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서울 이데아
양장
이우
몽상가들 2023.06.22.
가격
16,500
10 14,850
YES포인트?
82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이방인 - 7
잃어버린 고향을 찾아서 - 11
가야할 이유 - 18
코리안 드림 - 28
어색한 내국인 - 37
불협화음 - 47
비밀의 정원 - 56
한국인 연습 - 70
외로운 소환사의 협곡 - 81
소수 민족과 원더랜드 - 94
구조신호 - 115
다문화주의자 - 124
함께하고 싶은 것 -134
제임스 본드 - 149
신고식 - 159
민족주의자 - 170
신기루 - 185
어떤 설렘 - 196
아웃사이더 - 208
서울 이데아 - 223
청강생의 신고식 - 234
테니스 코트 - 247
언더그라운드 락스타 - 261
홍대병 - 276
이데아를 향하여 - 293
하람 - 307
총학생회 - 319
캐릭터 양말 - 328
제주의 유혹 - 341
그래 좋아 - 354
이데아를 위하여 - 363
금기의 저편 - 382
퍼즐 조각 - 393
도화선 - 406
약속의 날 - 418
고백 - 427
기다림 - 437
광화문으로부터 - 446

작가의 말 - 465
서울 이데아를 떠나보내며 - 467

저자 소개 1

소설을 통해 우리 시대가 직면해야 할 문제들을 그려내고자 한다. 저서로는 『레지스탕스』, 『서울 이데아』, 『정의의 시대』 등 총 8권이 있으며, 판권은 이탈리아에 수출되었다. 문학서울을 설립해 문학적 포부를 가진 소설가들과 함께 연대의 장을 만들어 문예지를 발간하고 있다. 또한 tvN <벌거벗은 세계사>에 출연하는 등 세상에 자신만의 문학적 울림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우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6월 22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72쪽 | 484g | 110*180*35mm
ISBN13
9791191168051

출판사 리뷰

잃어버린 정체성을 찾아 서울을 방황하는 스무 살 청년의 이야기
정체성은 소속감으로부터 정의되는가, 아니면 개인 본연으로부터 연유하는가.


이우의 여섯 번째 작품 『서울 이데아』는 스무 살의 준서가 자신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 서울을 방황하는 이야기다. 스무 살의 준서는 모로코에서 태어나 프랑스에서 자랐다. 그가 살아온 모든 곳에서 사람들은 그의 생김새만 보고 그를 한국인이라 불렀지만, 정작 그는 한국에서 단 한 번도 살아본 적이 없다. 늘 타인의 규정 속에 머물러야 했던 그는,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한국을 마음의 고향으로 상상하게 된다. 그곳이라면 더 이상 자신을 설명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 믿으며, 준서는 처음으로 서울에 도착한다.

준서에게 서울은 드라마를 통해 먼저 접한 도시였다. 그는 화면 속 서울에서 다정한 관계와 자연스러운 소속, 평범하지만 안정된 삶의 이미지를 발견한다. 마침내 서울의 대학생이 된 그는, 자신이 그토록 꿈꾸던 장면들을 찾아 신촌의 캠퍼스를 걷고, 홍대의 밤거리를 헤매며, 광화문 광장까지 발걸음을 옮긴다. 그러나 현실의 서울은 기대했던 환상과는 다른 얼굴을 한 채 그를 이방인으로 취급할 뿐이었다. 그는 이 도시에서조차 여전히 설명해야 하는 존재,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는 존재임을 깨닫기 시작한다.

준서가 바랐던 것은 그저 어딘가에 자연스럽게 속해 있다는 안정적인 소속감이었다. 한국 사회에 무리 없이 스며들고, 친구를 사귀고, 사랑을 하고, 일상을 공유하는 것. 무엇보다 자신과 닮은 ‘한국 사람들과’ 이 모든 것을 함께하는 삶이었다. 그는 더 이상 이방인으로 살고 싶지 않았고, 진짜 한국인, 진짜 서울 사람이 되기를 원했다. 그러나 그의 말투와 사고방식, 몸에 밴 태도들은 끊임없이 서울과 부조화를 일으킨다. 친구들과의 관계, 캠퍼스의 법칙과 동아리의 규칙, 그리고 술자리의 분위기까지. 사소한 일상들은 계속해서 불편과 오해로 이어진다.

『서울 이데아』는 한 사람이 사회 속에서 소속감을 획득하려는 과정이 얼마나 지난한지를 조용히 추적한다. 이 소설에서 정체성은 이미 주어진 답이 아니라, 매 순간 부딪히고 실패하며 끝없이 질문해야만 하는 과정이다. 준서는 자신을 받아줄 관계와 자리를 찾아 서울을 떠돌지만, 그 여정은 점점 더 근본적인 질문으로 향한다. 나는 어디에 속해 있는가. 그리고 나는 누구인가. 『서울 이데아』는 스무 살의 한 개인이 이 질문을 붙잡고 버텨내는 시간을 통해, 정체성의 증명을 갈망하는 인간의 본능적 열망을 끝까지 응시한다.

리뷰/한줄평142

리뷰

9.4 리뷰 총점

한줄평

9.6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4,850
1 14,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