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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 예서, 황제의 의뢰를 받고 입궁하다.
어느 날 홀연히 나타나 최고의 자객이라 불리는 예서, 그리고 궁내의 간자 색출을 위해 예서를 고용한 황제 아혼. 그런데 예서를 바라보는 아혼의 시선이 심상치가 않다. “왜? 존귀하신 성국 황제께서 이제 내성에 있는 후궁들론 영 성에 안 차셔서 미녀 자객에게 한번 먹혀 보고 싶으신 건가?” 어느날 성국 황제 아혼이 예서를 찾아와 거액의 임무를 의뢰한다. 임무는 간자 색출. 마침 큰돈이 필요한 예서는 이 임무를 받아들이고 후궁으로 입궁한다. 하지만 문제는 예서가 ‘바보같은’ 후궁을 연기해야 한다는 것! 간자 색출하랴, 바보 후궁 연기하랴, 은밀히 황제의 비밀도 알아보랴... 몸이 두 개라도 부족하다. 그런데 임무를 수행하던 와중에 궁내의 다른 남자들까지 들러붙기 시작한다. “그런데 당신은 예서 후궁과는 무슨 관계이십니까?” 예서는 간자를 찾던 와중 얼굴을 가린 채 감찰부 철산태관 하해, 감찰부원 유기와 싸움을 벌이게 된다. 심지어 유기는 계속 예서의 정체를 아는 듯한 말을 하고... 싸움에서 다친 예서는 간신히 후궁전으로 돌아가지만 아혼이 이를 보게 된다. 비몽사몽한 와중 예서는 ‘호롄’이라는 이름을 꺼내게 되고... 아련하게 부르는 그 이름, 호롄과 예서는 어떤 관계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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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의 의뢰를 받아 후궁이 된 여자 자객 예서
목적은 간자 색출, 그런데 실상은 로맨스가 한가득? 『후궁계약』은 웹소설로 먼저 선보여진 작품으로 미스터리와 로맨스가 합쳐진 독특한 설정으로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후궁계약』의 가장 매력적인 점은 개성과 매력이 확실한 남자주인공들이다. 원작 웹소설 작가 레죵은 의도적으로 누가 진짜 남자주인공인지 숨기고 이야기를 진행한다. 남자주인공 후보만 5명이 넘으며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모두 예서와 로맨스 관계를 형성한다. 황제 ‘아혼’, 철산태관(감찰부장) 하해, 감찰부원 유기, 베일에 쌓인 호족 ‘호롄’, 유력한 간자 후보 ‘은사자’ 등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남자 주인공들이 예서를 차지하기 위해 노력한다. 결국 독자는 결말에 이를 때까지 누가 진짜 예서의 곁에 남을 남자일지 저울질해야 한다. 또한 『후궁계약』은 플롯도 매우 다채롭다. 『후궁계약』의 메인 플롯은 궁내 간자를 찾는 예서의 임무, 호족과 성국의 갈등, 예서와 남자들의 로맨스, 크게 이 세 가지로 나뉜다. 로맨스판타지 본연의 장르적 재미 외에도 예서의 임무, 호족과 성국의 갈등에는 미스터리 장르와 액션 장르의 재미가 가미되어 있다. 독자는 이 세 가지 맛을 넘나들며 작품을 즐길 수 있다. - 여기서 님들은 정하셔야 합니다. 남주 될 사람이 자그만치 4명이에요….- crys*** 이게 바로 일주일 단위로 최애가 바뀐다는 유명한 웹툰이군요 (진지)- 찡** 아아악!!! ㅠㅠ 이 부분 소설로 볼 때도 답답해 미쳐 팔짝 뛸 부분 ㅜㅜ 오해를 풀어야 되는데ㅠ- 호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