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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55년 출생
출생지
서울특별시
작가이미지
이수현
국내작가 문학가
199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20년 『충북작가』 신인상, 『동양일보』 신인문학상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청주문화산업진흥재단(2021), 세종문화재단 청년예술지원금(2023), 한국콘텐츠진흥원 뉴미디어 신기술 콘텐츠 랩 운영 지원사업(2025) 등에 선정되며 창작의 지평을 넓혀왔다. 소설집으로 『유리 젠가』, 에세이집으로 『기록하는 태도』가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고통을 기다리며 사는 사람은 없다. 그리하여 우린 우연히 찾아온 시련에 쉽게 아파한다. 판판히 잘 닦아둔 양지바른 땅 위로 폭풍우가 몰아침에 흔들리지 않을 사람이 어디 있으랴. 하지만 이 책을 통해 바스러진 사람과 사람을 일으키는 것은, 결국 사랑임을 배운다. 가족의 그늘을 껴안는 고결한 희생, 인내하고 새로운 꿈을 꾸는 굳은 다짐. 그 마음은 퇴비가 되어 황량해진 일상에 푸른 싹을 틔운다. 우리는 상실 속에서 도리어 얻는다. 작가의 문장을 따라가다 보면 사랑하는 가족과 보내는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곱씹게 된다. 그 마음이 찬란하고 아름다워 자꾸만 들여다보고 싶다. 새살 같은 마음이 뭉근히 달아오른다.
  • 흐르고 번지는 일상 속 기록은 내면의 힘을 기를 수 있는 유일한 습관이다. 비로소 자신이 되어 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을 이토록 낭만적으로 풀어낸 글이 있을까. 다정하고 촘촘한 그의 문장을 읽으며 나는 다시금 펜을 들 힘을 얻고, 기록만이 줄 수 있는 맑고 투명한 세계 속 오롯한 내 모습을 만난다.

작가 인터뷰

  • 아파하는 청춘을 위한 에세이 『기록하는 태도』
    2023.08.11.

작품 밑줄긋기

s*****3 2025.10.18.
p.196
사람의 욕망이라는 건,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경우가 많지. 지나간 것에 연연하다 보면, 지금 네 앞에 있는 것들을 놓치게 될 수도 있 어. 중요한 건 마음을 비우고 현재에 집중하는 법을 배우는 거야. 마음을 비운다는 건 단순히 포기하는 게 아니라, 네 안의 무언가를 새로운 것으로 채울 여유를 만드는 일이기도 하지.P.196 중에서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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