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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2
Part 1. 경제학이란 경제적 인간과 선택 12 경제학은 어렵다? 15 구성의 오류 17 당도와 매운맛 20 드라마 「눈이 부시게」 22 경제와 경기변동 24 경제의 당면한 과제들 26 Part 2. 재화와 가격 시장경제의 작동원리 30 물과 다이아몬드 34 맥주 한잔의 즐거움 36 인간과 인공지능 38 콩코드의 퇴장 40 아일랜드의 대기근 43 Part 3. 시장의 생리 이윤극대화가 답? 46 농부의 배추 수확량 48 최적의 배추 생산량 50 현대자동차의 도약 52 Part 4. 시장 메커니즘 치킨과 맥주 56 모노폴리 게임 59 게임이론 62 반복게임과 포크정리 65 테슬라의 치킨게임 67 질레트 면도기와 공짜 경제 69 퍼플오션 71 2080 법칙 73 Part 5. 시장실패 염색공장의 폐수 76 무임승차자 79 중고차와 레몬마켓 81 Part 6. 국민소득과 총수요 국가의 경제성적표 84 기준이 되는 지표와 측정 방법 86 국민소득의 결정 요인 93 소비 96 투자 103 정부지출 106 순수출 109 승수효과 111 Part 7. 고용과 노동시장 실리콘밸리의 실직자들 116 실업급여와 실업률 119 실업의 유형 123 장미족과 청백전 127 비자발적실업을 줄여라! 130 노동시장의 유연안정성 133 장시간 노동 136 일자리 창출 138 Part 8. 물가와 국민경제 난방비 폭탄 142 바이든의 불평 144 빌라왕 148 디플레이터 152 기대인플레이션 155 스타벅스 라떼 158 좋은 인플레이션 161 Part 9. 화폐와 이자율 돈과 화폐 164 화폐를 보유하는 이유 166 화폐의 공급경로 168 화폐의 가격, 이자율 171 화폐의 양 174 Part 10. 국제수지와 환율 개방경제의 이익 178 사과 vs. 오렌지 생산 180 환율의 영향 183 균형환율의 결정 186 국제수지와 대외 여건들 189 Part 11. 경제성장과 경기변동 경제가 성장하려면 194 삶의 질을 높이자! 197 경제는 어떻게 움직이나? 201 탄광 속의 카나리아 204 10년 주기설 206 어떻게 예측하나? 208 경제학에서 복잡계 212 징후를 찾아라! 214 R과 S의 공포 218 어떻게 자산을 배분할 것인가? 221 주식투자의 큰 그림 223 Part 12. 재정정책과 정부 시장의 균형과 학파들의 견해 228 큰 정부의 시대 232 달고도 쓴 열매 236 샤워실의 바보 239 시장의 실패와 정부의 실패 241 소주성의 효과 243 국가는 재정적으로 건강한가? 246 얼마를 어디에 쓸 것인가 250 정부의 신뢰와 정책의 일관성 253 거위의 깃털 256 “GDP and Beyond” 260 Part 13. 통화정책과 중앙은행의 역할 중앙은행의 역할 264 매파와 비둘기파 268 잭슨홀 미팅 272 펀치볼 274 금리인상과 테이퍼링 276 베이지북과 대차대조표 280 FED PIVOT 284 유동성함정과 아베노믹스 287 포워드 가이던스 291 긴축발작 294 2% 물가목표 297 어떤 정책이 효과적인가? 300 Part 14. 경제가 풀어야 할 현안 깨진 유리창 304 초고령화 사회 307 슬로벌라이제이션의 시대 309 5차 산업혁명과 가상자산 311 연금개혁과 세대갈등 313 명태와 꿀벌의 실종 315 글로벌 공급망, CHIPS Act와 IRA 318 노동시장과 코리아 디스카운트 322 일본 문화와 디지털화 326 The winner takes it all! 329 코끼리 사냥꾼 331 헬로 SOFR 334 DEEP STATE와 Q 336 임금-물가 스파이럴 339 정조의 수원화성 341 근린궁핍화정책 344 예상치 못한 시장의 충격 346 기축통화의 힘 349 화의와 척화 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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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페는 원래 ‘완전한’이라는 의미를 가진 프랑스어입니다. 하지만 인간이 사는 세상에 완전한 것이란 없습니다. 드라마 「눈이 부시게」에 등장하는 배우 김혜자 씨의 대사 중에 ‘등가교환의 법칙’이란 용어가 등장합니다. 이는 소중한 하나를 선택하면 그만큼의 소중한 다른 하나를 희생해야 한다는 자신의 인생철학을 소개하는 장면에서 나온 용어입니다.
---「Part 1. 드라마 「눈이 부시게」」중에서 어떤 시장의 변화로 누군가의 이익이 늘어났는데 다른 사람의 후생은 감소하지 않아 전체 후생이 증가하는 현상을 ‘파레토최적’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A 씨는 치킨 2마리를, B 씨는 맥주 6캔을 가지고 있는데, A 씨와 B 씨가 합당한 가격으로 치킨과 맥주를 교환한다면 누구도 손해보지 않고 치맥을 즐길 수 있게 될 것입니다 ---「Part 4. 치킨과 맥주」중에서 로마제국 때 사람의 평균수명은 21살에 불과했다고 합니다. 1840년대 유럽인의 평균수명은 40세 초반이었고 19세기에 접어들면서 개인의 위생과 영양상태, 주거수준 등이 크게 향상되면서 평균수명이 60세에 다다랐습니다. 이후 20세기에 들어 세계대전 등 전쟁 기간을 제외하면 보건 의료의 향상과 예방접종의 보편화로 기대수명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Part 14. 초고령화 사회」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