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구매 후 지원 기기에서 예스24 eBook앱 설치 후 바로 이용 가능한 상품입니다.
|
들어가며제1장 부자가 되고 싶나요?돈과 투자돈 버는 방법 공부하기학문으로서의 발전학문은 돈 버는 만능키가 될 수 있나?어려운 예측과 잘못된 선택제2장 돈과 인간의 심리인간의 심리를 탐구하다비합리성을 인정하려는 시도인간은 생각만큼 똑똑하지 않다!인간의 심리를 알아야 돈이 된다제3장 자신감은 긍정적?자신감과 MBTI지나친 자신감개미들의 몰빵 투자봉(鳳)이 안 되려면 자신감을 관리하라!제4장 짜장면과 짬뽕후회와 MBTI후회, 안 하고 싶다!마바라들의 후회후회를 두려워하지 마라!제5장 프랑스인은 다 무례하다?일반화 성향과 MBTI린다는 은행원?메사키(目先)가 있다!과거는 과거일 뿐이다!제6장 그런 일은 생기지 않을 거야!낙관주의 경향과 MBTI난 Lucky Guy!정주영과 카카오위험한 것은 자신이 원하는 대로 세상을 보는 것이다제7장 첫인상첫인상과 MBTI 유형에베레스트의 높이모도리의 지혜닻을 올리고 항해하기제8장 손안의 새소유에 대한 욕구와 MBTI 유형가진 것은 더 소중하고, 바꾸기는 더 어렵다소유와 집착 120변화에 순응하라!제9장 조삼모사(朝三暮四)프레임에 대한 반응과 MBTI복지정책 vs. 증세상품의 가격 표시같은 사실, 다른 선택제10장 따라쟁이‘따라하기’ 경향과 MBTI마스크 사재기와 군중 심리거품의 끝군중의 파도, 기회와 함정제11장 꿈복종에 대한 반응과 MBTI피카소의 ‘꿈’도요타의 조직 문화마이클 버리와 비판적 투자제12장 작심삼일작심삼일 유형과 MBTI미루기와 변심‘뜨거운-차가운’ 시스템근시안적 태도투자원칙서제13장 다양한 심리적 성향과 성공 실패 사례칼리굴라 효과콩코드의 발자취공짜 초콜릿의 위력잼의 선택해어화와 우월주의우리의 경쟁상대는 수면시간!아침 운동과 마시멜로인디언의 맨하튼 섬 거래는 Good Deal Or Bad Deal?경마 베팅에서 이길 확률보이지 않는 고릴라Red Queen 효과한국 주식 시장에는 있는데 미국에는 없는 이유?빅컷과 샴의 법칙오즈의 마법사똑똑한 여성들의 사기꾼 증후군자사주 매입과 경영진의 통제 욕구마치며찾아보기
|
|
『행동하는 투자자, 생각하는 경영자』- 인간의 심리로 시장을 읽는 새로운 경제학 -경제를 숫자와 그래프로만 이해하려는 시대는 이미 저물고 있다. 시장의 흐름을 결정짓는 것은 데이터가 아니라, 그 데이터를 해석하고 반응하는 ‘인간의 마음’이다.『행동하는 투자자, 생각하는 경영자』는 바로 그 보이지 않는 심리의 세계를 탐구하는 책이다. 저자는 30여 년간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 트레이더이자 경영자로 활동하며, 이성보다는 감정이 시장을 움직이는 수많은 장면을 직접 경험했다. 그는 투자자와 경영자의 행동 이면에 자리한 심리적 편향인 확증편향과 손실회피 과신 통제의 환상 등을 행동경제학의 시선으로 분석하고 그러한 심리가 실제 투자 소비 경영 의사결정에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구체적 사례와 함께 생생하게 풀어낸다.이 책이 돋보이는 점은 단지 이론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저자는 행동경제학의 개념을 실제 비즈니스 환경에 접목시켜, 데이터보다 감정이, 논리보다 직관이 더 큰 힘을 발휘하는 현실을 명확하게 보여준다. 특히 MBTI 성향별 심리적 편향과 행동 패턴을 분석하여, 각자의 성향에 맞는 투자와 경영 전략으로 확장하는 부분은 기존 행동경제학 저서들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실천적 접근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또한 저자의 시선은 단순히 투자 성과에 머물지 않는다. 그는 시장의 움직임을 개인의 감정, 조직의 의사결정, 나아가 국가의 경제정책과 연결시키며, ‘경제는 곧 인간의 심리’라는 명제를 설득력 있게 전개한다. AI와 데이터가 경제의 언어를 지배하는 오늘날, 이 책은 여전히 ‘마지막 결정을 내리는 것은 인간’임을 일깨워 준다.『행동하는 투자자, 생각하는 경영자』는 학문적 깊이와 실무적 통찰을 동시에 갖춘 드문 책이다. 투자자에게는 자기 행동을 돌아보게 하는 거울이 되고, 경영자에게는 조직과 시장을 읽는 새로운 관점을 제공하며, 경제학을 공부하는 이들에게는 ‘심리로 경제를 이해하는 법’을 제시한다.이 책은 결국 이렇게 묻는다.“우리는 과연 합리적인 존재인가, 아니면 합리적이라 믿는 감정의 동물인가?”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이 바로 이 책이 독자에게 제안하는 지적 여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