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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글2월 슬기로운 헤어짐과 만남 교사, 나를 이해하는 것이 먼저다 매년 새로운 사람들을 만난다는 설렘 아름다운 이별은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다 3월 선물상자를 여는 마음으로 다시 3월에 아이들을 만나며 짝사랑, 너라는 숙명 3월에는 삼행시로 행복하게 4월 고민이 늘어나는 것은 좋은 신호 수업 공개는 고민을 나눠 갖는 과정이다 쟤 하나만 없으면! 아직 소리가 되어 있지 않은 말들 5월 따뜻한 마음이 익어가는 계절 교사가 되기 전에 어른이 먼저 되기 아이들이 선생님에게 바라는 수업은? 교사라는 직업이 힘들지만 매력적인 이유 6월 소소한 행복을 찾아서 진정한 교육은 괴로움이 따른다 아이들의 진심을 어떻게 평가할 수 있을까? 문득 학교에 있는 순간이 행복해질 때7월 공부와 배움 사이에서 자습의 풍경 속에서도 협력이 살아날 수 있을까? 시험이 끝나도 마음속에 남아 있는 것 모두가 즐거운 상장 수여식8월 여름방학에도 교사의 땀은 흐르고 교사들에게 방학을 허하라! 마음 열기, 정말로 열어주세요. 친절할 때와 단호해야 할 때9월 행복한 학교가 우리나라의 경쟁력 수업으로 만난 사이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21세기 한국, 중국, 일본 교실 이야기10월 인생을 걸 만큼 가치 있는 일 고등학교 교사로 산다는 것 올해 이 학급 수업은 망했어요 행복은 소명에 응답하는 것11월 같은 이야기, 다 다른 아이들 동아리 활동은 계속 되어야 한다 학교평가는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는 것 어떤 아이와 밥을 먹을까?12월 살아 있음을 느끼는 겨울의 시작 학교를 떠난 아이의 글을 읽다가 긍정 에너지를 넘치게 하는 방법 나의 비밀 친구가 되어라 1월 교사는 용기를 주는 사람 교사가 아니면 잘 모르는 생기부 기록의 진실 교과세특은 아이들이 읽고 용기를 내라고 쓰는 것 교사에게 방학은 자기 뇌에 씨앗을 심는 시기닫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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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봄부터 포근한 겨울까지,사계절을 학생과 함께한 교사의 이야기봄, 헤어짐과 만남이 시작된다학생들과 마찬가지로 선생님도 새롭게 만날 사람들을 기대한다. 학생과 동료 교사들이 기대하는 것보다 살짝 더 넘치게 준비하는 선생님, 새로운 것을 또박또박 배워가는 학생들의 모습을 통해 매번 찾아오는 봄이지만 더 신선하고 다채로운 학교의 봄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여름, 마음은 무르익고 땀은 흐른다무더위 속에서 함께 익어가는 선생님과 학생의 마음. 흐르는 땀과 함께 학생들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노력하는 선생님과 시험이 끝나고 배움을 멈추지 않는 멋진 학생들이 있다. 그리고 여름방학이 되어도 계속 땀을 흘리며 2학기를 준비하는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현실감 있게 풀어낸다.가을, 학생을 위한 고민은 계속된다매일 함께하는 나이 어린 벗인 학생. 학생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놀아주고 한 명 한 명의 이야기를 진심을 다해 들어주는 것, 학교생활을 힘들어할 때 티 안 나게 슬쩍 도와주는 주는 것이 바로 교사의 소명은 아닐까? 교사의 소명과 삶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 계절이 바로 가을이라고 필자는 말한다.겨울, 끝까지 행복과 용기를 불어넣다한해의 마지막을 앞두고 바쁘게 쓰는 학생부. 누군가에게는 단순히 입시를 돕는 하나의 수단이겠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겐 선생님의 진심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따뜻한 기록이다. 마지막까지 학생들에게 용기를 불어넣으며 행복을 기원하는 교사의 마음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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