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도시와 병원은 담이 없다
칼과 붓으로 그리는 어반드로잉
이지호
올리커 2023.12.31.
베스트
그림 에세이 top20 2주
가격
22,000
10 19,800
YES포인트?
1,1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1.프롤로그:도시와병원,나의어반드로잉

2.공간:도시와병원은공간을공유한다

-전염병이바꿔버렸던일상 - 로트렉의 스케치북
- 나의 스케치북
- 커피는 도시의 윤활유다 -하늘과타워그리고광장

3. 사람 : 공간의 주인공은 사람이다

- 일터에서 만난 사람들
- 시간을 공유한 사람들
-이웃이되는법 -도시의조각상,사람보다더사람같은사람의그림자

4.시간:사람과공간의누적된흔적

-병원의시간,오늘을사는사람들
- 드로잉은 시간과 공간을 연결한다
- 흐트러진 것은 시간이 흐르면 제자리로 돌아간다

5. 에필로그

저자 소개 1

서울아산병원, 울산의대 구강악안면외과 교수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병원에서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 과정을 마쳤다. 현재 서울아산병원에서 구강암 제거수술과 턱?얼굴 재건수술을 주로 집도하고 있다. 구강암연구소 위원,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이사,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 이사로 활동하며, 구강암 환자의 치료와 회복을 위한 최전선에 서 있다. 의사로서의 날카로운 시선과 일러스트레이터로서의 따뜻한 감성을 겸비한 그는 수술실 안팎에서 마주한 얼굴의 의미를 오랜 시간 성찰해왔다. 20년 넘게 수많은 환자를 만나며 쌓아온 임상 경험은 단순한 의학 지식을
서울아산병원, 울산의대 구강악안면외과 교수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병원에서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 과정을 마쳤다. 현재 서울아산병원에서 구강암 제거수술과 턱?얼굴 재건수술을 주로 집도하고 있다. 구강암연구소 위원,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이사,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 이사로 활동하며, 구강암 환자의 치료와 회복을 위한 최전선에 서 있다.

의사로서의 날카로운 시선과 일러스트레이터로서의 따뜻한 감성을 겸비한 그는 수술실 안팎에서 마주한 얼굴의 의미를 오랜 시간 성찰해왔다. 20년 넘게 수많은 환자를 만나며 쌓아온 임상 경험은 단순한 의학 지식을 넘어, 인간과 사회를 바라보는 깊은 인문학적 통찰로 확장되었다. 저서로 메디컬 일러스트 에세이 『도시와 병원은 담이 없다』가 있으며, 『얼굴의 인문학』에서는 얼굴뼈라는 해부학적 구조 속에 새겨진 기억과 정체성, 그리고 인간 삶의 흔적을 새롭게 조명한다.

이지호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48쪽 | 900g | 182*258*30mm
ISBN13
9791197839610

추천평

이지호 선생의 원고를 받아 들고 깜짝 놀랐습니다. 의사로서의 전문 코멘트가 주어(主語)일 텐데 아마추어 일러스트레이터로서의 주어 도전이 과히 볼만합니다. 멋집니다! 다음 책, 그리고 그 다음 책의 발간이 기대됩니다 - 강인춘 (일러스트레이터)
이지호 선생님과의 인연은 페이스북이었다. 누군가 자신이 그린 그림이라며 포스팅을 하는데 보는 이의 마음을 푸근하게 만드는 따뜻한 화풍이 인상적이었다. 나중에 그린 이가 한국 최고 병원의 현직 의사라는 것을 알고 깜짝 놀랐던기억이 있다. 이후 가게에 동료들과 손님으로 오셨을 때 자리에 끼어 대화를 귀동냥할 기회가 있었다. 그날 따라 치료가 어려운 중환자 진료를 보셨는지 수심이 가득 드리운 얼굴로 환자의 상태를 염려하며 안타까워하던 모습이 눈에선하다. 한마디로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었다. 나중에 인연을 이어가며 알게 된 그 따뜻함의 정체는 환자가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의사로서의 직업적 소망이었다. 생사의 기로에 서있는 환자를 늘상 대해야 하는 직업이기에 그만큼 일상의 소중함에 대한 인식이 남다르다는 느낌이었다. 그의 그림에는 그러한 따뜻함이 묻어난다. 그저 평범한 일상일 수 있는 주위의 작은 것에서 기쁨, 슬픔, 희망, 행복, 안타까움, 그리움의 모티브를 포착해 그만의간결한 화풍으로 담아낸다. 그의 그림을 보고 있으면 나도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기교가 아닌 마음으로 그린 그림은 이심전심의 힘이 있다. - 신상목 (기리야마본진 대표, 전 주일대사관 1등 서기관)
이제 병원은 삶의 기본 요소가 되었습니다. 주거지를 정할 때 좋은 학교와 병원이 필수적인 현대에 도시와 병원 사이의 일상과 전문병원의 일과가 아름다운 그림으로 표현될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구강암 환자 진료에 헌신적인 저자가 담이 없는 병원을 그려내며 전달하는 메시지가 참으로 신선합니다. 병원에 계신 환자나 관련 분들이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잔하는 여유로움을 갖게 하는 책입니다. - 이종호 (국립암센터 구강종양 교수, 대한민국학술원 회원)
2005년 2월, 태국 서북쪽의 오지 메솟에 자리한 카렌족 난민촌에서 치과 의료봉사를 하던 한 젊은이를 만났다. 먼지가 풀풀 날리던 난민촌엔 할 일이 산더미였기에 말없이 치료에 바쁜 그와 깊은 대화를 나누진 못했다. 그런데 그가 낡은 카메라를 들쳐 메고, 업무 이후엔 사진을 찍는다는 사실을 알고 급속히 친해졌다. 이듬해 말레이시아 보르네오 섬 의료 방문 때 그와 반갑게 재회한 이후 꾸준히 근황을 주고받으며 시간이 흘렀다. 그는 신이 인간에게 주신 모든 것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타고난 의사였다. 그의 따뜻한 시선이 섬세한 카메라 화각과 따스한 붓터치에 담겨있다. - 정호재 (싱가폴국립대(NUS) 박사, 전 동아일보 기자)

리뷰/한줄평3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9,800
1 19,800