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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들어가며 제1장 집단 지성과 디자이너의 시대 1. 위대한 디자이너 2. 생각을 디자인하는 기술 3. 디자인 싱킹의 힘 제2장 창의적 생각은 어떻게 나올까 1. 창의적인 생각의 특징 2. 창의적인 생각의 재료 모으기 3. 열한 번째 아이디어: ‘우스꽝스러운(Silly)’ 싱킹의 힘 4. 프랑스식 생각하기 vs 미국식 생각하기 기술 5. 파워 포즈: 생각과 몸은 하나다 6. 생각하기 전에 행동하기 제3장 디자인 싱킹 속 시너지를 내기 위한 준비 1. 버클리 팀 빌딩 기술: T자형 팀 만들기 2. 인정에 목마른 사람들 3. 재미 4. 숫자: 적절히 사용하면 최고의 도구 5. 믿음의 힘: 시스템을 추앙하라 6. 잘 달릴 수 있도록 해 주는 준비물 제4장 디자인 싱커들의 소통방법 1. 간단명료의 힘 2. 명품 가방과 청담 헤어디자이너 효과 3. 퍼펫용 시나리오 만들기: 감정까지 연기하라 4. 결과 예측은 구체적으로 5. 대화를 시작하는 질문 만들기 6. 도널드 노먼처럼 생각하기 제5장 알면서도 못하는 디자인 싱킹: IDEO는 왜 영업비밀을 다 공개할까 1. 디자인 싱킹의 핵심은 적용방법이다 2. 퍼실리테이션에 적합한 인재상은 따로 있다 3. 세뇌의 기술: DT는 주입식 교육이다? 4. 결국 안 보이는 것들이 차이를 만든다 5. 네모 칸 채우기의 비밀: 구조화 게임 제6장 자신만의 싱킹을 발굴하는 일곱 가지 노하우 1. 100% 아니면 0%: 전문지식 준비하기 2. 사실과 의견 분리하기 3. 행동과 의도 분리하기 4. 현상과 문제 분리하기 5. 무계획까지 계획하기 6. 게이미피케이션의 힘 7. 일상의 에러 찾기 참고문헌 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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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에 넣기만 하면 독보적인 고객 가치를 창출하고 경쟁에서 이기는 혁신이 이루어지는 방법이 있다면 좋겠지만, 그러한 마법의 프로세스는 존재하지 않는다. 실무적 경험과 통찰을 통해 숙련된 역량이 갖추어져야 비로소 완성되는 사고의 방식이 디자인 싱킹이다.
--- p.005, 「추천의 글」중에서 ‘공감’이 없는 제품 아이디어를 대중에게 강요하거나 사용자의 필요를 무시하고 사용자를 제품에 맞춰 바꾸려고 하는 것은 폭력에 가깝다. 이제는 필요 중심의 비즈니스가 성공하는 시대가 왔다. 디자인 싱킹은 이러한 고객 필요를 짧은 시간 내에 파악하고, 그 필요에 대한 창의적인 문제해결책을 제공해 주는 방법론이다. --- p.043, 「디자인 싱킹의 힘」중에서 디자인 싱킹에서는 이러한 인정이 매우 중요하다. 창의적인 생각은 ‘몰입’에서 나오는데, 이러한 몰입은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으로 시작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많은 디자인 싱킹 워크숍들은 규칙을 가지고 시작하는데, 바로 ‘공격하지 않기’이다. 다른 사람의 의견이 아무리 우스꽝스럽고 말도 안 되는 이야기일지라도, 우리는 몰입을 위해 절대 타인의 생각을 공격하지 않아야 한다. 내가 아는 한 디자인 싱킹 퍼실리테이터는 모든 워크숍 전에 ‘yes, and’라는 규칙을 주는데, 이것은 결국 다른 이들의 말에는 무조건 인정하는 말인 “yes”라고 한 후, 덧붙일 생각이 있다면 “and”로 붙이라는 뜻이다. --- p.100, 「인정에 목마른 사람들」중에서 당신이 혹은 조직이 어떤 부분에서의 변화를 원한다면 그 주제에 대하여 계속 이야기해야 한다. 그 논의가 그저 좋다는 말이라도, 혹은 끝없는 불평불만이라도 괜찮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관련 주제에 대한 대량의 생각이 필요하다. 앞에서 언급한 것을 종합하면, 결국 퍼실리테이터는 자신의 지시나 생각은 최소한으로 말하되, 문제해결을 해야 하는 분야에 대해서는 끊임없이 말할 수 있는 트리거(Trigger)를 던져 주어야 한다. --- p.135, 「간단명료의 힘」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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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조직이 창의적이지 못한 이유?
삼성, LG 컨설턴트가 가르쳐 주는 창의력 개발 노하우 답은 고객에게 있다. 무한 경쟁 시대에서 이 답을 명확히 알고 요구에 대응하는 것이 기업 생존의 필수요소로 부상했다. 이처럼 생산 중심적 사고에서 사용자 중심의 접근으로 변모하고 있는 과정에서 창의적인 접근법인 디자인 싱킹(design thinking)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 디자인 싱킹은 사용자의 니즈를 파악하기 위해 개발된 다양한 방법론 중 단연 최고로 여겨지는 것으로 최근 전반적인 생각의 전환, 창의력을 키우는 전략으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이처럼 비즈니스와 조직 혁신에서 핵심 역량이 된 창의력 개발을 소개하며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 책 『생각설계자』가 출간됐다. 이 책은 삼성SDS, 딜로이트 컨설팅, 이화여자대학교 등에서 사용자 중심의 창의적인 프로젝트를 수행한 권지은 박사가 저술했다. 권 박사에 따르면 “디자인 싱킹을 배우긴 했는데, 정작 제대로 적용을 못해서 그 위력을 경험 못하는 경우를 많이 봤다”라며, “어떻게 우리 회사에 적용해야 하는지, 또 적용했을 때 어떤 변화가 있을지를 알려드리고 싶었다”라고 전한다. 실제로 이 창의적인 방법론은 기업에 주목받은 바 있으나 한국에선 기업에 맞는 적용이 아닌 단순 방법론 학습에만 치중하다 보니 실제로 긍정적인 결과치를 얻은 곳이 많지 않다. 이러한 배경으로 삼성과 LG, 그리고 딜로이트 등 여러 기업에서 창의적 워크숍을 진행 및 적용하며 터득한 저자의 노하우가 실제 적용에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본 저서는 사용자 중심의 생각을 설계하는 과정에서 창의적 도전을 앞둔 이들이 이론을 넘어 실제 현장에 기술을 활용할 수 있게 돕는다. 실전에서 사용될 수 있는 스킬과 사례들을 담고 있다. 현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경험을 갖춘 저자가 직접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보다 세밀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액티비티를 소개하고 있다. 이 책으로 조직혁신과 창의력을 위한 기초적인 기반이 완성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