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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AI First 시대1. 모든 것은 인공지능으로 통한다.2. 인공지능의 중요성과 편익3. 인공지능 전환의 가속화제2장 인공지능의 진화: 과거, 현재, 미래1. 인공지능의 기능과 역할2. 인공지능, 어디까지 왔나?3. 어디로 갈 것인가?제3장 문제해결과 알고리즘1. 피할 수 없는 숙명, 그것이 문제다.2. 문제해결의 단서, 데이터3. 문제해결의 열쇠: 알고리즘제4장 가치 창출과 인공지능 모델1. 불확실성 시대와 핵심 요소: 예측 능력2. 사용자중심의 가치 창출3. 가치 창출과 알고리즘제5장 인공지능과 생활-비즈니스 혁신1. 인공지능과 생활양식 변화와 혁신2. 인공지능과 비즈니스 혁신3. 인공지능기술과 공공(행정)비즈니스 혁신제6장 ChatGPT의 정체성: 의미와 특성1. ChatGPT의 이해와 특성2. ChatGPT의 의미와 가치3. ChatGPT의 맥락과 특성제7장 ChatGPT와 비즈니스모델 2411. ChatGPT와 비즈니스모델2. ChatGPT의 핵심 요소와 기능3. ChatGPT의 알고리즘과 작동원리제8장 ChatGPT 사용설명서: 잘-잘-법1. ChatGPT의 창의적 활용2. ChatGPT의 사용설명서3. ChatGPT의 서비스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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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世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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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갑자기 예상치 못한 문제가 닥치면 어떠한가? 개인이든 조직이든 한 번 이상은 경험했을 법한 상황에서 대부분 사람이나 조직은 당황하거나 우왕좌왕, 좌충우돌할 것이다. 반면에 문제를 원만하게 해결하는 개인이나 기업도 있다. 그 차이는 무엇 때문일까? 바로 지능의 차이와 함께 문제를 대하는 태도에서 비롯된다.크건 작건 문제는 개인과 조직의 삶을 힘들게 한다. 불확실성으로 가득 찬 세상, 어차피 문제를 피할 수 없다면 담담하게 문제 상황을 맞이하는 자세는 어떨까. 마치 Nietzsche처럼. 그는 “나를 파괴하지 못하는 것들이 오히려 나를 강하게 만들 뿐이다.”고 설파했다. 용기 탱천하여 “문제여! 어서 오라!” 기다렸다는 당당한 자세는 의연해 보이지 않을까? 여기에 미소까지 날리면서 문제와 씨름한다면, 설령 문제해결에 실패하더라도 멋진 모습이다. 이렇듯 중요한 점은 문제해결에 필요한 지력(智力)과 함께 문제에 대한 태도 아닐까?인류 문명의 발달과정에서 새로운 것들은 인간 욕구와 필요에 부응하여 창조되었다. 수많은 기술혁신을 거듭하면서 신제품과 서비스가 끊임없이 출몰(出沒)했다. 지금은 초연결, 초지능, 초실감 등으로 특징되는 인공지능 전환의 시대다. 인공지능에 의해 모든 것이 변화하는 시대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개인적 수준은 물론 조직 및 국가적 차원에서 현명한 대응이 요구된다. 주지하듯 챗GPT가 인공지능 전환의 물꼬를 텄다. 이러한 상황에서 과연 무엇을 위한 인공지능인가? 누구를 위한 인공지능인가? 무엇이 좋은 알고리즘인가? 어떤 비즈니스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등 무수한 질문과 의문에 대한 탐색과 도전적 자세가 요구된다.생성형 AI의 등장과 함께 데이터 증가는 폭발적이다. 정보와 지식의 확대 재생산과정에서 데이터 편향성, 위·변조, 복제 등으로 인해 옮고 그름, 진위(眞僞) 구분이 어려워지고 있다. 데이터와 정보·지식만으로 올바르게 판단할 수 없다. 시간, 공간, 비용에 구애 없이 인지 편향 최소화와 좋은 판단을 위한 통찰과 지혜가 요구된다. 인공지능 전환과정에서 각 분야에서 알고리즘 인재가 요구된다. 특히, 문제해결에 능통한 선량한 프로그래머가 필요하다. 선량한 프로그래머는 좋은 알고리즘을 사용한다. 나아가 가치 창출에 탁월하며 성숙한 인공지능을 설계하는 위대한 프로그래머가 절실하다.알고리즘과 모델은 문제해결을 넘어 가치 창출에 공헌하는 기술이며 도구다. 한층 진보된 삶과 비즈니스, 사회를 성취하는 열쇠다. 세상은 갈수록 복잡해지고 경쟁은 치열해지며 변화는 가속화될 것이다. 생성형 AI의 확산 및 고도화 과정에서 인간-기술-기계가 공존하기 위해 철학·윤리·도덕 기반의 소통과 협업이 요구된다. 이러한 바탕에서 Artificial Intelligence를 넘어서는 AI(Artificial Insight)와 AW(Artificial Wisdom)를 추구해야 한다. 과연 가능할까? 현재로선 Mission Impossible이다. 하지만 인공지능의 미래지향을 함축한다. Kennedy는 그랬다. “우리의 문제는 인간이 만든 것이다. 인간에 의해 해결될 수 있다. 그리고 인간은 원하는 만큼 꿈을 펼칠 수 있다. 인간이 벗어나지 못할 굴레는 없다.” 희망을 주는 구절이다. 다만, 조건이 있다. 신의 형상을 닮은 존재로서 선량한 인간 본성은 잃지 말아야 한다.끝으로, 본서의 발간과정에서 협력해주신 박영사 안상준 대표, 박세기 부장, 양수정 대리, 박부하 대리에게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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