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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내가 무서운 건 말야 3

저자 소개 2

이바르 다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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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3월 13일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스웨덴계 어머니와 이탈리아계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보고타의 후안라몬히메네스 학교에서 공부하고, 그림책 작가로서의 경력을 독자적으로 쌓기 시작했다. 카피바라의 모험을 담은 「치귀로」 연작으로 스페인어권 전역에서 사랑받으며, 오늘날 콜롬비아 어린이문학의 별로 자리매김했다.
서울대학교에서 국악을 전공했다. 한국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를 가르치다가 안드레스 솔라노를 만나 3년간 콜롬비아에 거주했다. 이후 스페인 살라망카 대학에서 한국 대중음악을 주제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마드리드에 있는 한국문화원에서 연구원이자 프로그래머로 활동했다. 현재 서울에서 음악기획자로 일한다. 『대중음악 히치하이킹하기』를 썼고, 『한국에 삽니다』, 『열병의 나날들』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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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1월 15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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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266.6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48쪽 ?
ISBN13
9791189519766

출판사 리뷰

역자후기
이 책을 번역하면서 어린 시절의 텔레비전 영화를 떠올렸다. 귀여운 줄 알았던 털북숭이 인형들이 일순 괴물로 변하면서 마을을 망가뜨리는 내용이었다. 깜찍한 생물이 날카로운 이를 드러내던 장면을 잊을 수 없다. 이때 옆에서 같이 이불을 뒤집어쓰던 동생이 없었다면, 이불 뒤집어쓴 우리를 보고 웃으며 안아주던 엄마 아빠가 곁에 없었다면 울음을 터뜨렸겠지. 어른이 되면 무서울 게 없을 줄 알았는데, 두려운 것은 해마다 늘어간다. 하지만 두려움을 덜어주는 사람이 주변에 있다. 친구와 동료와 가족이. 무서움을 다룬 이 작품을 우리말로 옮기면서 내가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소중함을 새삼 느낀다. 시시때때로 찾아오는 두려움은 방패의 존재를 일깨워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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