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한경아르떼 미셸 들라크루아, 파리의 벨 에포크
행복을 그리는 화가
베스트
예술 top100 14주
가격
13,000
10 11,700
YES포인트?
6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Who is

10 미셸 들라크루아에 대하여
12 들라크루아를 찾아 떠난 파리 여행기
16 Companion interview
2448아트스페이스 박미경 대표
18 Collector’s letter
KBS 양영은 앵커

Story of Delacroix

24 90년 동안 프랑스에서는
26 들라크루아 알아보기
30 Inspiration from

Exhibit preview

36 주목해야 할 작품 20
56 전시 테마

La Belle Epoque Paris

60 Parisien
68 Joyeux Noel
72 파리의 문화·예술
82 Bon voyage

Appendix

94 전시 완벽 가이드
96 캐릭터로 만난 들라크루아
100 전시 다시 보기

저자 소개 1

한경arte 특별취재팀

관심작가 알림신청
 
한경arte는 고품격 문화와 예술의 큐레이터로 경제와 문화를 잇는 한국경제미디어그룹의 새로운 브랜드다. 한경arte 특별취재팀은 각계각층의 문화예술 전문가를 취재하고 시시각각 변화하는 예술계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한 콘텐츠를 생산한다.

한경arte 특별취재팀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2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104쪽 | 228*278*20mm
ISBN13
9788947500470

책 속으로

"1930년대 후반은 모두에게 ‘아름다운 시절’이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이전의 시대였으니까요. 저에게도 역시 아름다운 시기였습니다. 저는 행복한 어린아이였으니까요. 제가 행복한 어린 시절을 살았다는 것, 제 인생에서 가장 최고의 시작이었습니다."

"눈이 내릴 땐 모든 소원이 이뤄질 것만 같아요. 눈은 하나의 동화 같기도 하죠. 전 눈이 행복을 불러온다고 믿어요. 약간의 신비감이 깃든 붓 터치를 추가하기도 하고요. 기적이 일어날 것 같다고 할까요. 무슨 일인가 벌어질 것 같죠. 그리고 크리스마스 밤에 눈이 내린다면 특히 더 그렇죠.“
--- p.11, 「미셸 들라크루아에 대하여」중에서

미셸 들라크루아는 1933년 2월 26일, 파리 14구에서 고등학교 문학 교사인 폴 들라크루아(Paul Delacroix)와 마들렌 들라크루아(Madeleine Delacroix) 사이에서 셋째로 태어났다. 작가가 태어난 다음 날, 히틀러가 지지자들과 독일 의회를 불태운 후 정권을 잡으면서 전쟁의 비극이 시작됐다. 어린 시절 교사인 아버지가 라틴어와 그리스어를 가르치는 학교가 있던 파리에서 살았고, 여름방학은 우아즈(Oise)의 이보르(Ivors)에서 보냈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부근, 5구에 자리한 몽테뉴 고등학교를 거쳐 루이르그랑 고등학교에서 공부한 그는 이 거리를 수 킬로미터씩 걸어 다녔고, 당시 걸어 다니며 본 풍경이 머릿속에 깊이 각인됐다. 이렇게 축적된 풍경들은 30년 후 40대가 된 그의 캔버스 위에서 꽃을 피웠다.
--- p.26, 「알아두면 전시가 쏙쏙 이해되는 미셸 들라크루아의 모든 것」중에서

들라크루아는 유독 ‘물랭 루주’를 모티프로 많은 그림을 그려왔다. 입구 주변으로 물랭 루주를 방문한 관객들을 볼 수 있고, 매표소로 보이는 곳 앞에서는 어린 미셸과 강아지 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물랭 루주 뒤로는 작은 에펠탑이 보이는데, 실제 물랭 루주에서는 볼 수 없는 풍경으로 작가가 추가한 재미난 장식 요소로 볼 수 있다.
--- p.37, 「주목해야 할 작품 20」중에서

프랑스의 전통 건축양식은 경사 지붕과 굴뚝, 측랑(교회당에서 측면에 줄지어 늘어선 기둥의 밖에 있는 좁고 긴 복도)을 가진 것이 큰 특징이다. 파리는 1860년에 외곽 지역을 합병해 현재의 20개 구로 나뉘었다. 특히 19세기에는 파리 개조 사업을 통해 도시의 모습이 크게 바뀌었다. 이 사업으로 도로가 직선화하며 넓어졌고, 상하수도망과 가스 가로등이 설치됐다. 또 녹지와 공원을 조성했고, 주요 기념물과 공공시설을 새롭게 건설했다. 에펠탑이나 개선문, 루브르박물관 등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파리의 대표적 건축물 중 대부분이 이 시기에 지어졌다. 한편 작가 자신이 특히 좋아한다고 밝힌 노트르담 대성당은 고딕 전 시대에 걸쳐 건설된 최초의 고딕 성당 가운데 하나로, 프랑스 고딕 건축물의 최고 걸작이라 불리며 후기 고딕 양식을 잘 보여주는 건축물이다.

--- p.60, 「알고 보면 더 재밌는 그때 그 파리」중에서

출판사 리뷰

Paris, Belle Epoque
미셸 들라크루아가 사랑한 도시


벨 에포크란 프랑스어로 ‘아름다운 시대’를 의미한다. 역사적으로는 1870년 프랑스의 정치 격동기가 끝난 이후부터 1914년 제1차 세계대전이 시작되기 전까지의 기간을 가리킨다. 하지만 들라크루아가 작품에서 표현한 ‘벨 에포크’는 자신의 어린 시절을 보낸 1930년대 후반을 의미한다. 제2차 세계대전이 시작되기 전, 평화롭고 아름다웠던 1930년대 화려하고 정겨운 겨울의 프랑스 파리, 별빛처럼 빛나는 밤거리 위로 하얀 눈이 소복이 쌓인, 찬란했던 그 시절. 미셸 들라크루아의 향수를 따라 파리의 매력 속으로 안내한다.

행복을 그리는 화가
미셸 들라크루아 특별전 필독서


파블로 피카소를 비롯한 전설적인 화가들이 파리의 아름다운 길거리를 거니는 광경을 보며 화가의 길로 들어선 미셸 들라크루아는 평생 파리의 아름다움을 그려온 공로를 인정받아 프랑스 정부로부터 ‘현대 예술가 작위’를 수여 받기도 했다. 미술사의 거대한 획을 긋기보다는 자신이 느낀 행복을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그림을 그리는 들라크루아는 현재 90세의 나이에도 꾸준히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유럽과 아시아, 뉴욕, LA 등 전 세계 주요 도시들에서 약 300회가 넘는 단독 전시를 개최한 바 있는 미셸 들라크루아의 특별전이 2023년 12월 16일부터 2024년 3월 31일까지 국내에서 최대 규모로 열린다. 올겨울 가장 주목받는 화제의 전시로 꼽히는 미셸 들라크루아의 ‘파리의 벨 에포크 展’은 한국경제신문과 2448아트스페이스 주최로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개최되며, 동화 속 그림처럼 따뜻하고 정겨운 들라크루아의 그림 200여 점이 소개될 예정이다.

전시에 앞서 그의 작품을 제대로 감상하고 싶다면 이 책을 잊지 말자. 한경아르떼 ‘미셸 들라크루아, 파리의 벨 에포크’는 크게 5개의 섹션으로 나눠, △작가에 대한 소개와 작품 속 파리 여행, △역사 속의 파리 이야기와 영감을 준 주요 작품 소개, △큐레이터가 알려주는 주요 작품과 작가의 시선이 머문 명소 및 프랑스의 문화예술, △완벽한 전시 관람을 위한 가이드 등이 수록되어 있다.

미셸 들라크루아가 75세부터 현재까지 그린 작품들을 선보일 이번 전시회에 앞서 ‘벨 에포크’는 그에게 어떤 의미인지, 그가 머문 시선의 끝은 어떻게 붓끝으로 탄생하게 되었는지, 작품 속 배경이 된 명소는 어디인지 등 알고 보면 전시회의 재미가 두 배는 커질 것이다.

독자들에게 드리는 선물
SPECIAL COUPON 아트 굿즈 교환권


책자 속의 굿즈 교환권을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미셸 들라크루아, 파리의 벨 에포크]전 아트숍 계산대로 가져오시면 캐릭터 스티커로 교환해드립니다.(한정 수량으로 조기 품절 될 수 있습니다.)

리뷰/한줄평28

리뷰

9.6 리뷰 총점

한줄평

9.2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1,700
1 1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