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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에스프레소를 맘껏 즐기고픈 모두에게
Part 1. 에스프레소란? 에스프레소의 정의 에스프레소를 아메리카노처럼 즐길 수 있을까? 매일의 에스프레소 Part 2. 에스프레소를 대하는 자세 추출 소비자 소통 Part 3. 에스프레소 맛의 특징들 맛이 있긴 한 건가 두 가지 원두 중에서 고르실 수 있습니다 ‘신-단-쓴’에 관한 오해 ‘맛’있는 에스프레소 ‘잘’ 추출한 에스프레소 Part 4. 에스프레소 센서리 미각의 이해 발현과 미발현 센서리 훈련법 Part 5. 에스프레소 추출 설계 첫 잔의 맛 기준 추출과 적정 추출 추출 프로파일링 크레마 의도를 가진 레이시오 언제나 변화하는 커피 Part 6. 추출 변수 언제나 활용하는 기본 변수 도구의 활용 추출의 환경적 요인 Part 7. 특별하고 다양한 오리지널리티 에스프레소의 다양성 인터뷰 Epilogue: 에스프레소를 ‘정말’ 즐기는 방법, 쓴 것을 쓰다고 말하는 자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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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로서 마음가짐 바로 하기
혹자는 카페 일이 내가 만든 작은 감옥에 스스로 가두는 것이라 말한다. 카페가 하루하루 근근이 버티는 공간이 되지 않기 위해선 에스프레소를 공부하기 전 바리스타로서 마음가짐을 바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에선 추출 방법을 본격적으로 다루기에 앞서 바리스타가 추구해야 하는 에스프레소의 본질은 무엇인지, 바리스타가 어떤 자세로 에스프레소에 접근해야 하는지를 말한다. 바리스타로서 마음가짐을 바로 했다면 이제 내일 더 맛있는 에스프레소를 온전히 받아들일 준비를 마치게 된다. 바로 세우는 에스프레소 지식, 저명한 커피인들의 인터뷰까지 에스프레소를 공부하는 사람이 이 책을 접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주먹구구식으로 다뤄졌던 에스프레소에 관한 개념을 바르게 정립하기 때문이다. 특히 ‘에스프레소 맛의 특징들’ 파트에서는 그간 커피인 사이에서도 논쟁이 있었던 에스프레소 속 짠맛과 단맛의 유무, 그리고 커피를 배우는 이들이 가지기 쉬운 커피의 ‘신-단-쓴’에 관한 오해를 속 시원하게 해소한다. 더불어 책의 마지막에는 2019 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WBC) 챔피언 전주연, 2022 코리아바리스타챔피언십(KNBC) 챔피언 신창호, 2021 스트롱홀드로스팅챔피언십(SRC) 챔피언 안지혜 등 저명한 일곱 커피인의 인터뷰를 세 가지 주제로 나눠 수록했다. 커피 하나만 바라보고 지금의 자리에 오른 이들이 말하는 에스프레소를 통해 인사이트까지 얻어 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