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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0. Yoke The Lover
Chapter 11. 명예로운 슬픔 Part 0 크로니클 단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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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만 국왕은 그제야 기억해냈다. 그는 군대를 이끌고 떠나 버리던 날, 그녀가 문 앞에 서서 망설이듯 구원을 바라듯 마지막으로 자신에게 했던 질문을 기억했다. 그 중요한 말을 이제야 기억했다는 사실에 아델만 국왕은 분노했고 절망했다.
"미안해요! 정말 미안해요!" 그는 오열했다. 그는 절망감에 울면서 이제는 되돌릴 수 없는 일들을 기억했다. '한 번의 실수에도 사랑은 상처받는다. 그 상처를 책임지는 것은 결국 상처받은 연인들이다. 그게 연인들이 짋어져야 하는 무겁고 고단한 굴레일 것이다. 연인들의 굴레란 그런 것이다.' 사자성은 대낮인데도 어두웠다.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