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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의 소리, 성령의 소리, 하늘의 소리, 세미한 소리, 탄식의 소리, 큰나팔소리, 복음의 소리에 이어서 금번에는 ‘주님의 소리’로 8번째, 주제의 찬송이다. 〔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
4절에, 주님의 소리를 들어 보라 들어 보라 들어 보라 죄지을 가지고 다 나오라 어서 주 앞에 오라 지금 오라 지금 오라 자비한 주께로 지금 곧 나아오라 가짜 뉴스, 가짜 정보, 가짜 유튜브가 판을 치고, 악의적 목적을 갖고 명확한 근거나 진위에 대한 절차 없이 책임을 지지 못한 허위를 유포하는 일들로 인해.... 오히려 진실과 정의가 힘을 내지 못하고 거짓에 묻혀서 혼탁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땅의 소리가 아닌 하늘의 음성에 귀를 세워야 할 때가 바로 이때이다. ① 하늘의 음성은 요한계시록에서 자주 언급된다.(계 10:8; 11:12) 이 음성들은 성소나 보좌, 제단에서부터 울려나온다. ② 사도행전은 하늘로부터의 음성을 언급함으로써 하나님의 초월성을 한층 강조한다.(계 7:31; 0:13 이하; 11:9) ③ 예수님께서 침례 받으실 때, 하늘에서 한 음성이 내려와 그의 메시야 되심을 확증한다. 이 말씀의 주인공은 하나님이시며, 그 음성은 직접 예수님께 주어졌다. ④ 변화산 사건에서 구름에서부터 들리는 음성은 예수님께 권위를 부여해준다: “마침 구름이 와서 저희를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막 9:7) ⑤ 벧후 1:17~18 이하에서 이 음성은 사도들이 전한 메시지의 진실성을 보증해 준다. ⑥ 요 12:20 이하에서 하늘로부터 들리는 음성은 하나님의 이름이 영화롭게 되었음을 확증한다. 이 음성은 사람들을 위해 들려진 것이지만(요 12:30), 사람들은 이를 이해하지 못한다.(요 12:29) 음성을 잘 듣고 분별할 때가 우리가 사는 이 시대가 아닌가. 말을 분별하며, 영을 분별할 수 있는 은사를 구하시기를 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