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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꾸지람받으며 자란 아이는 비난하는 것을 배운다
2. 미움받으며 자란 아이는 싸움을 배운다 3. 두려움 속에 자란 아이는 근심을 배운다 4. 동정받으며 자란 아이는 자기 연민을 배운다 5. 놀림받으며 자란 아이는 수줍음을 배운다 6. 질투받으며 자란 아이는 시기심을 배운다 7. 부끄러워하며 자란 아이는 죄책감을 배운다 8. 칭찬받으며 자란 아이는 자신감을 배운다 9. 너그러움 속에 자란 아이는 인내심을 배운다 10. 격려받으며 자란 아이는 고마워하는 것을 배운다 11. 사랑받으며 자란 아이는 사랑을 배운다 12. 관심 속에 자란 아이는 자긍심을 배운다 13. 인정받으며 자란 아이는 목표 세우는 것을 배운다 14. 함께 나누며 자란 아이는 관대함을 배운다 15. 정직함 속에 자란 아이는 진실된 삶을 배운다 16. 공정한 대우를 받으며 자란 아이는 정의를 배운다 17. 친절함 속에 자란 아이는 남을 존중하는 법을 배운다 18. 평안함 속에 자란 아이는 사람에 대한 믿음을 배운다 19. 다정함 속에 자란 아이는 세상이 살기 좋은 곳임을 배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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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우리에게서 끊임없이 배우는 것처럼, 우리 또한 아이들로부터 배우곤 한다.
한 친구 부부가 어느날 아이들과 함께 외식을 한후 집으로 돌아왔다. 그들은 일곱 살과 여덟살짜리 두 아들이 차에서 내린 후 조용이 집으로 들어가기를 내심 기대했다. 하지만 언제나처럼 두 아이는 일찍 자고 싶지 않은 듯해 보였고, 집으로 들어가기 직전에 작은 아들이 결국 이렇게 물어 보았다. "여기서 잠깐 별구경 좀 하면 안될까요?" 그 부부는 이내 걸음을 멈추었다. 이제는 그들이 선택해야 될 차례가 된 것이다. 그들은 이렇게 말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또 꾀부리는구나. 쓸데없는 생각 그만두어라. 이미 늦었어. 자야 할 시간이라고." 그러나 그들은 아이들과 함께 잠시 밤하늘의 별을 지켜보기로 했고, 이윽고 아이들의 얼굴에 떠오른 밝은 미소를 만끽할 수 있었다.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는 아이들의 마음은 별이 밤하늘에 떠 있음을 확인하는 어른들의 세계와는 질적으로 다르다. 어른들은 하늘에 떠 있는 별을 지켜보면서도 머릿속으론 이내 다른 일을 생각하지만, 어린이들은 무한한 동경과 감탄 속에 하늘이 별을 마냥 바라다본다. 아이들의 밝은 모습을 즐거워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