을까요? 060 12 지구의 내부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을까요? 064 13 바닷물과 인체의 성분이 비슷하다고요? 067 14 공기는 어떤 원소로 구성되어 있을까요? 070 15 식물은 어떤 원소로 구성되어 있을까요? 074 16 인체는 어떤 원소로 구성되어 있을까요? 078 Chapter 03 ‘인류의 역사’와 함께 한 원소 17 ‘불’의 활용과 탄소?황의 발견 082 18 찬란한 광채로 인류를 매료하는 금과 은 085 19 연금술과 독성에 농락당한 수은과 금 089 20 문명의 발달과 함께한 구리와 주석 093 21 풍요로운 현대 사회를 이룩한 철 097 Chapter 04 ‘사고 및 사건’에서 발견하는 원소 22 가정에서 독가스가 발생할 수 있을까요? ‘염소 가스’ 104 23 ‘사린’의 원료는 무엇일까요? ‘유기 인 화합물’ 109 24 체내에 존재하지만 독이 될 수도 있는 ‘비소’ 112 25 비소가 없었던 시대의 독의 부산물 ‘탈륨’ 116 26 공해로 사람들을 위험에 빠뜨린 맹독 ‘유기 수은’ 119 27 칼슘 흡수를 방해하는 ‘카드뮴’ 123 Chapter 05 ‘부엌과 식탁’에 존재하는 원소 28 수돗물에는 어떤 원소가 들어 있을까요? 128 29 삼대 영양소에는 어떤 원소가 포함될까요? 132 30 비타민이나 미네랄에는 어떤 원소가 들어 있을까요? 137 31 조미료는 어떤 원소로 구성되어 있을까요? 141 32 찻잔이나 밥그릇은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요? 146 33 파인 세라믹스란 무엇일까요? 149 34 유리는 어떤 원소로 구성되어 있을까요? 152 35 플라스틱과 종이가 친척 관계라고요? 155 Chapter 06 ‘빛과 색’으로 볼 수 있는 원소 36 형광등 끝부분이 검게 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160 37 LED는 형광등과 어떻게 다를까요? 164 38 네온사인은 어떤 원리로 빛을 낼까요? 168 39 야광 도료는 어떤 원리로 빛을 내는 걸까요? 170 40 화약의 색깔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일까요? 172 41 루비와 사파이어는 같은 보석일까요? 176 42 문어와 오징어의 피는 왜 푸른색일까요? 179 43 색깔은 어떤 원소로 구성되어 있을까요? 182 Chapter 07 ‘쾌적한 생활’에서 찾아보는 원소 44 전선에는 구리를 사용하는데, 고압송전선에는 무엇을 사용할까요? 186 45 건전지는 어떻게 전기를 만들어낼까요? 190 46 리튬 이온 이차전지는 어떤 것일까요? 194 47 액정이나 유기 EL의 원소는 무엇일까요? 197 48 자동차 배기가스는 어떻게 정화하는 걸까요? 201 Chapter 08 ‘첨단 기술’ 속의 원소 49 ‘희소 금속’이란 무엇일까요? 206 50 ‘도시 광산‘을 파헤치다 210 51 반지에서부터 암 치료에까지 사용되는 ‘백금’ 213 52 로켓이나 원자로에 반드시 있어야 하는 ‘베릴륨’ 216 53 수소 가스를 모으는 ‘란타넘’ 218 54 강력한 자석을 만드는 ‘네오디뮴과 나이오븀’ 220 55 영상 디스플레이를 만드는 ‘인듐’ 222 56 다양한 종류의 강철을 만드는 오대 원소 224 57 방대한 열을 생성하는 원소와 제어하는 원소 228 58 옛날부터 인류와 함께 있어온 원소와 앞으로의 전망 232 맺음말 235 참고문헌 238 |
左卷健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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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은 가정용 세제나 표백제에 ‘혼합 금지’라는 문구가 붙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문구를 붙이게 된 것은 염소 가스 발생으로 인한 사고가 계기가 되었습니다. 1987년 12월에 일본 도쿠시마현의 한 주부가 화장실에서 산성 세제(염산 함유)를 가지고 청소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화장실의 오염을 더 깨끗하게 제거하려고 여기에 염소계 표백제(하이포 염소산나트륨 함유)를 사용하자 염소 가스가 발생했습니다. 좁은 화장실이었기 때문에 염소 농도가 급격히 상승했고, 급성 중독으로 사망에 이르렀습니다. 이 사고를 바탕으로 일본의 가정용품 품질 표시법에서는 1988년부터 ‘혼합 금지’ 문구를 부착하는 것이 의무화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후에도 비슷한 사고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 「가정에서 독가스가 발생할 수 있을까요? ‘염소 가스’」 중에서 보석은 ‘구조를 구성하는 원소’와 ‘색상을 내는 원소’로 나누어 생각하면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구조를 구성하는 원소가 같더라도 색상을 내는 원소가 다르다면(다시 말해 외관이 크게 다르다면) 이 둘은 다른 보석이라고 간주됩니다. 많은 경우 색상은 불순물로 혼합되는 금속 원소에 의해 결정됩니다. 그러나 색을 내는 원소가 없는 보석도 있습니다. 다이아몬드가 바로 전형적인 예시이며, 구조를 구성하는 원소는 탄소이지 만 불순물을 포함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무색입니다. --- 「루비와 사파이어는 같은 보석일까요?」 중에서 탈륨을 사용한 독살 사건으로 유명한 것은 영국에서 발생한 그레이엄 영의 연속 독살 사건(1961~1971)입니다. 일본에서도 탈륨을 사용한 독살 사건이 몇 차례 발생했습니다. 가장 최근에 발생한 것은 1991년에 도쿄 대학의 국가 공무원이 동료를 살해한 사건입니다. 연구를 할 때 항균제로 사용했던 아세트산 탈륨을 이용해 독살했습니다. 또한 2005년에 여자 고등학생이 일으킨 독살 미수 사건은 후에 영화로도 만들어졌습니다. 이렇게 탈륨은 무서운 원소이지만, 1969년에 해독제를 발견했습니다. 바로 ‘프러시안블루’라고 하는 물질입니다. 이 물질은 칼륨을 포함하고 있는데, 이 물질에 탈륨이 접근하면(성질이 비슷하기 때문에) 프러시안블루의 칼륨이 탈륨과 교체됩니다. 탈륨을 함유한 프러시안블루는 몸에서 그대로 배출되어 해독 작용을 하는 원리입니다. 탈륨의 ‘위장 침입’을 역이용하는 멋진 원리로, 치사량의 탈륨을 섭취한 사람의 경우에도 2주일 정도면 나을 수 있을 정도로 효과를 발휘합니다. --- 「비소가 없었던 시대의 독의 부산물 ‘탈륨’」 중에서 우리 주변에는 수많은 전자제품이 있습니다.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을 시작으로 하는 다양한 전자제품들에는 지구의 귀중한 자원들이 많이 사용됩니다. 희소 금속(희귀 금속)은 물론이고 희소 금속이 아니더라도 자원이 한정되어 있는 원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전자 부품에서 빼놓을 수 없는 금은 자원이 한정적인 원소로, 2019년 말까지 인류가 채굴한 금의 총량은 약 20만 톤이고, 이것을 수영 경기장 규모로 환산하면 겨우 경기장 네 개 분량에 지나지 않습니다. 전 세계의 금을 모두 긁어모아도 그 정도 양밖에 안 되는 것입니다. 원소는 보통 다른 원소로 변환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원소들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양이 한정적인 재산이며, 무턱대고 소비하고 폐기하다 보면 그러한 원소들이 우리 생활에서 사라져버릴 우려도 있는 것입니다. --- 「‘도시 광산‘을 파헤치다」 중에서 ITO와 같은 재료를 ‘투명도전막’이라고 하며, 투명도전막으로 제작한 전극을 ‘투명 전극’이라고 합니다. ITO가 획기적인 이유는 위에 겹쳐 쌓더라도 디스플레이를 볼 수 있는 ‘투명’한 성질과, 전기 신호를 회로에 흘려보내기 위한 ‘전기가 통하는’ 성질을 동시에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투명하지만 전기가 통하지 않는 재료는 ‘유리’가 있고, 또는 전기가 통하지만 불투명한 재료는 ‘금속재료’로 고대부터 잘 알려져 있었습니다. 단 이 두 가지 성질을 모두 가지고 있는 재료는 근대에 들어오기 전에는 알려지지 않았던 것입니다. --- 「영상 디스플레이를 만드는 ‘인듐’」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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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파도 재밌고 까도까도 유익한 교양도서
과학 교양 전문출판사로 유명한 동아엠앤비가 10년에 걸친 노하우를 담아 ‘파도파도 재밌고 까도까도 유익한(이하 파파재까까유)’ 시리즈를 새롭게 기획하였다. 이 시리즈는 하나의 테마를 선정해 주제와 관련된 흥미로운 이슈, 신기한 상식 그리고 꼭 필요한 요점 정리 등을 상세한 시각자료와 함께 재미있게 풀어 설명해 줄 것이다. 제1탄 원소 이야기를 시작으로 각 분야 국내외 전문가들이 이 시리즈에서만 볼 수 있는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들을 심혈을 기울여 집필해 선사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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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라는 공간 속에서 우리는 얼마나 많은 원소를 인지하고 있을까? 사실 모든 것은 원소로 이루어져 있다는 당연한 명제를 납득하지 못한 채로 대부분의 사람이 원소를 복잡한 주기율표 속의 어려운 존재만으로 인식하고 있다. 이 책은 그러한 고정관념을 타파하고 원소가 얼마나 재미있고 유익하며 친근한 존재인지를 깔끔한 설명과 그림으로 전달해 준다. 이 책을 들여다보면 누구나 원소 박사가 될 수 있다. - 권일한 (한양대학교 자원환경공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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