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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저널링
19가지의 일기쓰기 방법으로 나를 찾기
전지욱
북엔드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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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1장. 일기학개론

· 목적과 형식
· 소재
◈ 기록의 즐거움: 이재욱

2장. 일기를 ‘다채롭게’ 쓰는 6가지 방법

· 〈독특하게 써보기〉
- 이분할 일기
- 댓글체·편지체 일기
- 대본 일기
·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써보기〉
- 감사 일기
- 감정 일기
- 도파민 일기
◈ 무엇이든 적는 기록의 힘: 김지희

3장. 일기를 ‘꿋꿋하게’ 쓰는 7가지 방법

· 〈줏대 있게 써보기〉
- 정리 일기
- 의사결정 일기
- 관계 일기
· 〈삶을 위해 써보기〉
- 몸 일기
- 질문 일기
- 의미탐구 일기
- 죽음 일기
◈ 기록이 나에게 거는 말: 꼼지

4장. 일기를 ‘계속’ 쓰는 6가지 방법

· 슬럼프 이겨내기
· 좋은 일만 쓰지 않기
· 일기장 숨기기
· 나만의 필기구 찾기
· 알맞은 시간에 쓰기
· 변하지 않아도 쓰기
◈ 기록을 다시 찾을 내가 힘낼 수 있도록: 코코

에필로그
참고 자료

저자 소개 1

게으른 완벽주의자임에도 무려 21년간 일기를 꾸준히 쓰고 있는 아이러니한 사람. 그리고 극작가 출신 영상 제작자이자 문화기획 PD. 예술대학에 진학해 감독이 되겠다는 꿈을 꾸던 십대의 시절을 지나 기록의 힘을 전하는 지금에 이르기까지 ‘나’는 점점 뚜렷해지고 있다. 일기쓰기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7월에 태어나 여름의 짙은 초록을 좋아하고, 나무가 아무 이유 없이 잎을 피워내듯 아무리 사소한 것일지라도 자신만의 생각과 창의성을 담아내는 것을 좋아한다. 유튜브 채널 '진지우기'를 통해 다양한 일기쓰기 방법과 의미 탐구 노하우를 전달하고 있다. 유튜브 https://www.you
게으른 완벽주의자임에도 무려 21년간 일기를 꾸준히 쓰고 있는 아이러니한 사람. 그리고 극작가 출신 영상 제작자이자 문화기획 PD. 예술대학에 진학해 감독이 되겠다는 꿈을 꾸던 십대의 시절을 지나 기록의 힘을 전하는 지금에 이르기까지 ‘나’는 점점 뚜렷해지고 있다. 일기쓰기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7월에 태어나 여름의 짙은 초록을 좋아하고, 나무가 아무 이유 없이 잎을 피워내듯 아무리 사소한 것일지라도 자신만의 생각과 창의성을 담아내는 것을 좋아한다. 유튜브 채널 '진지우기'를 통해 다양한 일기쓰기 방법과 의미 탐구 노하우를 전달하고 있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jinji_ugi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ugi.s_journey/
브런치 https://brunch.co.kr/@jeonjiuk#articles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2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244쪽 | 408g | 148*210*16mm
ISBN13
9791197601323

출판사 리뷰

새해가 가까워지면 삶의 열정이 새롭게 솟아나고, 많은 사람이 다이어리를 사며 열정을 굳게 다진다. 곳곳에서 꾸준한 기록을 통해 인생을 바꾼 이야기를 들었고, 다이어리 꾸미기라는 창의력과 아름다움을 겸비한 취미활동을 많이 봤기에 일기쓰기는 손쉽게 내 것이 될 것 같지만 생각만큼 쉽지 않다. 초등학생 때도 썼던 일기이지만 무엇을, 어떻게, 언제 써야 할지는 지금도 어렵게 느껴진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며 새해에 뜨겁게 불타던 열정은 봄과 여름이 올 즈음 서서히 식어 ‘다이어리였던 것’이 된다.?

극작가이자 영상제작 PD로 일하며 노트에 수많은 기록을 남기고, 21년간 일기쓰기를 통해 삶을 써온 기록 전문가 전지욱은 『퍼스널 저널링』을 통해 “당신에게 필요한 방법으로 필요한 순간에 일기를 쓸 수 있도록 알려주는 좋은 코치가 되겠다(p.6)”라고 말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일기쓰기의 목적과 소재를 다루고, ‘이분할 일기’, ‘대본 일기’, ‘도파민 일기’, ‘몸 일기’, ‘의미탐구 일기’를 포함하여 총 19가지의 일기쓰기 방법을 알려주며, 자신이 21년간 일기를 써오며 겪었던 어려움과 아름다움을 진솔하게 고백한다. 그리고 이 고백의 이유는 당신이 꾸준히 기록하는 습관을 넘어 삶을 사랑하는 곳에 닿길 원하기 때문이라고 밝힌다(p.239). 이렇듯 『퍼스널 저널링』은 일기를 쓰다 자주 넘어지는 사람, 다양한 방법으로 일기쓰기의 즐거움을 키우고 싶은 사람, 사소한 일이라도 꾸준히 해보고 싶은 사람, 자기 자신과 자신의 삶을 사랑하고 싶은 사람이었던 사람의 기록이며 그런 사람들을 위한 위로이자 선물이다. 삶의 다양성을 고려하여 저자 전지욱 한 사람만의 이야기가 아닌 네 명의 또 다른 기록 전문가들과의 인터뷰를 함께 실어 전한 점 또한 주목할 만하다.

출판 편집자 박혜진 씨는 「사과나무의 전언」(조선일보, 2023.11.02.)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빛과 어둠의 평균율이자 생의 이치”라는 말을 썼다. 요지는 잘 익은 열매가 많은 나무에는 그만큼 썩은 열매가 많고, 썩지 않은 열매가 적은 나무에는 잘 익은 열매도 적다는 것. 즉, 좋은 나무와 좋지 않은 나무는 따로 있지 않다는 말이다. 이 말은 일기에도 적용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전지욱은 “결국, 인생의 한 권의 노트”라고 말했다. 일기에 인생의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만이 아니라, 어렵고 슬픈 순간까지도 기록하며 우리 인생의 평균율과 삶의 이치를 알아가는 것. 그리하여 삶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것이 올바른 삶의 자세이자, 『퍼스널 저널링』을 통해 저자가 전하고 싶은 진심이다. 다가오는 새해 다시금 삶의 열정의 열매를 맺고 싶은 이들, 기록을 통해 자신에게 더 가까워지고 싶은 이들에게 『퍼스널 저널링』을 권한다.?

추천평

분명 일기쓰기 방법에 대한 책인데 자꾸만 묘하게 감동을 주는 이 책을 통해 독자는 일상, 생각, 감정 등을 다양한 방법으로 적어 내려가며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바라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종이와 펜이라는 단순한 도구가 우리를 얼마나 깊고도 신비한 자기 발견의 세계로 인도하는지 경험하게 될 것이다. - 김지희 (14년 차 기록가, 포토그래퍼)
『퍼스널 저널링』은 일기를 삶에 들여오고 싶은 모든 이에게 바치는 러브레터다. 사는 동안 개인이 마주할 슬럼프, 상처, 불안과 긴장 그 모든 것을 수용하고 사랑하겠다는 의지가 수놓은 21년간의 일기로부터 나온 통찰이 책에 담겨 있다. - 최이솔 (15년 차 기록가, 자기계발 크리에이터)
흐르고 번지는 일상 속 기록은 내면의 힘을 기를 수 있는 유일한 습관이다. 비로소 자신이 되어 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을 이토록 낭만적으로 풀어낸 글이 있을까. 다정하고 촘촘한 그의 문장을 읽으며 나는 다시금 펜을 들 힘을 얻고, 기록만이 줄 수 있는 맑고 투명한 세계 속 오롯한 내 모습을 만난다. - 이수현 (『기록하는 태도』 저자,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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