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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 유니버스
입자와 우주의 모든 것을 설명하다
선어람
바탕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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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절. 핵력의 실체를 밝히다.
1. 표준모형의 성립
2. 표준모형에 내재된 구조적 의문점
3. 핵력에 대한 새로운 이해
4. 쌍생성, 쌍소멸현상의 진실

제2절. 빛의 참모습
1. 빛의 이중성
2. 빛의 퍼짐
3. 빛의 산란
4. 빛의 난반사
5. 볼록렌즈의 미스터리
6. 빛의 회절
7. 빛에 대한 실험제안

제3절. 표준우주모형에 대한 근본적 회의
1. 빅뱅이론의 성립
2. 표준우주모형의 근원적 모순점
3. 열핵반응인가 쌍소멸모형인가?
4. 쌍소멸모형의 검증

제4절. 별과 은하의 일생
1. 짝퉁 블랙홀
2. 진짜 블랙홀

제5절. 순환우주모형
1. 태초의 균열
2. 입자-공간의 상호작용
3. 순환우주모형

저자 소개 1

1958년생 동아대 행정학 ◈ 길 잃은 청춘 - 중고시절 가난으로 삶에 대한 회의에 빠짐 - 학부 때 철학 과목을 집중적으로 수강하였으나 어려워 겉만 핥음 - 출가를 꿈꾸었으나 고된 절 생활에 질려 포기 - 잡기로 소일하며 꿈과 희망을 상실한 삶 ◈ 옆길로 빠진 인생 - 1983년, 막스 베버 권력개념에 관한 학부 졸업논문을 쓰다 현상계가 상호의존의 방식으로 존재한다는 철칙을 발견 - 상호의존성의 명제에서 ‘공간’과 ‘정신’이란 두 개의 실체를 발견 - 이 두 개의 실체를 대입하면 현상계의 비밀을 모두 설명할 수 있다는 환상 - 뒤늦은 깨달음
1958년생
동아대 행정학

◈ 길 잃은 청춘
- 중고시절 가난으로 삶에 대한 회의에 빠짐
- 학부 때 철학 과목을 집중적으로 수강하였으나 어려워 겉만 핥음
- 출가를 꿈꾸었으나 고된 절 생활에 질려 포기
- 잡기로 소일하며 꿈과 희망을 상실한 삶

◈ 옆길로 빠진 인생
- 1983년, 막스 베버 권력개념에 관한 학부 졸업논문을 쓰다
현상계가 상호의존의 방식으로 존재한다는 철칙을 발견
- 상호의존성의 명제에서 ‘공간’과 ‘정신’이란 두 개의 실체를 발견
- 이 두 개의 실체를 대입하면 현상계의 비밀을 모두 설명할 수 있다는 환상
- 뒤늦은 깨달음에 동 대학원을 진학하였으나 관심분야가 아니어서 허송세월
- 17년간의 무직생활, 이도저도 할 수 없는 암흑의 세월

◈ 우주의 비밀에 대한 답을 풀다.
- 일정 크기의 원시우주에서 입자-반입자가 갈라지는 과정에 대한 번뇌에 침잠
- 2012년, 「무한우주」를 쓰면서 안개가 걷혀 해답의 열쇠를 찾기 시작
- 2017년, 「엽기적 물리학」을 쓰면서 입자-우주에 관한 일관논리 형성
- 2019년, 「궁극우주」를 쓰면서 대부분의 의문이 사라짐
- 2023년, 본 논리의 이해가 쉽도록 「궁극우주」를 1/3로 축약한 본서 발간

◈ 이제 세상에 새로운 길이 있음을 알리고자 함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2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148*210*20mm
ISBN13
9791198517807

책 속으로

상식의 눈으로 볼 때 그냥 신앙하기엔 쿼크모형이 너무나 기괴하여 차마 유다의 의심을 거두기 힘들다. 얼핏 자동차는 바퀴의 회전으로 굴러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엔진이 바퀴를 돌리는 것처럼, ‘~처럼 보이는 것’이 ‘~때문인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 p.32

학자들은 에너지가 우주의 전부라 한다. 그것이 갈라져 쿼크-반쿼크 쌍이 생성되고, 그것으로 하드론이 조합되었기에 렙톤마저 에너지의 변환으로 본다. 그러나 양성자-반양성자 쌍소멸은 입자가 ‘에너지+렙톤s’의 조합으로 구성되었음을 눈앞에서 보여주고 있다.
--- p.40

각각 서너 조각의 렙톤이 세트로 조합된 파이온· 타우온은 핵자를 구성하는 기본단위가 된다. 일종의 ‘중간자 모듈’인 셈인데, 분수전하 대용의 ‘정수전하 쿼크’로 상정하면 정확하다.
--- p.54

양자의 세계를 상식을 초월한 신비의 세계로 규정하게 된 이유도 바로 공간에서 주어진 특성을 입자의 성분으로 치환해버렸기 때문에 발생하는 일이다. 일견 전자는 빛을 흡수-방출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자체발광한다는 증거는 전혀 없다. 가상광자 및 글루온은 착시·논리비약의 산물인 것이다.
--- p.69

물을 쏟으면 낮은 곳으로 흘러 퍼지듯이, 에너지의 본성 역시 팽창과 확산이다. 그것은 밀도만 있고, 전하도 매개입자도 없어서 결코 스스로 뭉쳐질 수 없다. 질량화를 위한 단 하나의 방법은 물을 뜨는 것처럼 그릇에 담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전자·양전자를 포획하여 한 덩어리로 회전하는 중간자 모듈이다. 이 물통과 같은 껍질 안에 에너지가 응축되어 질량·전하·스핀이라는 입자의 속성이 나오게 된다.
--- p.70, 71

단적으로 말해 빛은 격자구조가 길을 열어주는 대로 진행하는 입자여서 회절도 간섭도 하지 않는다. 빛은 공간을 헤집고 다니면서 공간이 생긴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줄 뿐이다. 이렇게 격자구조를 대입하여 들여다보면 지금까지 빛에 대해 알아왔던 결론들 모두가 정반대였음을 알게 된다.
--- p.76

격자구조의 존재를 확인하는 순간 팽창우주는 원천적으로 불가능해진다. 렙톤의 형상을 으깰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나아가 그 이론적 전제들을 하나씩 뜯어보면 모순된 상상으로 점철되어 있어서, 이것이 어떻게 표준우주모형으로 규정될 수 있었는지 저절로 고개가 갸웃거려진다. 그래서 다수의 학자들이 ‘가짜과학’이나 ‘철면피’ 등의 용어로 격한 비판을 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115
따라서 시공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눈에 보이는 3차원 공간이 우주의 전부이다. 설령 4차원이 존재하더라도 3차원과 에너지를 교환할 통로나 매개입자가 전혀 없다. 시간은 불가역적 파생물에 불과하여 독립된 계를 가질 수 없고, 공간을 끈적하게 만들 원천도 없다. 공간은 진공이 아니라 다른 무언가로 채워져 있다. 그래서 좌표 지점이 존재한다. 있는 것을 없다 한 이것이 원죄의 출발점이다.
--- p.120

우주 끝의 팽창속도는 광속의 94% 정도라는 결론이 내려져 있다. 그럼 광자의 실제속도는 ‘광속-팽창속도’일 것이므로, 우주 끝에서는 ‘30만Km/s×(1-0.94) =1.8만Km/s’의 속도로 출발했다가 점점 가속이 붙어 지구에서 30만Km/s로 관측되어야 한다. (132 그럼에도 광속일정이라는 슈느님의 말씀을 지키려면 … 우주 끝에서는 초당 58.2만Km의 거리를 달려야 한다.
--- p.133

‘등잔 밑이 어둡다’고 했었던가? 자연계에서 반입자가 그렇게 많이 존재함에도 반물질이 발견되지 않는 것은 바로 별의 코어에 숨겨져 있기 때문이었다. 물론 그것을 직접 확인할 수는 없지만 그 존재를 암시하는 증거들이 너무 많다. 또한 쌍소멸모형을 대입하면 태양계 및 다양한 천체들의 비밀 대부분을 설명할 수 있게 된다.
--- p.153

그럼에도 아인슈타인은 에테르 같은 건 없다고 단언하면서 시공간을 이야기하였고, 그의 성공은 너무나 화려하였다. 그러나 진공에 대해 어떤 증명이 있었던가? 그 망칙한 시간 차원을 빼버리면 허공만 남는데, 좌표지점은 어떻게 존재할 수 있는가?
--- p.200

이제 의문이 좀 풀리지 않으시는가? 빅뱅의 불꽃놀이가 채 식지도 않은 지점에서 웅장한 은하가 등장하는 미스터리는 바로 우주막의 요람에서 쑥쑥 태어나는 신생은하의 우렁찬 몸짓이었던 것이다.
--- p.231

이렇게 입자·에너지가 소진되지 않고 우주막의 끝에서 새로운 별·은하로 재생한다면, 은하들이 죽고 태어나는 과정이 끝없이 순환하므로 우주의 나이는 셀 수 없을 정도로 장구한 세월동안 이어지게 된다. 민들레가 홀씨를 흩날려 종을 이어가고, 60년 삶의 인류가 영고성쇄의 역사를 끝없이 이어온 것과 마찬가지이다.

--- p.233

출판사 리뷰

양자론·우주론을 상식의 범주로 되돌리다!!
시공간 개념의 폐기를 제안하다!!
과학혁명을 예감하다!!


지난 백이십 년, 입자론·우주론을 통칭한 고에너지물리학은 아인슈타인의 시대였다. 물체의 속도가 빨라지면 시간에너지가 운동에너지로 전환되어 시간은 느려지는 반면 질량은 증가하고, 이란 공식은 원자폭탄과 입자가속기에서 여실히 증명되었고, 시공간의 진공에너지가 명멸하면서 질량이 창출되고, 시공간이 공간 자체여서 시공간 밖은 허공도 존재하지 않는다.

이처럼 진공이 에너지의 근원이어서 우주적 질량도 특이점에 응축할 수 있고, 시공간의 양자요동으로 빅뱅이 일어나 잠열과 입자-반입자쌍을 뱉어내고, 중력장은 시공간이 왜곡된 것이고, 극강의 중력으로 빛마저 집어삼킨다는 블랙홀은 무수히 발견되며, 다양한 시간지연 현상의 관측은 조금의 의심마저 불경스럽게 만든다. 즉 슈느님이 현대물리학의 종교이고, 시간이 곧 우주의 창조주이다.

그러나 시간이란 묘약 한 방울에 진공이 이무기처럼 꿈틀거리며 입자쌍을 뱉어낸다는 건 신화에서나 가능한 이야기 아닌가? 도대체 시간이란 무엇인가? 은하계를 공전하는 별들의 좌표이동으로 시간이 흘러가는 것이지, 시간의 추동으로 별들이 움직이는 것은 아니다. 이전 좌표의 기록은 흔적도 없고 오직 ‘현재의 연속’만 있을 뿐이니, 인간의 기억이 만들어낸 관념체인 시간에 무슨 에너지가 있는가?

시간이 에너지를 가지려면 t-t' 사이에 위상차가 있어서 뒤의 시간이 앞의 시간을 밀어내야 하는데, 현실의 시간이 그런 압력으로 흘러가는 건 아니다. 시간에너지와 운동에너지가 연동되는 것은 ‘닫힌 계’에서나 가능한 일이지 외부 에너지가 들락거리는 현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도 아니다. 무엇보다 빛은 엄연히 8.3분이 지나야 태양에서 지구에 도달할 수 있으므로, 광자가 느끼는 주관적 느낌은 과학적 고찰의 대상이 될 수 없다. 시간지연현상은 다른 요인으로 설명되어야 하는 것들이다.

그럼에도 우주가 4차원 시공간이어서 팽창의 중심도 없고, 우주공간의 모든 지점이 동일하다는 ‘우주원리’ 앞에서는 경악마저 느끼게 된다. 모든 은하의 관측은 3차원적 거리를 기준으로 이루어져왔는데, 허블 우주망원경은 4차원 시공간을 찍어내는 신비적 장치라도 된다던가? 여러분 눈에는 임금님의 옷이 보이시는가?

반면 저자는 시공간을 배격하고, 공간물질과 뉴트볼의 격자구조를 대입하여 입자와 우주를 설명한다. 비록 저자는 물리학의 기본공식도 모르는 아마추어 이론가이지만, 그 탁월한 설명력과 큐빅의 조각을 맞추듯 모든 방향에서 맞물려 돌아가는 증거들에 경탄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 이것을 보고서도 저자의 논리를 부정할 수 있을까?

여기서 우리는 거대한 패러다임의 전환을 예감할 수 있다. 일찍이 헤겔은 변증법에서 모순이 극에 이르면 기존의 체제를 깡그리 깨뜨리고 정반대의 체제가 성립된다는 ‘정반합’의 원리를 설파한 바 있는데, 여기서 우리는 시공간이 깨어지고, 공간물질의 패러다임이 등장하여 입자와 우주의 모든 비밀을 일관된 논리로 설파하는 장엄한 파노라마를 지켜보게 될 것이다.

이것이 과장인지 아닌지 독자분들께서 직접 관찰하고 평가해보시길 권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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