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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얻어먹고 사십니까
김한길
해냄 1996.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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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金한길

1953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통일사회당 당수를 지낸 당산 김철, 어머니는 윤초옥이다. 부인은 탤런트 최명길로 어진과 무진이란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서울 중앙여고에서 잠시 교편을 잡았으며, 1981년 중편소설 '바람과 박제'로 『문학사상』을 통해 등단했다. 1981년 미국으로 건너가 어렵게 생활하다가 미주 한국일보 기자, 미주 중앙일보 지사장 등을 역임했다. 귀국 후 『세네카의 죽음』 등을 썼고, 장편소설로는 밀리언셀러 『여자의 남자』와 함께 영화로도 제작된 『낙타는 따로 울지 않는다』를 통해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작
1953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통일사회당 당수를 지낸 당산 김철, 어머니는 윤초옥이다. 부인은 탤런트 최명길로 어진과 무진이란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서울 중앙여고에서 잠시 교편을 잡았으며, 1981년 중편소설 '바람과 박제'로 『문학사상』을 통해 등단했다. 1981년 미국으로 건너가 어렵게 생활하다가 미주 한국일보 기자, 미주 중앙일보 지사장 등을 역임했다. 귀국 후 『세네카의 죽음』 등을 썼고, 장편소설로는 밀리언셀러 『여자의 남자』와 함께 영화로도 제작된 『낙타는 따로 울지 않는다』를 통해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작가 활동 외에 자신의 이름을 내건 토크쇼 「김한길 초대석」 및 「김한길과 사람들」을 통해 명진행자로 이름을 날렸으며, 『동아일보』에 칼럼 「김한길의 소설 읽기」를 1년간 연재하였다. 청와대 정책기획수석, 문화관광부 장관 등을 지냈고, 15·16·17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이후 정치에 뛰어들어, 야당이었던 당시 국민회의의 15대 전국구 국회의원이 된 후 김대중 정부에서 청와대 정책기획수석, 문화관광부장관 등을 지냈다. 16대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거쳐 17대에서는 구로에서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으며 국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 운영위원장 그리고 집권당이던 열린우리당 원내대표를 역임했다. 대선을 앞두고 새로운 정치구도를 만들기 위해 헌정사상 최초로 집권당 집단탈당을 주도했고, 중도통합민주당 대표를 역임하다 대통합민주신당에 합류했다. 대선패배에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는 비판이 비등하던 때,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2008년 1월 6일 신당 내 최초로 총선불출마를 선언했다. 소설 외 저서로는 『병영일기』, 『눈뜨면 없어라』, 칼럼 모음집 『아침은 얻어먹고 사십니까』와 작가의 인생관이 물씬 풍기는 『김한길의 희망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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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1996년 02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313쪽 | 148*210*30mm
ISBN13
9788973371013

출판사 리뷰

너무 빨리 포기한 것은 아닙니까 세상을 사랑하는 법이 이 책 속에 있습니다.

우리 시대의 타고난 소설가이며 최고의 칼럼니스트 중 한사람으로 평가받고 있는 작가 김한길. 그릐 칼럼과 에세이, 산문들을 엮은 『아침은 얻어먹고 사십니까』에는 세상과 야합하지 않고 거짓과 위선을 눈감아 넘기지 않는 작가의 진정성과 용기, 명쾌함과 통렬함이 글의 배후에 확고하게 자리잡고 있다. 또한 김한길의 글에는 인간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믿음이 담겨 있으며, 그의 휴머니즘고이라고 할 인간에 대한 믿음과 용기는, 글의 곳곳에 드러나 있는 인간성에 대한 끊임없는 회의와 반성에 기초한 것이어서 더욱 믿음이 간다.

추천평

김한길이 쓰는 짧은 글들은 상징과 생략으로 짜여져 있고, 해학과 위트가 빛나고 있다. 그는 쉬운 말로 쓰되 칼날 같은 예리함을 감추고 있으며, 꾸밈없는 이야기 속에 빛살 같은 투시력을 갖추고 있다. 그래서 그가 말하는 인생과 사회문제에는 우리를 공감시키는 깊이가 있고 재미가 있다. 그는 우리의 시대정신을 밝히는 또 하나의 횃불이다. --- 조정래 (소설가)

김한길의 글은 재미도 있고 의미도 깊다. 그의 번득이는 직관과 날카로운 비유법은 일품이다. 특히 그의 사회비평 속에는 전문가들에게서 찾기 어려운 신선한 메시지가 있다. 그래서 나는 그의 글을 즐겨 읽는다. --- 최상용 (고려대 교수)

김한길의 글은 삶의 육중한 비애나 고통을 말할 때에도 그것들의 하중을 떨쳐버린다. 그의 문제는 비애를 말할 때도 가볍고 헐겁다. 그 가벼움은 그러나 독자들을 따뜻하게 감싼안고 함께 이야기하는 즐거운 의사소통의 가벼움이다. --- 김훈 (소설가ㆍ칼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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