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어가는 말Chapter 1 교사의 시선 나는 교사입니다교사가 된 첫해교사의 신념학교 가기 싫은 교사열정이 넘치는 유별난 사람교사의 수업 날씨좋은 담임이 되고 싶어요교사 나이 마흔, 그 무게를 견뎌 보기열정만 넘쳤던 담임 선생님이 있었습니다존재의 이유3월의 학교 주인은 누구인가?4월을 보내는 모든 선생님을 응원합니다교실은 썸 타는 중가치와 신념이 삶을 이끈다정년퇴직할 수 있을까요?Chapter 2 수업의 시선 수업에서 아이들과 만납니다수업을 잘하고 싶었어요아이들을 만나러 교실로 갑니다모두가 함께 출렁이는 수업을 위해수업이 삶의 힘이 되어 주기를우리를 성장시켜 주는 수업 성찰 일기꿈과 목표가 가까워진 수업 이야기일일 카페 창업 이야기Chapter 3 엄마의 시선 그리고 엄마입니다내 삶 안에서 나를 찾는 것엄마 해방 일지형은 형이구나엄마로 살아가는 힘엄마가 되고 나니 엄마가 보인다엄마의 목소리가 잠겨 있었다엄마 마음이 너무 아프다우산막내의 좌우명삶을 디테일하게 바라보기그에게 필요한 건 휴식온전히 나로 살아간다는 것고슴도치 이야기수채화의 물이 되고 싶다Chapter 4 멈춤의 시선 잠시 멈추어 내 삶과 만납니다꽃을 닮은 열정멈추니 보이는 것들삶이 초록 초록, 파랑 파랑 하다비 냄새밤의 고요, 색이 잠든 시간구름의 언어비가 오려나 봐여름 바람의 향기살아 있음의 기쁨이 가슴에 푹 박히는 순간가을이 좋은 이유깊고 진한 파랑한 번씩 신호등이 나타나 주었으면드디어 내가 꽃이 된 날걸음을 멈추었다Chapter 5 다정한 시선 나와 만나 나에게 다정해집니다꽃이 반짝인다혼자 있는 시간누가 더 애를 쓰는 걸까?삶은 아름답다뜻밖의 풍경을 만났을 때의 짜릿함마당에서 발견한 이야기드디어! 드디어! 드디어!밤의 초록저녁 하늘색의 마법마음의 그릇시간이 삭제된 날으름덩굴흐린 날에는 내가 맑아지면 됩니다환희Chapter 6 일상의 시선 그렇게 내 삶이 소중해집니다바람이 시원하다단풍이 눈부셔요마흔 앓이자정의 편안함 이루마의 Reminiscent(회상)긍정 에너지 저마흔의 가벼움흐린 날, 커피, 고흐부산 사투리밤에 뛰었다마음의 가로선이 고장 났어요기억수채화의 매력내 삶의 힘 조절하기열심히 하지 않게 노력하기나에게 다정한 사람그럴 수도 있지좋은 일만 있을 거야나오는 말
|
심효은의 다른 상품
|
우리가 버텨 온 치열한 삶을 멈추어 되돌아보게 하고,일상의 다정한 장면을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교사 에세이이 책은 삶의 모든 시간에 틈이 없이 열정을 다하며 살아가는 우리에게 다정한 답이 되어 줄 것이다. 많은 역할에 잔뜩 힘을 주어 하루를 꽉 채워 보냈던 이유가 무엇인지, 수많은 시간 안에서 완벽하려고 애썼던 이유가 무엇인지, 왜 그렇게 나는 나에게 예의가 없었는지를 작가는 멈추어 삶을 바라보며 알게 된다.모든 일에 애쓰지 않아도 된다.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애쓰지 않아도 된다.꾹꾹 쌓인 잘하고 싶은 욕심을 내려놓아도 된다.- 본문 中삶에 틈이 생겨야 그 틈 안에서 잠시 쉬어 갈 수 있음을, 그래야 나와 제대로 잘 만날 수 있음을 알게 되며 이야기를 풀어 간다. 멈추고 내 삶과 온전히 마주해야 내가 나에게 다정할 수 있음을 작가의 시선에 머문 일상의 이야기로 그것을 전한다.교사로서의 삶, 수업자로 사는 삶, 엄마로 사는 삶의 이야기와 작가의 철학이 누군가에게는 힘듦을 딛고 일어날 수 있는 힘이 되어 줄 것이다. 또한 삶이 너무나도 무거울 때, 숨이 턱턱 막혀 위로가 필요할 때, 작가가 바라본 삶의 시선들이 당신을 한 걸음 더 나아가게 하는 다정한 희망의 메시지가 되어 줄 것이다.이 책을 통해 자신과 제대로 만나 스스로 격려하고 지지하며, 당신의 삶에 다정해질 수 있는 시선을 담아 보기를 바란다. 그 시선이 살아 있음의 기쁨을 느끼게 할 것이며, 제대로 삶을 잘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줄 것이다. 내가 나에게 다정한 것, 그것이 삶과 제대로 만나는 방법이었다.『나는 나에게 다정한 사람』, 이 책을 덮은 뒤 잠시 모든 것을 멈추고 나를 들여다보자, 그리고 멈춤에 머물러 내 삶과 온전히 만나 보자. 소소한 일상이 특별함이 되고, 그 특별함이 나를 다정하게 만들 것이다. 교사로서의 삶, 엄마로서의 삶, 그 밖의 많은 내 삶들이 소중해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