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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아스퍼거 남편과 살고 있습니다
조금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방식에 대하여 EPUB
다온북스 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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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 5

내 남자친구는 아스퍼거입니다


남자친구의 아스퍼거 증후군 커밍아웃 - 15
아스퍼거 남자친구의 소통법 - 27
땡큐 모니카, 내 이름을 물어준 사람 - 36
아스퍼거의 연애에는 돌직구만 통한다, 밀당 금지 - 49
맥주 한 모금, 용기 한 모금 - 56
거절은 거절합니다! 아스피의 거절공포증 - 67
그는 내 자존감이다 - 77
너는 사람이 말을 하는데 왜 딴 데를 봐? - 84
아스퍼거 남자친구와 결혼해도 될까요? - 93

하이브리드 가족

하이브리드 가족의 탄생 1 - 100
하이브리드 가족의 탄생 2 - 111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서막, 남편을 탐구하다 - 118
카산드라 증후군과 시어머니 - 135
아스퍼거 남편도 아빠가 될 수 있을까? - 146
고마워요 샘 해밍턴 - 156
혼혈아, 다문화, 믹스드? 뭣이 중헌디! - 161
아빠가 ‘한글 사람’이면 좋겠어? - 167
둘째를 낳은 이유 - 175

아스퍼거 남편 사용설명서

아스퍼거 증후군의 귀를 여는 마법의 두 문장 - 180
내 남편은 원칙주의자 - 189
아스퍼거 배우자와 사는 것은 포기와 체념의 연속이다 - 203
아스퍼거 남편과 살지만, 카산드라는 아닙니다 - 212
아스퍼거 증후군을 이긴 역마살 - 217
친구의 도움을 조금 받으면 난 잘 지낼 수 있어요 - 226
디테일의 힘 - 234
아스퍼거 남편 사용 설명서 - 242

에필로그 - 269

저자 소개 1

김모니카

관심작가 알림신청
 
아스퍼거 증후군을 가진 남편을 이해하기 위해 심리학을 파고들었다. 한 끗 다른 남자를 한 끗 다른 시선으로 보았더니 마음이 후해졌다. 결핍을 탓하기보다 서로에게 없는 것을 채워주며 삶이라는 퍼즐을 함께 맞추어 나가고 있다. 사람들에게 관계와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선물하는 ‘관점디자인_강점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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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1월 30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50.23MB ?
ISBN13
9791193035252

출판사 리뷰

거짓말이라곤 한마디도 못 하고
사람들과 지내기를 어려워하고
가끔은 사랑하는 내 마음도 몰라주는
아스퍼거 남편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변호사 우영우의 성장을 다룬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물론 우려의 목소리도 뒤따랐지만, 이 드라마가 자폐 스펙트럼 장애의 인식을 조금이나마 개선하고, 비장애인들에게 그들과 살아가는 방식을 가르쳤다는 것만은 확실하다. ‘자폐 스펙트럼 장애’라고 하면 당신은 무엇을 떠올리는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우영우? 『말아톤』의 윤초원? 「굿닥터」의 박시온? 이들은 모두 다르다. 자폐 ‘스펙트럼’ 장애, 말 그대로 각각의 문제 행동이 광범위하기 때문이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 라이언 역시 자폐 스펙트럼 장애의 일종인 아스퍼거 증후군을 가지고 있지만, 이들과는 다르다.

라이언은 매일 같은 루틴을 반복하고, 규칙을 엄격하게 지키는 전형적인 아스피의 모습을 보임과 동시에 사랑과 꿈을 위해 도전할 줄 아는 용감한 모습 또한 갖춘 입체적인 사람이다. 아스퍼거지만, 그는 누구보다도 치열하게, 멋있게 살아내고 있다. 라이언이 이렇게 살아갈 수 있는 데엔 진취적이고 용감한 모니카의 역할이 크다. 낯선 호주에서도 문제에 부딪혀 돌파하기를 선택하는 모니카, 상처받고 넘어지더라도 결국 앞으로 나아가는 모니카. 두 사람은 수없이 많은 난관이 그 앞을 가로막아도 이겨낸다. 이 과정에서 아스퍼거는 걸림돌이 아닌 차이점일 뿐이다.

호주에서, 또 한국에서
조금 다르지만 함께 살아가는 우리


오랜 장거리 연애 끝에 부부로서 서로의 곁을 지키기로 한 모니카와 라이언. 그러나 결혼은 현실이라고 했던가. 두 사람은 수많은 문제에 부딪힌다. 외국인 차별, 편견, 관습과의 충돌, 일자리 등은 물론이고, 장거리 연애로 인해 서로에 대해 몰랐던 점이 많았음을 알게 된다. 지하철에서 모르는 사람에게 심한 욕을 듣기도 하고, 가까운 사람에게 악의 없는 차별 발언을 듣기도 한다.

불과 십여 년 전까지만 해도 우리는 대한민국을 ‘단일민족’으로 배웠다. 그러나 지금은 다르다. 우리 사회에 외국인, 귀화자가 늘며 그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려 힘쓰고 있다. 별 의심 없이 써오던 ‘혼혈’이라는 단어 역시 ‘순혈’, 즉 한국-한국 출생자와의 차별이라는 문제 제기와 함께 사용이 지양되고 있다. 그러나 그것을 대체하는 ‘다문화’, ‘믹스드’ 등은 아주 다른가? 실은 그것도 아주 명쾌하지는 않다. 모니카와 라이언, 그들의 두 자녀는 이러한 딜레마를 직접 경험하며 헤쳐 나가고 있다. 기왕이면 웃으면서! 조금 다르지만, 여전히 우리와 같은 이 가족에게서 우리는 사랑과 긍정의 힘을 배워야 한다.

리뷰/한줄평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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