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프롤로그: 유튜브, 절대 하지 마세요!
1장. 유튜브 플랫폼 제대로 이해하기 - 유튜브 10년, 판이 바뀌었다 - 조회수보다 중요한 것은 시청 완료율 - 취향에도 디테일이 필요하다 - 재미있든지, 유익하든지 - ‘브랜드 채널’이라고 꼭 알려야 하나? - 유튜브 트렌드 따라잡기 1~5기 - 유튜브 트렌드 따라잡기 6~10기 2장. 유튜브의 오해와 진실 - 구독자수보다 중요한 것은 평균 조회수 - 100만 골드버튼보다 10만 찐팬이 더 귀하다 - ‘인급동’의 비밀은 일상에 있다 - 편집도 없이, 대충 찍은 동영상이 더 인기 있는 이유 - 인플루언서에게 광고를 맡기기 전에 꼭 살펴보세요! - 유튜브 팩트 체크, 구글이 제공하는 정보가 가장 정확하다 3장. 채널 매니지먼트 - 채널은 무조건 한 줄 요약! - 크리에이터의 숙명, 이미지 소비를 극복하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 신규 콘텐츠 기획 1: 내 채널을 시청하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 신규 콘텐츠 기획 2: 같은 카테고리 다른 채널들의 공통점을 찾아라 - 신규 콘텐츠 기획 3: 새로 생긴 기능에 주목하라 - 신규 콘텐츠 기획 4: 트렌드에 무작정 올라타지 마라 - 타깃 확장을 위한 새로운 이미지 전략 - 팬덤을 만드는 최고의 전략은 ‘라이브’ - “우리 같이 찍을래요?”: 윈윈 컬래버레이션을 위하여 - 업로드 직후의 시청자 반응이 가장 중요하다 - MCN과 파트너십이 고민된다면 4장. 크리에이터 비즈니스 - 크리에이터가 팔 수 있는 5가지 상품 유형 - 내가 만든 광고 영상, 공짜로 활용되고 있지는 않나요? - 광고 제안, 제대로 이해하려면 문장을 쪼개라 - 광고비의 산정 기준이 있나요? - 채널과 어울리는 광고는 그 자체로 훌륭한 포트폴리오 - 광고 계약서는 무조건 쓰자 - 유튜브 비즈니스의 기본 1: 채널 소개서 만들기 - 2가지 사례로 보는 브랜드 컬래버레이션 - 유튜브 비즈니스의 기본 2: 결과 리포트 만들기 - 크리에이터 비즈니스 구조의 한계점 5장. 크리에이터 멘탈 관리법 - 다른 사람이 하는 행동이나 말 때문에 괴로워요 - 혹시 남에게 상처주는 말이나 행동을 하고 있지는 않나요? -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우울해요 에필로그: 전업 크리에이터의 종착지는 어디일까? 감사의 말 |
주힘찬의 다른 상품
|
이제 유튜브는 극한 서바이벌의 장으로 변했다.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바로 죽어버린다. 유튜브에서 채널을 운영한다는 것은 피 튀기는 경쟁 속에서 승리가 아닌 생존을 목표로 두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유튜브라는 플랫폼을 철저히 공부해야 하며, 콘텐츠 제작과 운영도 더 이상 운에 맡기지 말고 실력을 키워야 한다. 더군다나 비즈니스는 전문 영역으로, 정확하게 알지 못하면 그동안의 노력에 대한 제값을 받지 못하다가, 공든 탑을 무너뜨릴 수도 있다.
--- p.19~20 결국 유튜브의 핵심 경쟁력은 콘텐츠에 대한 진정성이다. 내가 진짜 좋아하는 것인지, 내 취향인지, 그리고 그것을 얼마나 디테일하게 표현하고 있는지다. 온라인 강의나 여러 책에서 말하는 ‘유튜브 성공하는 10가지 법칙’이나 ‘끝장나게 편집하는 방법’은 중요하지 않다. 초반 유튜브 시장에서는 이러한 기술이 가능했을지 몰라도 취향이 파편화된 지금은 오히려 독이 될 뿐이다. --- p.31 크리에이터, 광고주, 대행사들이여! 더는 구독자수에 목매지 말아라. 크리에이터 채널을 통한 비즈니스는 결국 관계 비즈니스이고, 관계 비즈니스의 핵심은 찐팬이다. 앞으로는 채널을 굳건히 지켜줄 ‘콘크리트층’ 이 얼마나 있는지를 확인하자. --- p.74 “영상의 퀄리티를 잘 뽑아내야 채널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은 크리에이터에게 PD의 역할이 아닌, 편집자의 역할만 강조하는 것이다. 편집은 기술이 발달할수록 AI 등에 대체될 확률이 높지만, 기획력은 어떤 기술로도 대체 불가능하다. --- p.94 나와 같은 카테고리에 속한 다른 채널들을 분석해 공통점을 뽑아내는 능력은 유튜브 채널 운영에서 정말 중요하다. 공통점을 찾는 게 힘들다면, 조회수가 잘 나온 2~3개 영상부터 분석해보자. 관찰력만 조금 키운다면 금세 방법을 터득할 수 있다. 이렇게 유튜브를 보는 눈을 키우면 자연스럽게 콘텐츠에 대한 감도 생기고, 카테고리에서 시청자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어 골 결정력도 높아진다. --- p.124 몇 시간 동안 라이브로 구독자와 대화하는 크리에이터도 있다. 자신의 콘텐츠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오늘 하루에 대한 일상적인 이야기를 나누기도 한다. 중요한 건 관계가 쌓이는 과정에서 아이디어도 얻고 내 이미지와 맞는 신규 콘텐츠를 발견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 p.141 유튜브 분석에서는 시청 완료율(=평균 조회율)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 때문에 조회수만 높은 영상은 좋은 영상으로 판단하지 않는다. 조회수도 높고, 시청 완료율도 높아야 알고리즘적으로 좋은 영상으로 분류되어 노출이 더 많이 된다. --- p.152 앞서 라이브는 팬덤을 만드는 필수 덕목이라고 했는데, 비즈니스에도 유용하게 활용된다. 꼭 유튜브 라이브가 아니어도 된다. 트위치, 아프리카TV도 상관없다. 게임이나 먹방 카테고리는 라이브를 활용한 비즈니스에 매우 적합하다. --- p.167 앞으로 인플루언서 광고 시장은 더 크게 성장할 것이다. 디지털에 친숙한 알파세대가 소비의 중심이 되고 있고, 유튜브 외에도 여러 플랫폼이 등장하고 있으며, 누군가에게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고 싶은 건 인간의 본능이기 때문이다. --- p.186 광고를 진행할 때 돈을 기준으로 한다면, 브랜드 컬래버레이션 상품의 개념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다. 브랜드와 크리에이터의 합작인 만큼 둘 다 윈윈이 되느냐가 가장 중요하다. 광고 영상이지만 유튜브 크리에이터의 콘텐츠로서도 가치가 있어야 한다. 만약 일주일에 영상 하나를 올린다면 광고는 한 달에 한 개씩만 진행해야 한다. --- p.190 ‘골든타임’이라는 말을 들어봤을 것이다. 골든타임이란 생명을 살릴 수 있는 마지막 시간을 의미한다. 잘못을 저지른 크리에이터에게도 채널을 살릴 수 있는 골든타임이 존재한다. --- p.246 유튜브는 장기전이다. 당신이 유재석이나 신동엽처럼 국민적인 MC가 아닌 한, 단기간에 채널의 성과를 얻는 일은 불가능에 가깝다. 초반부터 많은 돈을 들여 장비를 채워넣기보다는 날것의 느낌으로, 그러나 디테일한 나만의 취향이 잘 담긴 차별화된 콘텐츠를 꾸준히 만들어가야 한다. --- p.231 유튜브에서 채널을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채널의 죽음을 최대한 늦추는 것이 중요하다. 유튜브의 플랫폼적 특성을 똑바로 이해하고 스스로 채널 매니지먼트를 해가며, 채널 규모에 맞는 크리에이터 비즈니스를 전개하면서 말이다. 그렇게 채널이 살아있는 동안 당신만의 넥스트 스텝을 천천히 준비하면 된다. --- p.253 |
|
“더 이상 구독자수는 의미 없습니다”
유튜브 2.0시대, 새로운 문법이 필요한 때 유튜브가 한국에 상륙해 ‘1인 크리에이터의 시대’를 열어젖힌 것도 벌써 10년 전의 일이다. 10년간 상황은 몰라보게 변했다. 이제 ‘꾸준히’, ‘소소하게’를 지향하는 예전의 방식으로는 채널을 제대로 운영할 수 없다. 취미 이상의 유튜브를 원한다면, 구글과 시청자를 공부하고 실시간적인 비즈니스 트렌드에 발맞춰가야 한다. 알고리즘은 랜덤한 복권이 아니다. 오히려 구글의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고안된 도구에 가깝다. 시청자 역시 아무 동영상이나 눌러 보는 단순한 향유층이 아니다. 재미, 정보, 디테일한 취향을 잘 타기팅한 크리에이터에게만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을 허락하는 까다로운 소비자들이다. ‘구독자 100만 명’, ‘골드버튼’, ‘고퀄리티의 편집’이라는 일률적인 기준만을 좇아서는 채널 매니지먼트를 원활히 영위하기 어려운 시대다. 조회수보다도 시청 완료율을 높이는 일에 신경 써야 하고, 구독자수의 추이보다도 ‘찐팬의 수’, ‘평균 조회수’를 더 꼼꼼히 분석해야 한다. 무작정 순간순간의 트렌드를 좇아 콘텐츠를 기획하는 일도 위험하다. ‘영원히 죽지 않는 불멸의 채널’이 되는 방법은 없지만, ‘찐팬들과 건강한 관계를 구축하며 오래오래 비즈니스를 이어가는 채널’이 되는 비법은 존재하기 마련이다. 크리에이터 비즈니스, 똑똑하게 이해하고 철저하게 응대해야 한다 현직 유튜브 컨설턴트의 ‘진짜 실전 운영법’ 저자는 5년간 MCN에 재직하며 카테고리를 불문한 크리에이터들이 공통으로 겪는 시행착오를 지켜보고 해결해왔다. 이 책은 그러한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쓰인 것이다. 그중에서도 크리에이터들이 가장 어려워하고, 혼자서 처리하기 힘들어하는 문제가 바로 ‘크리에이터 비즈니스’다. 잘 정리되지 않은 두루뭉술한 문장의 광고 제안을 받거나 자신의 콘텐츠를 상품화하여 광고 시장에 소개해야 하는 상황이 오면 크리에이터들은 당황하기 일쑤다. 대부분의 크리에이터는 콘텐츠에 능한 사람이지, 비즈니스에 정통한 사람은 아니기 때문이다. 이에 저자는 풍부한 인사이트와 예시를 통해 비즈니스 초보인 크리에이터를 돕고자 한다. 크리에이터가 판매할 수 있는 상품의 종류와 특징, 단가 산정 팁, 계약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체크리스트부터 ‘영업용 채널 소개서’와 ‘결과 보고서’를 작성하는 법까지 정성스레 담아 똑 부러지는 한 권의 가이드북으로 완성했다. 이제 크리에이터는 콘텐츠 제작이라는 일차원적인 작업 이상을 해내야만 한다. 상품을 판매하는 영업자가 되어 자신이 가진 것을 영리하게 어필할 줄 알아야 한다는 뜻이다. 오늘날 유튜브는 목적이 아닌 과정 내 채널을 고유한 ‘포트폴리오’로 만들어라! 연예인들이나 셀럽들이 본업 활동에서 그치지 않고 다른 분야에 진출하거나 사업에 도전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수명이 불안정한 데다 시시각각 업계의 트렌드가 변하는 직업적 특성 때문이다. 오늘날에는 크리에이터도 연예인 혹은 공인과 다름없어졌다. 크리에이터가 이끄는 채널이 ‘활발하게 살아있는’ 기간은 평균 3~5년인데, 이 기간에 다음 스텝을 미리 계획해두는 편이 좋다. 유튜브를 단순한 종착지가 아니라 커리어의 발판으로 삼아보는 것이다. 훌륭한 기획을 거쳐 완성된 콘텐츠들과 채널에 어울리는 광고 영상은 그 자체로 멋진 포트폴리오가 된다. 유튜브의 특성을 공부하고 시청자를 모아 매니지먼트를 해가며, 크리에이터 비즈니스를 전개함과 동시에 나만의 넥스트 스텝을 준비한다면, 유튜브 채널은 그 무엇보다도 강력한 무기가 되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