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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서문 4
머리말 9 Part 01 초고도 영재는 어떤 사람들인가? 초고도 영재에 대한 여러 가지 오해들 23 레오나르도 다 빈치 25 아이작 뉴턴 29 토머스 에디슨 33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37 초고도 영재가 있긴 있을까? 43 수정이의 사례 49 고도 영재들이 보여주는 특징들 53 고도로 발달된 감각 특성 54 과흥분성 58 기억 능력 61 발달된 인지 능력과 추론 능력 65 아주 빠른 자아의식 67 완벽주의 경향 70 편벽과 고집 73 부모의 말을 부정하는 것은 자아를 확인하는 과정 75 감수성과 존재론적 고민 77 고도 영재가 학교에서 겪게 되는 일들 79 고슴도치 엄마와 아이의 영재성을 인식하지 못하는 부모 86 영재의 진정한 특성, ‘몰입’ 88 Part 02 미성취 영재들 우리 아이가 정말 영재일까요? 95 아이가 영재라고 하는데, 왜 공부를 못하나요? 97 미성취 영재들 100 영재가 도대체 왜 그렇게 많아? 104 정규 분포 곡선과 초고도 영재의 숫자 106 미성취 영재 중에 오히려 고도 영재가 많다 112 미성취 영재가 나타나는 이유 114 영재의 딜레마, 영재의 비극 117 윌리엄 시디스 120 잠재력을 가진 아이들을 위한 미래의 열쇠 124 Part 03 지능 지수를 믿을 수 있나요? 지능 지수의 정체 129 스탠포드 비네 검사 132 데이비드 웩슬러와 지능 지수 개념의 표준화 134 지능 지수의 평균은 100인가? 138 지능 지수의 국제적 비교 142 플린 현상 146 우리나라 부모들이 두 번 놀라는 이유 149 영재 개념에 대한 혼란 153 지능 검사의 목적과 한계 156 지능 지수를 바라보는 학교의 시각 161 비네 박사가 지능 검사를 만든 의미 164 | 질의응답 | 166 Part 04 우리 아이가 정말 영재일까요? 영재라는 것을 보여주는 특성들 183 지능 검사보다 중요한 자가 영재 판별법 188 좌뇌형 영재와 우뇌형 영재 194 영재의 다섯 가지 유형 198 웩슬러 검사 결과에 대한 일반적인 조언 207 믿지 못하면 실패합니다 209 ‘영재 양육’이라는 목표와 성공의 기준 214 불균형 성장 217 Part 05 어떻게 양육해야 할까요? 영재 양육 어떻게 할 것인가? 221 영재들의 특성에 따르는 양육 원칙들 225 어디에서부터 시작할 것인가? 239 칭찬과 질책 241 교과서적인 칭찬과 질책 245 정서 개발에는 커뮤니티 행사 참가가 가장 좋습니다 247 커뮤니티 249 영재 교육 5계명 253 참고자료 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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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의 기행이나 특이한 행동에 대한 이야기는 많지만, 확인되지 않는 것들입니다. 독보적인 업적과 탁월성 때문에 지나친 대중적인 관심을 받았기 때문에 과장된 측면이 많습니다. 특히 아인슈타인이 초등학교에서 수학 낙제를 했다는 이야기는 근거가 없습니다. 아인슈타인은 이미 초등학교 시절부터 학교 진도보다 훨씬 어려운 수학 과제들을 소화하고 있었습니다. 부모들이 나이에 비해 어려운 책들을 사 주었고, 깊은 수준까지 이해했습니다.
---pp.39~40 영재를 양육하는 데 있어 부모가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일반적인 기준에 대해서 스스로 자유로워지는 것에 있습니다. 고도 영재의 가장 중요한 특성은 몰입의 깊이에 있습니다. 몰입의 깊이에 대해 겁을 먹기 시작하면 부모 스스로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역사적으로 유명한 고도 영재들의 가장 중요한 공통 요소가 바로 몰입입니다. ---pp.90~91 앞에서 설명했듯이 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영재(상위 2%) 중에서 자기 지능 지수에 상응하는 학업성취도를 보이는 경우는 오히려 많지 않습니다. 미국의 통계(멀랜드 보고서)와 같이 영재들의 학업성취도가 오히려 낮은 결과에 대해 사람들의 반응은 예상과 다르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그 아이들이 영재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p.153 고도 영재는 뭐든지 잘하는 아이가 아닙니다. 부모가 지적 특성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가 필요합니다.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감각 특성이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기 어려울 만큼 발달되어 있습니다. 오히려 감각 일부에 이상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많은 영재, 특히 고도 영재의 경우는 감각 특성이 아주 예민합니다. 그런 민감한 특성이 지적 특성을 강화시키는 것이라고 짐작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민감하지 않기라도 했으면’이라는 바람은 아이가 가진 가장 중요한 특성을 부정하는 셈이 됩니다. 그것을 일부러 약화시킬 수도 없습니다. 아이가 가진 좋은 점만 인정하고 아이가 가진 취약점은 거부할 수 없습니다. 아이가 장애를 가졌다고 하더라도 부모는 그것을 아이가 가진 본질적인 부분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p.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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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를 행복한 영재로
성장하게 만드는 법 영재들은 집단 교육체계 속에서 고통받고 있다. 영재들은 집에서 가족들과 지낼 때는 별다른 문제가 없지만, 집단 교육을 받기 시작하면서 예기치 못한 많은 문제를 만나게 된다. 이러한 영재들에게는 학습 재조정이 필요하다. 학습 재조정은 엘리트 교육과는 달리 적정한 진도와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뜻한다. 영재가 과연 누구인지, 영재의 특성이 과연 무엇인지를 알고, 적절한 교육 방식을 제공한다면, 결과적으로 사회와 국가 전체가 그 혜택을 누리게 될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이 책은 Part 01에서는 고도 영재는 어떠한 사람들인지 살펴보고, Part 02에서는 높은 지능 지수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고도 영재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Part 03에서는 영재를 판별하는 기준이 되는 지능 지수에 대해 알아보고, Part 04에서는 자녀에게 영재 특성이 얼마나 있는지 가늠해볼 수 있는 여러 가지 자료들을 포함했다. Part 05에서는 영재 특성 중에서 부정적인 요소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는지를 정리했다. 이 책에서 말하는 핵심은 영재의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비슷한 입장에 처한 가족들이 모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다 같이 힘을 합친다면, 영재 아이의 특성을 잘 살려주면서 행복한 유년기를 보내게 할 수 있다. 또한, 가족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다. 이 책은 영재 아이의 행복한 유년 시절을 만들어줄 지침서로, 영재 아이를 어떻게 양육해야 할지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어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