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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소리는 기억을 남기고그럴 수 있는 세상향이 좋아서쓴 커피누굴 위한 것인가나의 봄제한할 수 없는 것여기 없습니다징 소리지금을 위로한다해 봐야 아는 게조금만 솔직해져요같을 순 없어가벼운 추억만낮에 가까운 사람나를 부르는 소리처음부터 알고 있었는데불러도 대답 없는표정을 잃어 간다순간을 믿지 않는다위대한 도전보내 본 적이 없기에사실 두렵습니다티슈겨울이 오기 전에무너집니다조랑말2부 감정에 마침표는 없다노이로제우린 매일 달려가이유는 민들레 홑씨시들어 간다네가 좋아하는 사람낙인과 족쇄환불손자국놀이터 비둘기끼리끼리어디까지흐른다걱정은 힘이 세다너의 빈자리기분신모두가 사냥감인 세상사람은 사람으로실망은 잘못일까대답 없는 대답느린 거짓말술 많이 자셔요3부 바다가 보이는 그곳에서오늘 밤만은아침 소리자물쇠겨울 새벽하얀 웃음바다가 보이는 그곳에서해가 뒤로 지고 달이 앞으로 뜬다조연여름밤하늘에 불을 붙일 거야너저분한 달달함비가 오는 모습거문고 소리내린다계절의 끝불꽃 싹12월은 따뜻하다모래알아이스크림 한입우산 아래 세상얼굴이 붉어지네독점복사꽃 피는 마을에 가고 싶다판단하지 않습니다4부 Thanks to그날 밤 우린 약속했어너의 행복을 위하는 사람예쁘다가끔 웃음이 나서로 만나지 않았다면꽃이라 얘기하네내가 행복한 순간나의 침묵엘리베이터 문이 닫히는 시간너만 행복했으면 좋겠어꿈에 갇혀의심 대신 확신을나는 모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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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글로 적고 싶은 순간이 있습니다. 그런 순간을 놓치지 않고 기록하여 ‘시’라는 형태로 표현하였습니다. 사람에 대한 생각, 나는 어떤 사람인가, 내가 바라는 세상, 이성보다 감정이 앞서는 날 등 여러 가지 주제를 본 책에 담았습니다.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 첫걸음을 지금 시작하려고 합니다. 아무런 생각 없이 수동적인 생활에 찌든 내가 아닌, 하고 싶은 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어 본 책을 집필하였습니다.너는 아니라고 하지만해 봐야 아는 게나는 맞는다고 생각한다본문 내용 中해 봐야 아는 게 맞는다고 생각하는 독자들에게 저의 마음을 본 책에 담에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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