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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제1장 부자가 되고 싶나요? 돈과 투자 돈 버는 방법 공부하기 학문으로서의 발전 학문은 돈 버는 만능키가 될 수 있나? 어려운 예측과 잘못된 선택 제2장 돈과 인간의 심리 인간의 심리를 탐구하다 비합리성을 인정하려는 시도 인간은 생각만큼 똑똑하지 않다! 인간의 심리를 알아야 돈이 된다 제3장 자신감은 긍정적? 자신감과 MBTI 지나친 자신감 개미들의 몰빵 투자 봉(鳳)이 안 되려면 자신감을 관리하라! 제4장 짜장면과 짬뽕 후회와 MBTI 후회, 안 하고 싶다! 마바라들의 후회 후회를 두려워하지 마라! 제5장 프랑스인은 다 무례하다? 일반화 성향과 MBTI 린다는 은행원? 메사키(目先)가 있다! 과거는 과거일 뿐이다! 제6장 그런 일은 생기지 않을 거야! 낙관주의 경향과 MBTI 난 Lucky Guy! 정주영과 카카오 위험한 것은 자신이 원하는 대로 세상을 보는 것이다 제7장 첫인상 첫인상과 MBTI 유형 에베레스트의 높이 모도리의 지혜 닻을 올리고 항해하기 제8장 손안의 새 소유에 대한 욕구와 MBTI 유형 가진 것은 더 소중하고, 바꾸기는 더 어렵다 소유와 집착 120 변화에 순응하라! 제9장 조삼모사(朝三暮四) 프레임에 대한 반응과 MBTI 복지정책 vs. 증세 상품의 가격 표시 같은 사실, 다른 선택 제10장 따라쟁이 ‘따라하기’ 경향과 MBTI 마스크 사재기와 군중 심리 거품의 끝 군중의 파도, 기회와 함정 제11장 꿈 복종에 대한 반응과 MBTI 피카소의 ‘꿈’ 도요타의 조직 문화 마이클 버리와 비판적 투자 제12장 작심삼일 작심삼일 유형과 MBTI 미루기와 변심 ‘뜨거운-차가운’ 시스템 근시안적 태도 투자원칙서 제13장 다양한 심리적 성향과 성공 실패 사례 칼리굴라 효과 콩코드의 발자취 공짜 초콜릿의 위력 잼의 선택 해어화와 우월주의 우리의 경쟁상대는 수면시간! 아침 운동과 마시멜로 인디언의 맨하튼 섬 거래는 Good Deal Or Bad Deal? 경마 베팅에서 이길 확률 보이지 않는 고릴라 Red Queen 효과 한국 주식 시장에는 있는데 미국에는 없는 이유? 빅컷과 샴의 법칙 오즈의 마법사 똑똑한 여성들의 사기꾼 증후군 자사주 매입과 경영진의 통제 욕구 마치며 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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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가 판단을 흐릴 때
A씨는 10달러짜리 와인을 샀다가 100달러가 되었는데도 팔지 않았고, 다른 사람이 100달러에 팔겠다고 하자 사지도 않았습니다. 사람은 물건을 소유하면 그 가치를 실제보다 높게 평가하고, 기회비용을 명확히 인식하지 못하게 됩니다. --- 「2장 돈과 인간의 심리」 중에서 프레임이 선택을 바꾼다 같은 투자 성과라도 ‘5년간 연평균 8%의 놀라운 수익’이라 할 때보다 ‘-10% 손실이 단 한 번도 없었다’고 표현하면 투자자는 후자에 더 끌립니다. 같은 사실이라도 ‘어떻게 말하느냐’가 행동을 결정합니다. --- 「9장 조삼모사(朝三暮四)」 중에서 시간과 심리의 싸움 시간은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지지만, 즉각적인 만족을 유예하고 미래의 부를 위해 기다릴 수 있는가가 장기적인 성공을 결정짓는 가장 강력한 요인입니다. 복리의 힘은 수학이 아니라 인간의 심리와의 싸움에서 비롯됩니다. --- 「13장 다양한 심리적 성향과 성공 실패 사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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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 투자자, 생각하는 경영자』
- 인간의 심리로 시장을 읽는 새로운 경제학 - 경제를 숫자와 그래프로만 이해하려는 시대는 이미 저물고 있다. 시장의 흐름을 결정짓는 것은 데이터가 아니라, 그 데이터를 해석하고 반응하는 ‘인간의 마음’이다.『행동하는 투자자, 생각하는 경영자』는 바로 그 보이지 않는 심리의 세계를 탐구하는 책이다. 저자는 30여 년간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 트레이더이자 경영자로 활동하며, 이성보다는 감정이 시장을 움직이는 수많은 장면을 직접 경험했다. 그는 투자자와 경영자의 행동 이면에 자리한 심리적 편향인 확증편향과 손실회피 과신 통제의 환상 등을 행동경제학의 시선으로 분석하고 그러한 심리가 실제 투자 소비 경영 의사결정에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구체적 사례와 함께 생생하게 풀어낸다. 이 책이 돋보이는 점은 단지 이론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저자는 행동경제학의 개념을 실제 비즈니스 환경에 접목시켜, 데이터보다 감정이, 논리보다 직관이 더 큰 힘을 발휘하는 현실을 명확하게 보여준다. 특히 MBTI 성향별 심리적 편향과 행동 패턴을 분석하여, 각자의 성향에 맞는 투자와 경영 전략으로 확장하는 부분은 기존 행동경제학 저서들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실천적 접근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또한 저자의 시선은 단순히 투자 성과에 머물지 않는다. 그는 시장의 움직임을 개인의 감정, 조직의 의사결정, 나아가 국가의 경제정책과 연결시키며, ‘경제는 곧 인간의 심리’라는 명제를 설득력 있게 전개한다. AI와 데이터가 경제의 언어를 지배하는 오늘날, 이 책은 여전히 ‘마지막 결정을 내리는 것은 인간’임을 일깨워 준다. 『행동하는 투자자, 생각하는 경영자』는 학문적 깊이와 실무적 통찰을 동시에 갖춘 드문 책이다. 투자자에게는 자기 행동을 돌아보게 하는 거울이 되고, 경영자에게는 조직과 시장을 읽는 새로운 관점을 제공하며, 경제학을 공부하는 이들에게는 ‘심리로 경제를 이해하는 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결국 이렇게 묻는다. “우리는 과연 합리적인 존재인가, 아니면 합리적이라 믿는 감정의 동물인가?”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이 바로 이 책이 독자에게 제안하는 지적 여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