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문학서울 2023
가격
13,500
10 12,150
YES포인트?
67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서문 : 문학서울과 비오 7세 ... 004

「차라리 몰랐더라면」 이우 ... 010
이우 인터뷰 ... 054

「첫사랑」 류광호 ... 062
류광호 인터뷰 ... 092

「수면 아래에서」 주얼 ... 098
주얼 인터뷰 ... 156

「미로」 이수현 ... 164
이수현 인터뷰 ... 204

「아홉수」 신세연 ... 212
신세연 인터뷰 ... 246

저자 소개 5

소설을 통해 우리 시대가 직면해야 할 문제들을 그려내고자 한다. 저서로는 『레지스탕스』, 『서울 이데아』, 『정의의 시대』 등 총 8권이 있으며, 판권은 이탈리아에 수출되었다. 문학서울을 설립해 문학적 포부를 가진 소설가들과 함께 연대의 장을 만들어 문예지를 발간하고 있다. 또한 tvN <벌거벗은 세계사>에 출연하는 등 세상에 자신만의 문학적 울림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우의 다른 상품

1981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서양사를 전공하고 4년간 기획자 겸 카피라이터로 일하다 소설가의 길로 들어서게 됐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청년 세대의 욕망과 좌절, 고통과 구원에 관심이 있으며 소설이란 도구로 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작업을 이어 가고 있다. 2018년 장편소설 『창문 없는 방』을 시작으로 장편소설 『다문화주의자』와 『코로나 시대의 사랑』을 출간했다.

류광호의 다른 상품

199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20년 『충북작가』 신인상, 『동양일보』 신인문학상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청주문화산업진흥재단(2021), 세종문화재단 청년예술지원금(2023), 한국콘텐츠진흥원 뉴미디어 신기술 콘텐츠 랩 운영 지원사업(2025) 등에 선정되며 창작의 지평을 넓혀왔다. 소설집으로 『유리 젠가』, 에세이집으로 『기록하는 태도』가 있다.

이수현의 다른 상품

2020년 1월부터 독립서점 [부비프]의 글쓰기 모임을 통해 단편소설 창작을 시작하였다. 소설집 『당신의 계절이 지나가면』, 『여름의 한가운데』, 『달이 뜨는 동쪽, 세상의 끝』, 『당신의 판타지아』를 발표하였다. 1인 출판사 [이스트엔드]를 설립하여 창작 활동과 출판 활동을 함께 하고 있다.

주얼의 다른 상품

신세연은 현대문학에서 인간의 내면과 사회적 이슈를 깊이 탐구하는 작가로, 섬세한 필력과 독창적인 서사로 주목받고 있다. 장편소설 『피는 솔직하다』는 치밀한 플롯과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범죄스릴러 장르의 새 지평을 열며 큰 호평을 받았다. 이어 출간된 소설집 『해방의 계절』에서는 감각적인 서정미와 섬세한 묘사를 통해 억압과 갈등 속에서 해방을 모색하는 인물들의 내면을 정교하게 그려내며, 문학적 스펙트럼을 넓혔다. 현재 『피는 솔직하다』는 영화로 제작 중이며, 『해방의 계절』에 수록된 단편 『돌고래』는 영화로, 『호의』는 만화로 각색되고 있다. 신세연 작가는 범죄스릴러에서 서정
신세연은 현대문학에서 인간의 내면과 사회적 이슈를 깊이 탐구하는 작가로, 섬세한 필력과 독창적인 서사로 주목받고 있다. 장편소설 『피는 솔직하다』는 치밀한 플롯과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범죄스릴러 장르의 새 지평을 열며 큰 호평을 받았다. 이어 출간된 소설집 『해방의 계절』에서는 감각적인 서정미와 섬세한 묘사를 통해 억압과 갈등 속에서 해방을 모색하는 인물들의 내면을 정교하게 그려내며, 문학적 스펙트럼을 넓혔다.

현재 『피는 솔직하다』는 영화로 제작 중이며, 『해방의 계절』에 수록된 단편 『돌고래』는 영화로, 『호의』는 만화로 각색되고 있다. 신세연 작가는 범죄스릴러에서 서정적인 에세이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이번 인터뷰집 『세월의 흔적, 지혜의 말들』은 삶의 철학과 통찰을 여섯 명의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통해 조명하며, 그녀의 문학적 성찰이 더욱 깊이 빛나는 작품이다.

신세연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6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288g | 120*205*20mm
ISBN13
9791191168075

책 속으로

어쩌면 우리는 차라리 서로에 대해 잘 알지 못했더라면 오히려 서로를 더 사랑하고 있을지도 몰랐다.
---「차라리 몰랐더라면, 이우」중에서

그 행복은 누군가를 진짜로 사랑할 때만 느낄 수 있는 그런 것이다. 그것은 아무리 많은 돈으로도, 그 어떤 치열한 노력 끝에 거둔 성취로도 주어질 수 없는 것이다. 그것은 오직 사랑의 시를 바치고 싶은 대상을 발견한 이만이 가질 수 있는 행복이다.
---「첫사랑, 류광호」중에서

누군가는 그저 반복되는 나날을 무심히 살아갔고, 그 사이 누군가는 영원히 돌아올 수 없는 먼 여행을 떠났다. 그리고 누군가는 고요함 속에 우두커니 앉아 돌아오지 않는 누군가를 끝없이 그리워했다.
---「수면 아래에서, 주얼」중에서

이상하게도 초콜릿은 따뜻하면서 슬펐다. 그러다 평생 헤맸던 미로 속에서 마침내 출구를 발견한 것처럼, 제 짝을 만난 테트리스 조각처럼 어느새 펑 하고 녹아 사라졌다. 자꾸만 입안에는 침이 고였다.
---「미로, 이수현」중에서

엄마는 내 배꼽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를 것이다. 오른쪽 옆구리에 벌레 물린 자국이 아직도 아물지 않은 것도 모를 것이다.

---「아홉수, 신세연」중에서

출판사 리뷰

소설가들의, 소설가들에 의한, 소설가들을 위한 문예지, 문학서울
다섯 명의 젊은 소설가들이 한국 문학계에 던지는 도전장

〈문학서울〉은 소설가 이우가 2023년 설립한 소설가들의 동인(同人) 모임이다. 그는 각자의 자리에서 정진하고 있는 젊은 소설가들에게 러브콜을 보내 문학서울에 함께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소설가 류광호, 이수현, 주얼, 신세연이 문학서울에 합류했다. 이 다섯 명의 젊은 소설가들은 문학서울을 통해 함께 문학적 교류와 연대를 이어가고, 비정기적 문예지를 창간하기로 했다. 그들의 첫 연대와 도전을 담은 것이 바로 문학서울의 창간호 『문학서울 2023』이다.

이번 문학서울에는 다섯 편의 매력적인 단편소설이 수록되어 있다. 다섯 작품은 이 시대의 현상과 문제를 떠안고 살아가는 다양한 인간의 군상을 그려내고 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비밀과 신뢰에 대하여, 어린 시절의 순수한 사랑에 대하여, 가슴 속 먹먹하게 자리 잡은 한 존재에 대하여, 우리 사회를 지탱하고 있는 존재들에 대하여, 그리고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짊어지고 살아가는 누군가에 대하여. 작품 속 다섯 명의 주인공은 바로 우리 곁에서 현 시대를 고스란히 이야기해 주고 있다.

이우의 「차라리 몰랐더라면」은 사랑하는 사이에서 서로를 어디까지 알아야 하는 것인지 물음을 던지고 있다. 작품속 현서는 자신의 남편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되며 큰 상처를 받는다. 그녀는 자신이 차라리 이 사실을 몰랐더라면 어땠을까 하고 자문한다. 작품은 그녀가 상처를 회복하기 위한 노력과, 서로에 대한 신뢰와 믿음은 어떻게 형성되는가를 현실적으로 그려낸다.

류광호의 「첫사랑」은 스무 살의 순수한 첫사랑을 풋풋하게 그려내고 있다. 캠퍼스에서 사랑에 빠진 ‘나’는 지혜에게 첫 눈에 반하게 된다. 하지만 미숙하기만 한 나는 그녀에게 다가가는 게 서툴기만 하다. 그녀를 향한 마음은 진실하지만 표현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종잡을 수가 없다. 그녀의 눈빛, 언어, 그리고 행위 하나하나가 ‘나’에게는 엄청난 의미로 다가온다. 작품은 미숙한 사랑을 순수한 언어로 담고 있다.

주얼의 「수면 아래에서」는 누군가에게 가슴 깊이 기억된 사랑과 한 존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주인공 수겸은 이십 대 시절, 당돌하게 자신에게 사랑을 고백했던 은정을 잊지 못하고 있다. 여자친구가 있어서 사랑을 받아줄 수는 없었지만, 직장 생활에 찌든 삼십 대가 되어서도 그녀의 존재는 잊지 못하고 있다. 그는 삶의 많은 것들이 회색빛으로 변해버린 삼십 대에서 은정을 떠올리며 자신은 지금 어디에 있는 것인지 자문한다.

이수현의 「미로」는 우리 삶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이기도 한 어느 택배 기사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그려내고 있다. 주인공 안 군은 자신의 삶을 덮칠 듯 매일매일 몰려오는 택배 박스를 배달하는 청년이다. 그는 열악한 환경과 고된 노동, 그리고 삶의 벼랑 끝에 있는 사람들과 함께 일하며 삶의 의미에 대해 의문을 갖는다. 작품은 안 군의 시선으로 바라본 한 직업의 사회 문화적 위치와 그것의 의미를 미로를 헤쳐 나가듯 풀어낸다.

신세연의 「아홉수」는 씻을 수 없는 상처를 가진 한 개인의 삶을 적나라하게 추적하고 있다. 민희는 어린 시절 매정한 부모 때문에 강제로 몸을 팔게 되고, 일찍이도 고아가 된다. 세상으로부터 어떠한 보호도 받지 못한 채 세월의 풍파를 홀로 견뎌낸 그녀는 스물아홉 살을 맞이하게 된다. 이번에도 혼자였다. 그녀는 자신의 ‘아홉수’ 생일을 맞이해 고급 호텔로 향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삶을 되돌아보며 어떤 결심을 하게 된다.

『문학서울』에 수록된 다섯 편의 단편소설은 동시대적이면서도 보편적이다. 우리시대 젊은이들의 삶과 고통, 그리고 그들이 고통에 대응하는 방식을 흥미롭게 그려낸 이우의 「차라리 몰랐더라면」과 이수현의 「미로」, 신세연의 「아홉수」, 인간의 가장 보편적인 정서인 사랑과 아픔, 추억에 대해 섬세한 필치로 그려낸 류광호의 「첫사랑」과 주얼의 「수면 아래에서」는 독자들에게 깊은 몰입과 사색을 선사할 것이다.

리뷰/한줄평74

리뷰

9.0 리뷰 총점

한줄평

8.8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2,150
1 12,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