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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구성
잎 & 나무의 형태로 찾아보기 과별로 찾아보기 절지 & 절엽 1~186 이름으로 찾아보기 학명으로 찾아보기 영명으로 찾아보기 (이 책에 실린 186가지 절지 & 절엽 상세목록) 가마귀쪽나무_24 가새목_157 간남_54 갈락스 잎_37 강냉이_73 강아지풀_69 개꼬리풀_69 개꽃나무_155 개나리_53 개쉬땅나무_137 개운죽_112 갤럭스 잎_37 갤럭시_37 갯머위_13 갯버들_62 겹설유화_143 겹조팝나무_143 고고채_93 고광나무_88 고랑_71 고량_71 고수버들_65 고환나무_60 곱슬버들_65 곳드세피아_109 공기란_180 공작야자_119 공조팝나무_144 광나무_54 교양목_14 구롬비나무_24 구문초_151 구미초_69 굴거리_14 굴거리나무_14 그래스트리_130 글로리아 아스파라거스_103 금사철나무_20 금식나무_1 금테무늬 사철나무_20 금테사철나무_20 기장_70 까마귀쪽나무_24 까치밥_21 까치콩_179 꼬리조팝나무_145 꽃가지_4 꽃고추_5 꽃양배추_91 꽈리_2 나물콩_179 나사백_171 낙산홍_7 낙엽송_84 남정실_57 남천_47 남천죽(南天竹)_47 남천촉(南天燭)_47 너도밤나무_158 넙적나무_1 네오마리카_79 네프롤레피스_31 노란꽃 자스민_56 노랑말채나무_176 노랑혹가지_3 노무라_10 노박덩굴_21 노방덩굴_21 노송나무_172 능수버들_63 다닥냉이_92 다래나무_26 다래너출_26 다래덩굴_26 다정큼나무_131 단수수_71 담장나무_38 담팔수_27 당종려_120 대곡도_15 대만남천죽_48 더스티 밀러_11 도시루_120 독행채_92 돈나무(피토스포룸)_35 돌참나무_159 동백_156 동백나무_156 동청(冬靑)_54 드라세나 고드세피아나_109 드라세나 레인보우_110 드라세나 리플렉사_111 드라세나 산데리아나_112 드라세나 송오브인디아_111 드라세나 와네키_113 등롱초_2 등리_26 디펜바키아 아모에나_162 디펜바키아_161 똥낭_35 뜰동백나무_156 라일락_52 라티폴리움_74 램스이어_17 러브체인_185 러스커스_96 레드에지_116 레몬잎_152 레인보우_110 레자황_10 렉스베고니아_68 로즈마리_18 로즈메리_18 로즈제라늄_151 루나리아_94 루모라고사리_10 루스쿠스_96 마가목_132 마디초_87 마리안느_161 만년청_112 만병초_14 만첩옥매_140 만첩조팝나무_143 만첩협죽도_186 말곰취_13 말냉이_93 말채나무_175 망개나무_169 매듭삼지나무_182 맥_72 맥문아재비_98 먼나무_6 멋나무_6 메리 아스파라거스_101 멕시코소철_85 멘네_118 면화_118 명감_169 명자꽃_136 명자나무_136 목단_16 목서_55 목자_26 목통_124 목화_118 몬스테라_163 묘아자나무_8 무늬 석창포_160 무늬 수검초_160 무늬둥굴레_99 무늬버들_66 무늬캐키버들_66 무치러기나무_157 물깨금나무_175 물오리나무_129 미국낙상홍_7 미국자리공_128 미니 파인애플_181 미리오_102 미리오클라두스_102 미영_118 밍크버들_61 반엽둥굴레_99 배나무_133 백목련_50 백묘국_11 백학선_107 버드나무_61 버들_61 베고니아 마소니아나_68 베어그라스_49 변두_179 변엽목_29 병솔꽃나무_32 병솔나무_32 보리_72 보리사초_74 보스톤고사리_31 복사꽃_134 복사나무_134 복숭아나무_134 봉래초_163 봉숭아꽃_134 부들_77 북향화_50 붉은말채_177 붉은순나무_148 비단삼나무_170 비단향나무_170 비아_135 비자나무_150 비파나무_135 비파낭_135 빙하_28 뿔남천_48 사꾸라_141 사스레피나무_157 산당화_136 산동백_25 산두영_27 산세베리아_114 산세비에리아_114 산수유_174 산시유나무_174 산호수_126 살라스_152 삼나무_19 삼목_19 삼색캐키버들_66 삼아나무_182 삼지닥나무_182 색동호박_59 생강나무_25 생강초_28 서(黍)_70 서양수수꽃다리_52 석명_93 석송_82 석위_9 석조_174 석화류_64 석화버들_64 석화콩_179 설국_11 설악초_28 설유화_142 섬담쟁이_38 세네시오_11 세로페기아_185 세푸랑나무_157 셀렘_167 셀로움_167 소나무_83 소철_86 속새_87 솔_83 솔나무_83 송악_38 쇠영꽃나무_88 수란_50 수레둥굴레_108 수류_63 수양버들_63 수염틸란드시아_180 쉐플레라 홍콩_39 쉬땅나무_137 스노베리_125 스마일락스 루스쿠스_97 스마일락스 아스파라거스_100 스마일락스_100 스모그 트리_123 스쿠아로사 화백_170 스키すき(일본식 이름)_19 스토에베_12 스틸그라스_130 스틸그래스_130 스파시필름_164 스파티필룸_164 스프렌게리_105 시계초덩굴_90 신갈나무_159 신깔나무_159 신리화_53 신종셀렘_168 신지매_137 실버 류카덴드론_184 실버트리_184 심포리카르포스_125 아가씨나무_136 아귀나무_25 아누아 루나리아_94 아라사말채나무_177 아레카야자_121 아르젠테움 류카덴드론_184 아스파라거스 메리이_101 아스파라거스 미리오클라투스_102 아스파라거스 비르가투스_103 아스파라거스 세타세우스_104 아스파라거스 스프렌게리_105 아스플레니움_15 아스피디스트라_106 아이비_40 아잘레아_153 아주까리_30 아프리칸 마스크_166 안개나무_123 안스리움_165 알로카시아 아마조니카_166 애기석송_82 앵도나무_138 앵두나무_138 양목란_51 양옥란_51 양의 귀_17 어사리_53 얼룩식나무_1 에쿼시툼_87 엘레간 야자_122 엘레기아_43 여우 가지_3 여우 얼굴_3 여정목(女貞木)_54 연밥_89 연산홍_153 연산홍_153 엽란_106 엽목단_91 오가피_41 오갈피_41 오갈피나무_41 오리나무_129 오리목_129 오이풀_139 옥란_50 옥매_140 옥비녀꽃_107 옥수_50 옥수수_73 옥시기_73 옥잠화 잎_107 와네끼_113 완초_80 왕골_80 왕벗나무_141 왕벚나무_141 용버들_65 우산고사리_183 월도_16 유까리_33 유니폴라_74 유도화_186 유채_95 유칼립투스_33 육조_174 으름_124 으름덩굴_124 은목서_55 은빛마가목_132 은엽아카시아_178 이탈리아 돈나무_36 이탈리아 자스민_56 이탈리안 루스쿠스_97 이탈리안 피토스포룸_36 인디언 그래스_49 인시그니스_45 일본배_133 일본잎갈나무_84 일엽_9 잉글리쉬 아이비_40 잎모란_91 잎베고니아_68 잎새란_149 자금우_127 자메이카 소철_85 작은자주_46 장녹수_128 장록_128 적말채_177 적송_83 정금나무_154 제비란_79 제비콩_179 조_75 조가리나무_154 조선당귀_81 조유_62 조팝나무_142 좀작살나무_46 좁쌀_75 쥐똥나무_57 지길자_127 지유_139 지포나무_154 진주매_137 찔레꽃나무_146 찔레나무_146 참당귀_81 참빗나무_23 참조팝나무_144 참철쭉_155 창본_160 창초_160 천냥금_127 천년죽_115 천리향_35 철수_86 철쭉_155 청대동_14 청미래덩굴_169 청열매덤불_169 청지목_157 초면_118 촉산조_174 촉서_71 춘화목_131 층층나무_175 층층둥굴레_108 층층사철나무_22 치자나무_16 칠리향_35 카리요타_119 카이즈카향나무_171 카펜시스_43 칼라데아 란시폴리아_45 칼라데아 마코야나_44 칼리스테몬_32 코랄펀_183 코르딜리네 레드에지_116 코르딜리네 엑소티카_117 코르딜리네 프루티코사 엑소티카_117 코르딜리네_115 쿠페아_78 크로톤_29 큰목련꽃_51 큰벗꽃나무_141 탑사철나무_22 태산목_51 털머위_13 테이블야자_122 트리칼라_110 틸란드시아 우스네오이데스_180 파니쿰_76 파인애플_181 파초일엽_15 팔각금반_42 팔손이_42 패니쿰_76 패션플라워_90 패장초_93 페이요아_34 편두_179 편백_172 폐이조아_34 포이화분_77 포초황_77 풍미초_86 풍선박주가리_60 풍선버들_60 풍선초_60 플라밍고 플라워_165 플렉스_149 플루모서스 아스파라거스_104 피라칸다_147 피라칸서스_147 피라칸타_147 피마자_30 피조아_34 피화초_86 필로덴드론 셀로움_167 필로덴드론 자나두_168 필로덴드론 재나두_168 하늘고추_5 하쿠로니시 버들_66 해동_35 해동피_35 향포_77 헤데라_40 헤우케라_67 협죽도_186 호랑가시나무_8 호랑이가시나무_8 호무_95 호무우_95 호박화초가지_4 호엽란_98 홋잎나무_23 홍가시_148 홍가시나무_148 홍고랑_2 홍죽_115 홍콩야자_39 홍학꽃_165 홑조팝나무_142 화살깃 파초_44 화살나무_23 화초고추_5 화초토마토_4 화초호박_59 황금 둥근측백_173 황금무늬 왕쥐똥나무_58 황금사철나무_20 황금쥐똥나무_58 황금측백_173 황배목_25 황서향나무_182 황야자_121 황정_108 훼이요아_34 휘체라_67 흰가지꽃나무_50 흰말채나무_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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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우리의 소중한 자산 ‘한글’을 만드신 세종대왕께서는 글자를 만든 이유에 대하여 훈민정음 서문에 다음과 같이 언급하셨다.
[나랏말씀이 중국과 달라 한자와 서로 통하지 않으니 어리석은 백성들이 말하고 싶어도 그 뜻을 펴지 못한다. 내가 이것을 안타까이 여겨 새로 스물여덟 글자를 만들었으니 이는 백성들이 쉽게 익혀 날마다 편히 사용하게하기 위함이다.] 한글과 이 책을 감히 비교할 수 는 없겠으나 위의 글은 내가 처음 책을 기획하던 그 마음과 전혀 다르지 않다. 서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도감들은 외국에서 출판되었거나, 혹 우리나라의 것이라도 모두 산과 들에서 볼 수 있는 야생화, 나무, 혹은 분화 정도에 한정되어 있다. 그런 이유로 우리나라의 꽃시장에서 판매되는 절화, 절엽, 절지 등에 대한 정보는 좀처럼 찾아보기 어렵다. 뿌리가 제거된 절화나 절엽은 뿌리가 있는 다른 식물들과는 전혀 다른 생리적 특성을 가지고 있어 그에 맞게 관리해야 한다. 또한 절화로 유통되는 종류는 화단식물이나 야생화에 비해 품종이나 형태 차이가 심하고, 특정 부분이 제거된 상태로 판매되기도 하여 일반 식물과 같은 책을 참고하면 구분하기가 쉽지 않아 어려움이 많다. 이 책에서는 우리나라의 절화 식물의 수명·컬러·규격·건조여부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나열하였으며, 사용된 사진들은 잘라진 식물체 전체와 부분들이 잘 보일 수 있도록 특별히 촬영되었다. 원고와 사진을 처음 준비하기 시작한 것이 2008년이므로 마무리까지 너무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다. 필요한 사진을 미처 촬영하지 못하여 다음 시즌을 기다리기도 하고, 사진의 상태가 좋지 못하거나 유실되어 또다시 그 다음 시즌을 기다리기도 하였다. 심지어 원고를 완성한 후 시간이 흐르면서 시장 상황이 바뀌어 또다시 손을 봐야하는 상황에 이르기도 하였다. 이러한 모든 상황들이 나를 지치고 힘들게 하였지만 좀 더 좋은 책이 될 수 있는 자양분의 역할을 한 것 또한 사실이다. 이 처럼 오랜 시간과 노력으로 우리나라의 시장 현황과 환경에 맞도록 만들어진 만큼 모든 플로리스트들에게 꼭 필요한 기본서로 애용되길 기대하며, 이 책이 화훼디자인 분야 발전에 작으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저자 장은옥 ---「머리말」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